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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pice -同病相憐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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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までも私のそばに一緒にあってくれるようだった 私の友達私たちはお互いに同じ病を病んで 共に痛み分かち合うと信じたの この世の中でただ一つしかないと固く信じたその人 一日はこんなに言ってもうその本にすべて治ったと 夜更かしして話して音楽も分けて聞いて 時には気に入らないすべてのものをあざ笑ってくれたが 生にくたびれてはかなく死んだサーモンたちのように それは一瞬間の光それは若い日の光 険しい世の中波に咲くこともできなくてチンドリーム それは一瞬間の光それは幼い日の花 いつまでも私のそばに一緒にあってくれるようだった私の友達 これからはそのように大人になったの世の中に出る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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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spice -동병상련 가사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우리는 서로가 같은 병을 앓아서 함께 아픔 나눌거라 믿었지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을거라 굳게 믿었던 그 친구 하루는 이렇게 말했지 이젠 그 병이 다 나았노라고 밤새워 얘기하고 음악도 나눠 듣고 때로는 맘에 안드는 모든 것을 비웃어줬는데 삶에 지쳐 덧없이 죽어간 연어들처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젊은 날의 빛 험한 세상 파도에 피지도 못하고 진 드림 그것은 한 순간의 빛 그것은 어린 날의 꽃 언제까지나 내 곁에 함께 있어줄 것만 같았던 나의 친구 이제는 그렇게 어른이 된거니 세상 속으로 나가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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