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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똹봎딯롌 jkdroh@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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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iro 30年間焼肉食べる事ができないようにして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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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 30년간 불고기 못먹게 해주겠다
이치로, 日대표팀에 한 턱 낸 메뉴는 "한식"
일본 야구 대표팀의 "대장" 스즈키 이치로가 고른 메뉴는 아이러니컬하게도 한식이었다.
산케이스포츠는 23일 오전 인터넷판을 통해 "이치로가 미국과의 준결승 전날인 22일(한국시각) 밤 LA 시내 최고급 불고기집에 선수단을 불러 필승을 위한 궐기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평소에도 야키니쿠(불고기)를 비롯한 한식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시즌 중 공식 인터뷰에서조차 스테미너를 유지하는 비결로 "한식"을 꼽는 이치로는 미국 내 유명 한식집에서 한국 교민과 기자들에게 자주 목격될 정도다. 그런 이치로가 일본대표팀의 리더로서 "궐기대회"를 한식집에서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날 이치로가 선수단을 모은 식당도 일본인이 경영하기는 하지만 LA에서 유명한 한식집으로 이치로 등 단골은 전용 출입문을 통해 드나들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치로가 이 식당을 선택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제1회 WBC 2차리그 미국과의 첫경기에서 심판의 오심끝에 승리를 날려버린 일본대표팀은 이치로의 주최로 이 식당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울분을 삭혔었다. 그 이후 실점률에서 앞서며 아슬아슬하게 2차리그를 통과한 일본은 결국 우승까지 움켜쥐는 승운이 따랐다. 결국 당시 승운을 다시 한번 가져오자는 의미에서 불고기집을 선택한 것이다.
주장 이치로의 한 턱이 효과를 본 것일까. 선수단은 "지난 대회에서는 미국과 대등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전력차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게다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에 패배한 것도 있어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이기자고 결의를 다졌다고 한다.
< 노경열 기자 jkdroh@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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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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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스포츠는 23일 오전 인터넷판을 통해 "이치로가 미국과의 준결승 전날인 22일(한국시각) 밤 LA 시내 최고급 불고기집에 선수단을 불러 필승을 위한 궐기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평소에도 야키니쿠(불고기)를 비롯한 한식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시즌 중 공식 인터뷰에서조차 스테미너를 유지하는 비결로 "한식"을 꼽는 이치로는 미국 내 유명 한식집에서 한국 교민과 기자들에게 자주 목격될 정도다. 그런 이치로가 일본대표팀의 리더로서 "궐기대회"를 한식집에서 한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볼 수도 있다. 이날 이치로가 선수단을 모은 식당도 일본인이 경영하기는 하지만 LA에서 유명한 한식집으로 이치로 등 단골은 전용 출입문을 통해 드나들 수 있는 식당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치로가 이 식당을 선택한 이유가 하나 더 있다. 제1회 WBC 2차리그 미국과의 첫경기에서 심판의 오심끝에 승리를 날려버린 일본대표팀은 이치로의 주최로 이 식당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울분을 삭혔었다. 그 이후 실점률에서 앞서며 아슬아슬하게 2차리그를 통과한 일본은 결국 우승까지 움켜쥐는 승운이 따랐다. 결국 당시 승운을 다시 한번 가져오자는 의미에서 불고기집을 선택한 것이다.
주장 이치로의 한 턱이 효과를 본 것일까. 선수단은 "지난 대회에서는 미국과 대등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 대회는 전력차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게다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미국에 패배한 것도 있어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이기자고 결의를 다졌다고 한다.
< 노경열 기자 jkdroh@sport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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