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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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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다..드디어 서울을 떠난다.. 어디론가 혼자 가버릴 테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동안 미주는 너무 의기소침했던것 같애.. 원래의 나를 찾아야지.. 가서 실컷 울고 와야지. 거기는 나를 아는 사람도 없다. 거기서 나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와야지... 와..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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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난다..

떠난다..드디어 서울을 떠난다.. 어디론가 혼자 가버릴 테다. 벌써부터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그동안 미주는 너무 의기소침했던것 같애.. 원래의 나를 찾아야지.. 가서 실컷 울고 와야지. 거기는 나를 아는 사람도 없다. 거기서 나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와야지... 와..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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