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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刺繍した慶会桜..¥"時間旅行テーマパーク¥" になった景福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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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life/outdoor/newsview?newsId=20161001031010517

[[どこで?ここで!] 第4次景福宮夜間特別観覧…今年は慶会桜メディアファサードも楽しむことができて]

 

若者達の間で古宮は狭量で陳腐な文化財ではなく ¥"テーマパーク¥"に近い. 朝鮮時代娘子と若旦那で精一杯扮装した ¥"コスプレ族¥"たちは, 猫も杓子も夜が落ちた宮廷を時間旅行するように歩き回る.

去る 24日から来る 10月28日まで進行される第4次景福宮夜間特別観覧. 今度は特別に景福宮が ¥"メディアファサード¥"で光のセックドングオッを着た. 仄かな光に建物の美しさだけ鑑賞した去る夜間特別観覧と違い, 今度は慶会桜と令弟校で開かれる現代的なコンテンツまで会ってみることができた.

去る 28日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と文化財庁の文化財活用ユングボックハブコンテンツ ¥"時間の足を渡る- 景福宮夜間紀行¥"を見るために夜間特別観覧を捜した. 平日にもかかわらず 1000人の越える観覧客の捜した景福宮は以前よりもっと派手になった姿で人々を喜んだ.

午後 7時. 景福宮守門将が夜間特別観覧の手始めを知らせた. ぱっと開かれた正門に立ち入るやいなや鴬色で染まった令弟校が喜んだ. 対象の表面に光で成り立った映像を透写して変化を与えることで他の性格を持ったように見えるようにする技術者 ¥"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が使われた作品だ.

橋の上には映像にうたれた蝶たちが歩き回っていたが, この蝶たちは観覧客をちょろちょろ付きまとう気がきいた姿を見せた. 金硬化文化創造融合本部融合ベルト総括課長は宮廷の中石造足上に最新技術を通じて人の動きに応じる映像を具現したと特に子供達が好きだと言った.

 

 

景福宮内池の上にぐんと立っている慶会桜は半透明した布地で覆い被せていた. 池の上慶会桜横には LED などで作った三日月が出ていたし, 前には小さなお腹模様の燈たちが浮かんでいた. しばらく後, 私たち言葉と英語になったアンネマルが出たら慶会桜メディアファサード ¥"香油(享有, 分けて享受する)¥"が始まった.

カンバスになった慶会桜建物の上に光をうつと魚が漂って, 宮廷人々が平和な時間を過ごして, 汽車が通り過ぎて五方色の丹青技術が各々私の色を威張る派手なショーが始まった. 乱打を連想させる荒い音楽が宮内に響いた.

12分間続けたメディアファサード映像の末尾に至ると慶会桜両側で 10余名の舞踊家たちが天女が着そうなきれいな韓服を着て一列で登場した. 舞踊家たちは世宗の人で情なのかなどが作った ¥"竜飛御天歌¥" 家事に作曲された音楽である ¥"峰来の¥"に合わせてダンスをした.

宮廷中で開かれた派手な風景に観客たちは不思議に思った. 一観覧客は外国人たちの目に夜が落ちた景福宮のうら寂しさと現代的な感覚のメディアファサードが似合って非常に素敵に近付くようだと肯定的に評価した.

ただまだ補完がたくさん必要に見えるという指摘もあった. イメージの香煙であるだけ, 慶会桜メディアファサードの中に皆が共感することができるストーリーがまともに解けて交ぜていないという話だった. また他の観覧客は私たちの古宮文化はうるさい音響, 過度な色彩と似合わないとコンテンツを製作したチームで ¥"韓国の米¥"をいくらまともに理解したのか疑問だと惜しさを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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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수놓은 경회루.."시간여행 테마파크" 된 경복궁

http://media.daum.net/life/outdoor/newsview?newsId=20161001031010517

[[어디로?여기로!] 제4차 경복궁 야간특별관람…올해는 경회루 미디어 파사드도 즐길 수 있어]

 

젊은이들 사이에서 고궁은 고리타분한 문화재가 아니라 "테마파크"에 가깝다. 조선시대 낭자와 도령으로 한껏 분장한 "코스프레족"들은, 너도나도 밤이 내려앉은 궁궐을 시간 여행하듯 돌아다닌다.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28일까지 진행되는 제4차 경복궁 야간특별관람. 이번에는 특별히 경복궁이 "미디어 파사드"로 빛의 색동옷을 입었다. 은은한 빛에 건물의 아름다움만 감상했던 지난 야간특별관람과 달리, 이번에는 경회루와 영제교에서 펼쳐지는 현대적인 콘텐츠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지난 28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재청의 문화재 활용 융복합 콘텐츠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 경복궁 야간기행"를 보기 위해 야간특별관람을 찾았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1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경복궁은 이전보다 더 화려해진 모습으로 사람들을 반겼다.

오후 7시. 경복궁 수문장이 야간특별관람의 시작을 알렸다. 활짝 열린 정문으로 들어서자마자 연두빛으로 물든 영제교가 반겼다. 대상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인 "프로젝션 맵핑"이 사용된 작품이다.

다리 위에는 영상으로 쏘아진 나비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이 나비들은 관람객을 졸졸 따라다니는 신통한 모습을 보였다. 김경화 문화창조융합본부 융합벨트총괄과장은 "궁궐 속 석조다리 위에 최신 기술을 통해 사람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영상을 구현했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경복궁 내 연못 위에 우뚝 서 있는 경회루는 반투명한 천으로 뒤덮여있었다. 연못 위 경회루 옆에는 LED 등으로 만든 초승달이 떠 있었고, 앞에는 작은 배 모양의 등불들이 떠 있었다. 잠시 후, 우리 말과 영어로 된 안내말이 나오더니 경회루 미디어 파사드 "향유(享有, 나누어 누리다)"가 시작됐다.

캔버스가 된 경회루 건물 위에 빛을 쏘자 물고기가 떠다니고, 궁궐 사람들이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기차가 지나가고 오방색의 단청 기술이 저마다 제 색을 뽐내는 화려한 쇼가 시작됐다. 난타를 연상시키는 거친 음악이 궁내에 울려퍼졌다.

12분 동안 이어진 미디어 파사드 영상의 말미에 다다르자 경회루 양옆에서 10여 명의 무용수들이 선녀가 입을 법한 고운 한복을 입고 일렬로 등장했다. 무용수들은 세종의 명으로 정인지 등이 만든 "용비어천가" 가사에 작곡된 음악인 "봉래의"에 맞춰 춤을 췄다.

궁궐 안에서 펼쳐진 화려한 풍경에 관객들은 신기해했다. 한 관람객은 "외국인들의 눈에 밤이 내려앉은 경복궁의 고즈넉함과 현대적인 감각의 미디어 파사드가 어울려 매우 멋지게 다가갈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아직은 보완이 많이 필요해보인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미지의 향연일 뿐, 경회루 미디어 파사드 속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제대로 녹아들어있지 않다는 이야기였다. 또 다른 관람객은 "우리의 고궁 문화는 시끄러운 음향, 과도한 색채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콘텐츠를 제작한 팀에서 "한국의 미"를 얼마나 제대로 이해했는지 의문"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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