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혹 그녀가 누나 아니야? ^^*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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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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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_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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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이 자~슥~
나보고는 그런 분위기 만들지 말라고 그리 호통치더니만...(난 암짓 안했구만)
지가 그런 마음이어서 그렇게 말한거였구만....
미소가 이쁘다... 흐음... 누굴까?
그런데 암만 생각해봐도 너보다 어린 사람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녀가 누나 아니냐? ^&^...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하고... ^^*
짝사랑도 뭐 할만 하니깐... 뭐든지 열심히~~~!
가슴이 설레서 터질것 같은 기분 만끽해보라고... 그것도 좋으니... ^^
아~! 내가 너무 심했나? --;;;
>최준호 Wrote...
>
>미소가 참 이쁘답니다...
>...
>전 그 미소에 넘어갔구요...
>...
>근데 지금 또 생각이 나는군요...
>...
>아무래도 저 혼자 미쳤나 봅니다...
>...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T^T
>...
>오늘 면접 잘보고 와서 기분 참 좋았는데...
>...
>그냥 멍하니 있다가 문득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랬더니 가슴이 너무 아파오더군요...T^T
>...
>전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아는것이 없습니다...
>...
>아는것이라고는 단지 이름 석자뿐...
>...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바보같은 생각이다...그게 설마 사랑일까?...
>...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지만...자꾸 눈에 보입니다...
>...
>
>
>전 제가 세상에서...
>...
>가장 용감한 녀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
>그러곤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맴돌기만 하는 이들을 보며...
>...
>사랑에 솔직하지 못한 바보들이라며...한심해 했습니다...
>...
>그런데 지금...
>...
>제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
>그 한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
>전 어쩌면 심각한 모순덩어리에 겁쟁이인가 봅니다...
>...
>
>
>고민을 해봤습니다...
>...
>내가 과연 그녀에게 어울릴수 있을까...
>...
>얘기를 한다면...그녀는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받아 줄까...
>...
>내 이 마음이 단지 한순간의 충동에 의한 것은 아닐까...
>...
>왜 하필...그녀일까...
>...
>하지만...그 어느것도 답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
>
>
>전 어쩌면...
>...
>한사람에 대한 생각이 깊어 졌기에...
>...
>혼자선 생각조차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렸을런지도 모릅니다...
>...
>
>
>하지만...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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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혹 그녀가 누나 아니야? ^^* 흐흐흐
준호 이 자~슥~
나보고는 그런 분위기 만들지 말라고 그리 호통치더니만...(난 암짓 안했구만)
지가 그런 마음이어서 그렇게 말한거였구만....
미소가 이쁘다... 흐음... 누굴까?
그런데 암만 생각해봐도 너보다 어린 사람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녀가 누나 아니냐? ^&^... 누군지 알것 같기도 하고... ^^*
짝사랑도 뭐 할만 하니깐... 뭐든지 열심히~~~!
가슴이 설레서 터질것 같은 기분 만끽해보라고... 그것도 좋으니... ^^
아~! 내가 너무 심했나? --;;;
>최준호 Wrote...
>
>미소가 참 이쁘답니다...
>...
>전 그 미소에 넘어갔구요...
>...
>근데 지금 또 생각이 나는군요...
>...
>아무래도 저 혼자 미쳤나 봅니다...
>...
>이거 어떻게 해결하죠...T^T
>...
>오늘 면접 잘보고 와서 기분 참 좋았는데...
>...
>그냥 멍하니 있다가 문득 생각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
>그랬더니 가슴이 너무 아파오더군요...T^T
>...
>전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아는것이 없습니다...
>...
>아는것이라고는 단지 이름 석자뿐...
>...
>그리고 짧은 시간동안의 모습만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
>바보같은 생각이다...그게 설마 사랑일까?...
>...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지만...자꾸 눈에 보입니다...
>...
>
>
>전 제가 세상에서...
>...
>가장 용감한 녀석이라 생각했었습니다...
>...
>그러곤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맴돌기만 하는 이들을 보며...
>...
>사랑에 솔직하지 못한 바보들이라며...한심해 했습니다...
>...
>그런데 지금...
>...
>제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이유를 핑계삼아...
>...
>그 한심한 짓을 하고 있습니다...
>...
>전 어쩌면 심각한 모순덩어리에 겁쟁이인가 봅니다...
>...
>
>
>고민을 해봤습니다...
>...
>내가 과연 그녀에게 어울릴수 있을까...
>...
>얘기를 한다면...그녀는 미소를 보이며 나를 받아 줄까...
>...
>내 이 마음이 단지 한순간의 충동에 의한 것은 아닐까...
>...
>왜 하필...그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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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그 어느것도 답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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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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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에 대한 생각이 깊어 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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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생각조차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렸을런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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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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