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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의미.. 과연 교류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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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행사에 진행요원으로 뽑혀서 일하는 2개월여 동안 생각한 것이 많은 만큼 가슴아픈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교류란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교류란 것은 상호인격을 존중하고 상호간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평등사상의 전제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허나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것은 절대로 교류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의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경술국치 이래 이렇게 사람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허망하며 보람못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마음에 입은 상처로 몸조차 성하질 못합니다.  행사를 해가면서 우리나름데로의 교류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은 일본말은 못하는 스탭이지만 서로 바디랭귀지나 제 3국어를 이용해서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서로 모자라는 부분에 협력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또 그랬기 때문에 행사에 자원봉사자로서 지원했습니다만, 결국은 그저 일본인들에 말이면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추종하는 몇몇 팀장님들 덕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20살 전후의 일본아이들에게 농락당한 느낌만이 들 뿐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의견 절충이 전혀 없었고, 일본스탭들은 아예 교류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왜 우리는 일본어를 하는데 그들이 한국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요? 왜 그들이 말도 안돼는 것을 말도 안돼는 시간(행사 당일날에 와서야)에 요구할때도 한마디 항의없이 따라야 하나요? 왜 항의하는 사람이 오도를 당해야 하나요? 왜 통역들은 그 감정을 그대로 전해주지 않나요?  객관적이 아닌 중립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찾을때부터 그들의 사고방식이 그러먹었다는 것을 알았어야 합니다.  그들이 인원을 행사 이틀전까지 100명이상 모았다고 거짓말을 했음에도 고요환씨는 항의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겨우 37명 온 인원들을 위해 왜 바쁜 행사전날 권경희씨는 자원해서 통일전망대까지 가이드하셨을까요? 도대체 왜?  이게 교류인가요? 추종인가요? 이렇게 행동하시는 분들 밑에서 어느 누가 제대로 된  정말 참된 교류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교류의 의미를 이루어내고자 동분 서주했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건진것도 없이 허망함만이 가슴에 남아 화병이라는 병만 남겼습니다. 이 억울함은 도대체 누가 풀어줄수 있을까요?  예산을 핑계로 계약을 제멋대로 파기한 것도 솔직히 용납할 수가 없는데 협박까지.. 이제는 갈대까지 가는것 같군요. 의식이 깬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힘들어서 숨는 모습.. 저도 이제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지만 그런때일수록 나서서 잘못된 모습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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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의 의미.. 과연 교류란 무엇인가?

이번행사에 진행요원으로 뽑혀서 일하는 2개월여 동안 생각한 것이 많은 만큼 가슴아픈것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과연 교류란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묻고 싶습니다.  교류란 것은 상호인격을 존중하고 상호간 서로 동등한 위치에 있다는 평등사상의 전제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허나 이번 행사에서 보여준 것은 절대로 교류의 의미를 아는 사람들의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경술국치 이래 이렇게 사람의 자존심을 깎아내리고 허망하며 보람못느껴보기는 처음입니다. 마음에 입은 상처로 몸조차 성하질 못합니다.  행사를 해가면서 우리나름데로의 교류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은 일본말은 못하는 스탭이지만 서로 바디랭귀지나 제 3국어를 이용해서라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서로 모자라는 부분에 협력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또 그랬기 때문에 행사에 자원봉사자로서 지원했습니다만, 결국은 그저 일본인들에 말이면 한마디 대꾸도 못하고 추종하는 몇몇 팀장님들 덕에 머리에 피도 안마른 20살 전후의 일본아이들에게 농락당한 느낌만이 들 뿐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상호 의견 절충이 전혀 없었고, 일본스탭들은 아예 교류의 의미조차 모르고 있는듯이 보였습니다.  왜 우리는 일본어를 하는데 그들이 한국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일까요? 왜 그들이 말도 안돼는 것을 말도 안돼는 시간(행사 당일날에 와서야)에 요구할때도 한마디 항의없이 따라야 하나요? 왜 항의하는 사람이 오도를 당해야 하나요? 왜 통역들은 그 감정을 그대로 전해주지 않나요?  객관적이 아닌 중립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을 찾을때부터 그들의 사고방식이 그러먹었다는 것을 알았어야 합니다.  그들이 인원을 행사 이틀전까지 100명이상 모았다고 거짓말을 했음에도 고요환씨는 항의를 공식적으로 하지 않았을까요? 겨우 37명 온 인원들을 위해 왜 바쁜 행사전날 권경희씨는 자원해서 통일전망대까지 가이드하셨을까요? 도대체 왜?  이게 교류인가요? 추종인가요? 이렇게 행동하시는 분들 밑에서 어느 누가 제대로 된  정말 참된 교류의 의미를 알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교류의 의미를 이루어내고자 동분 서주했지만 결국은 아무것도 건진것도 없이 허망함만이 가슴에 남아 화병이라는 병만 남겼습니다. 이 억울함은 도대체 누가 풀어줄수 있을까요?  예산을 핑계로 계약을 제멋대로 파기한 것도 솔직히 용납할 수가 없는데 협박까지.. 이제는 갈대까지 가는것 같군요. 의식이 깬 분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여러분 힘들어서 숨는 모습.. 저도 이제는 신경 쓰고 싶지도 않지만 그런때일수록 나서서 잘못된 모습을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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