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상 최고 미인으로 꼽히는 서시(西施)의 55대 손녀가 할머니를 닮아 뛰어난 미인으로 알려진 가운데 마침내 그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 인터넷언론 "차이나뉴스닷컴"이 24일 공개한 사진에 나타난 서시의 손녀 스페이쥔은 가늘고 긴 눈썹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차분해 보이는 인상에 전체적으로 세련된 외모를 지녔다. 인터넷에서 상상 속의 서시 초상화를 본 뒤 "할머니와 별로 닮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지만 사진 속 그녀는 "영락없는 서시"라는 말이 어울린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