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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ィリピン滞留期(‘-’)/ ) 6. 現地の変な料理.(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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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まごであるように, たまごではない, たまごみたいなお前. . .

(この部分は最近人気をあつめた韓国歌謡の家事パロディーです.k )

あきらめるには期待感にいっぱいになった周辺フィリピン人々にすまなくて,

試みるには本当にとてもいやらしかったです. (;-;)

2014-07-30

‘あ… 彼らの期待に応じて食べておいしいという所感を伝えたい.’

 ‘しかしとてもいやらしい (>_<;)’

‘ところが期待感に脹れた純粋な彼らの目つきを断るのがとても難しくて..; ‘

‘そうだとしてもこれはとても恐ろしいんじゃないの! (T^T)

このような葛藤が短い瞬間の間に 脳の中から百回位は行き来した感じがします.

ずいぶん長い間それほど迷って徐徐に精神竝びをノッアがであった  私が切なかったのか

屋台の主人おばさんが私の手にあったバルルッ(Balut)を

食べやすくもうちょっと皮をむいてまた渡します.

ウホル;;;;;;;;;;;;;; 皮がもうちょっとはげたバルルッ(Balut)..

 その中の物体がもっと鮮かに見えていました.

バルルッ(Balut)

[絵は実際の姿より百万盃位は美しくしておきました.

 もし webに バルルッ(Balut)検索して実際の姿を見たい方々は

一応心の覚悟をしておいた方が良いが, あまり勧めないです. (;-;) ]

ウホック;; 中に鳥がいたの!!;; 目をつぶっているのが見えるんじゃないの!!?? ;;;;;

 羽毛もすべて見えるんだよ!! ; ;;;;


バルルッ(Balut)2

あざやかに見える鳥の形象を確認してからは

完全にパニック状態になって結局判断力喪失.

そのようにずいぶん長い間食べることもできなくて, 捨てることもできなくて, 眺めることもできなくて

ぼうぜんと立っている私の姿が労しかったのか,

主人おばさん結局卵中で鳥を抜いてとり除いてくれると,

その中に今度は黄色いたまご卵黄みたいなことが見えます.

何か見える度にそれがどの部位なのか本能的に想像するようになって (-_-;)

意識は徐徐に朦朧になる頃,

自ら食べたのか, 誰が食べさせたのか正確に思い出さないが,

その掻欄者がいつのまにか私の口の中に入って来ていました.

そして頭の中はひたすら

‘この状況をどうしても終わ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 終わらせたい.. ‘


という考えだけだったようです.

 とにかく いよいよショーの終わり, ハイライトです.

解けた瞳孔をしてからは人々を向けて

用意した, 魂ないせりふをします.

‘ベリー… グッド… おいしいです………….(゜-゜)

喜ぶフィリピン現地人々と

魂失った Blade.

結局すべて食べ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 口の内に入れたことだけでも

 まともに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にのんだが..

ところが…..

オラッ?! ! これ! ! !

本当….

おいしいですね; (゜———–゜;)

何か味が柔らかくて奥妙なのが.. 確かに味が良かったです.

 その櫓と言う(のは)部分だけフランス料理のようにセッティングがよくしておけば,

確かに拒否感なしにおいしく食べることができるそんな味だったです.

意外にかなりおいしいという感想を持って以後に語学院でカムバック.

そして翌日語学院では

 ‘バルルッ(Balut)を食べた韓国人女学生’であつい人気をふるうようになります. (‘_ ‘;)

( 考えて見れば, この事が私に先入観を持っていたフィリピン先生たちと

親しくなったきっかけ中の一つであったりしましたね)

後で分かってみれば, それ… フィリピン現地の人の中でも

 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人がいるほどの料理と言いますね. k

普通は他国の民俗食べ物を経験して挑戦することをかなり楽しむ方ですが,

(この世の中で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はにんじんだけだ’と広言するほどに k k )

しかし今度位は本当に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 易しいでしょう挑戦だったですね. (汗)

to be continued..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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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체류기(‘-’)/ ) 6. 현지의 이상한 요리.(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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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인 듯, 달걀 아닌, 달걀같은 너. . .

(이 부분은 최근 인기를 얻었던 한국 가요의 가사 패러디입니다.k )

포기하기에는 기대감에 가득찬 주변 필리핀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시도하기에는 정말로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

2014-07-30 21-45-05

‘아…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서 먹고 맛있다는 소감을 전해주고 싶다.’

 ‘하지만 너무 징그럽다 (>_<;)’

‘그렇지만 기대감에 부푼 순수한 그들의 눈빛을 거절하기가 너무 어렵고..; ‘

‘그렇다고 해도 이건 너무 무섭잖아! (T^T)

이러한 갈등이 짧은 순간 동안에 뇌 속에서 백번 정도는 오고간 느낌이 듭니다.

한참을 그렇게 갈등하며 점차 정신 줄을 놓아가고 있던  내가 안타까웠는지

포장마차의 주인 아주머니가 나의 손에 있던 발룻(Balut)을

먹기 편하게 조금 더 껍질을 벗겨서 다시 건네줍니다.

으헐;;;;;;;;;;;;;; 껍질이 조금 더 벗겨진 발룻(Balut)..

 그 안의 물체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습니다.

발룻(Balut)

[그림은 실제의 모습보다 백만배 정도는 아름답게 해놓았습니다.

 혹시 web에 발룻(Balut)검색해서 실제의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일단 마음의 각오를 해두시는 것이 좋지만, 그다지 권하지 않습니다. (;-;) ]

으헉;; 안에 새가 있었어!!;; 눈을 감고 있는게 보이잖아!!?? ;;;;;

 깃털도 다 보인다구!! ; ;;;;


발룻(Balut)2

또렷하게 보이는 새의 형상을 확인하고는

완전히 패닉 상태가 되어서 결국 판단력 상실.

그렇게 한참을 먹지도 못하고, 버리지도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는 저의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주인 아주머니 결국 알 안에서 새를 빼서 제거해주자,

그 안에 이번에는 노란 달걀 노른자 같은 것이 보입니다.

뭔가 보일 때마다 그것이 어느 부위인지 본능적으로 상상하게 되고 (-_-;)

의식은 점차 몽롱해질 무렵,

스스로 먹었는지, 누가 먹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 노란자가 어느새 저의 입 안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은 오로지

‘이 상황을 어떻게든 끝내야 한다.. 끝내고 싶다.. ‘


라는 생각 뿐이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드디어 쇼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입니다.

풀린 동공을 하고는 사람들을 향해서

준비된, 영혼없는 대사를 합니다.

‘베리… 굿… 맛있어요………….(゜-゜)

기뻐하는 필리핀 현지 사람들과

영혼 잃은 Blade.

결국 다 먹지 못했으니, 입안에 넣은 것만이라도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삼켰는데..

그런데…..

어랏?! ! 이것! ! !

정말….

맛있더군요; (゜———–゜;)

뭔가 맛이 부드럽고 오묘한 것이.. 분명 맛이 좋았습니다.

 그 노란 부분만 프랑스 요리처럼 셋팅을 잘해 놓으면,

분명히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었어요.

의외로 꽤 맛있다는 감상을 갖고 이후에 어학원으로 컴백.

그리고 다음날 어학원에서는

 ‘발룻(Balut)을 먹은 한국인 여학생’으로 유명세를 떨치게 됩니다. (‘_ ‘;)

( 생각해 보면, 이 일이 저에게 선입견을 갖고 있던 필리핀 선생님들과

친하게 된 계기 중의 하나이기도 했네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 필리핀 현지의 사람 중에서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의 요리라고 하더군요. k

보통은 타국의 민속 음식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꽤 즐기는 편입니다만,

(이 세상에서 먹지 못하는 것은 당근 뿐이다’라고 호언장담할 정도로 k k )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정말로 잊지 못할, 쉽지 도전이었네요. (땀)

to be continued..


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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