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늦동이-구라 뽀롱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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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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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6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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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25년간의 나의 연구 생활이 드뎌 막을 내렸다.
우리집 그 여우놈은 여느 동생과는 다른 그런 막강한 녀석이라는걸 간과한 결과이다.
....내가 너무 방심했다.
이렇게 무참히 구라극이 무너지다니.
한동안 사회활동으로 바빠 막둥이랑 놀아주질 못했는데
어제 간만에 일찍 들어온 기념으로 이뻐해 주기로 하였다.
"큰누나는 천사야.현수도 이제 알지?"
"......"
"큰누난 정말 천사야~현수는 좋겠다~누나가 천사라
큰누나는 현수를 너무 사랑해서 언제까지나 현수옆에 있을꺼야
현수 위험해지면 지켜줄꺼니까
밥도 차려주고 목욕도 시켜줄꺼야
왜냐구?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큰누나는 천사니깐~"
아무말 없이 미적대는 놈의 모습을 보며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는 쇄뇌작업에 미소지으며 더더욱 박차를 가할때쯤
"큰누나 아~해봐"
"응?..으..응. 자 아~"
"....!!!!!!!!!!!!!!!!!!!!!!!!!!!!!!!!!!!!!!!!!!!!!!!!!!!!!!!!!!
거봐!!!!큰누나 금니 있잖아!!!천사가 무슨 금니가 있어??!!!!
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깐~ 웃기시네~~!!!!"
이렇게 25년간 동생들을 괴롭히던 나의 작은 기쁨이 무너져버렸다.
빌어먹을...영악한 자식.다음에 두고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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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늦동이-구라 뽀롱나다.
그동안 25년간의 나의 연구 생활이 드뎌 막을 내렸다.
우리집 그 여우놈은 여느 동생과는 다른 그런 막강한 녀석이라는걸 간과한 결과이다.
....내가 너무 방심했다.
이렇게 무참히 구라극이 무너지다니.
한동안 사회활동으로 바빠 막둥이랑 놀아주질 못했는데
어제 간만에 일찍 들어온 기념으로 이뻐해 주기로 하였다.
"큰누나는 천사야.현수도 이제 알지?"
"......"
"큰누난 정말 천사야~현수는 좋겠다~누나가 천사라
큰누나는 현수를 너무 사랑해서 언제까지나 현수옆에 있을꺼야
현수 위험해지면 지켜줄꺼니까
밥도 차려주고 목욕도 시켜줄꺼야
왜냐구?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큰누나는 천사니깐~"
아무말 없이 미적대는 놈의 모습을 보며 순조롭게 진행되어가는 쇄뇌작업에 미소지으며 더더욱 박차를 가할때쯤
"큰누나 아~해봐"
"응?..으..응. 자 아~"
"....!!!!!!!!!!!!!!!!!!!!!!!!!!!!!!!!!!!!!!!!!!!!!!!!!!!!!!!!!!
거봐!!!!큰누나 금니 있잖아!!!천사가 무슨 금니가 있어??!!!!
내가 그럴줄 알았다니깐~ 웃기시네~~!!!!"
이렇게 25년간 동생들을 괴롭히던 나의 작은 기쁨이 무너져버렸다.
빌어먹을...영악한 자식.다음에 두고보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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