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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 :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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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서 그러거니? 휴일에 안과를 가보렴,,, 눈이 더 나빠지면 안되지... >hina  Wrote...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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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re : 시계...

잠을 못자서 그러거니? 휴일에 안과를 가보렴,,, 눈이 더 나빠지면 안되지... >hina  Wrote... >삼촌..ㅠㅠ눈이 맨날 충혈돼요..Y_Y: > >>bamsem Wrote... >>시계바늘이 걸리적 거린다.  >>이놈을 붙잡아 꺼꾸로 돌려  >>빼앗긴 시간을 찾는다는 건  >>외로이된 삶을 찾는 일이라  >>멍하니 하루종일 돌려버렸다.  >>이런 행위에 참으로 아름다운 글하나 붙여서  >>방에 걸어놓았다.  >>벽을 타고 흐르는 시계바늘  >>결국 그만큼의 시간을 빼앗긴 셈이다.  >>다시 이 놈에게 협박을 가해본다.  >>빼앗아간 시간을 내어놓던가  >>너의 흐리멍텅한 톱니하나를 달라고...  >>멈춰버린 시계  >>이제 시간은 정지한 셈이다.  >>나는 늙지않고  >>나이도 먹지 않는다.  >>과거와 미래가 없는 것이다.  >>매우 즐거운 일이다.  >>이렇게 톱니하나 때어내고  >>시간을 붙잡을수 있다는 건  >>어제로 마음아파하지않고  >>내일로 불안해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즐거움에 필시  >>아마도 나 또한  >>처음부터 어딘가가 부족함에  >>묘한 충동일 느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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