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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시고기...요약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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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KO 0 Member_68975 4,566
으....남자의 사랑이란.......정말 감동적이구만....나두 그거보구 눈물 바가지루 흘려씀다........ 역시 정보석은 나이가 들어두 머쪄........ >엽기발랄 Wrote... >가시고기. . . .  >우리아빠는 멍텅구리 아빠입니다.  > >지금도 밖에서 비를 맞고 있습니다.  > >내겐 비오는날에 창문도 못열게 하면서...  > >왜냐고 이유를 물으면  > >"아빤어른이고 다움이는  >꼬마이기 때문이지..."  > >저는 많이 아픔니다...  > >선생님이 백혈병이래요...  > >감기로도 죽을수 있다고하죠...  > >그래서 아빤 절대 비오는 날엔  > >창문도 못열게 하죠...  > >♧♧♧♧♧♧♧♧♧♧♧♧♧♧♧♧♧♧  > > >오늘도 전 방사선치료를 받습니다.  > >방사선 치료는 너무 싫습니다.  > >어두운관속같은 곳에  > >나혼자 있어야 하니까요  > >밖에서는 많이 아프지만  > >아빠가 제 손을 꼭잡아주거든요  > >하지만 오늘 치료는 너무 아팠어요  > >그래서 전 벙어리가 됐죠.  > >어찌된 일인지 말을 할수가 없어요.  > >그리고 앞을 볼수도 없어요...  > >괜찮아 질꺼라고 아빠가 말했어요.  > >그래서 걱정은 없습니다.  > >아빠는 한번도 내게 거짓말한적이  > >없으니까요.  > >♧♧♧♧♧♧♧♧♧♧♧♧♧♧♧♧♧♧  > >아빠가 이제 제가 다 나아서  > >퇴원하게 되었대요~  > >너무 기뻐요  > >제가 그렇게 퇴원하기를 바랬거든요  > >아빠는 제 소원을 들어줬어요.  > >역시 우리아빠입니다.  > >이제 더이상 아픈치료를  > >안받아도 된대요~  >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 >♧♧♧♧♧♧♧♧♧♧♧♧♧♧♧♧♧♧  > > >2년의 병원생활은 끝났고  > >이제 아빠와 저는함께  > >영원히 행복하게 살꺼예요  > >아빠도 그렇게 말했구요.  > >그래서 우린 아주 행복하게  > >지내고 있답니다.  > >제가 또 아팠어요.  > >아빠가 병원에 전화를 했어요  > >제 병이 또 재발했대요...  > >아빠가 그래서 다시 서울로 가재요..  > >이제 다시는 아프지 않는다고  > >아빠가 말했는데...  > >아빠가 제게 처음으로  > >거짓말을 했어요.  > >♧♧♧♧♧♧♧♧♧♧♧♧♧♧♧♧♧♧  > > >병원 선생님이 말했어요.  > >이제 한번만 더 치료를 받으면  > >완치될수 있을꺼라고  > >예전보다 더 아프고 힘든  > >치료가 있을꺼라지만...  > >하지만...  > >전 하나도 안무서워요  > >왜냐면 아빠가 언제나 제 옆에  > >있어주거든요  > >저에게 골수를 나눠줄  > >사람이 생겼데요.  > >미도리라는 일본누난데...  > >정말 착한 누나인거 같아요  > >절 위해 먼~ 일본에서  > >여기까지 왔잖아요.  > >내일 골수이식을 받는대요..  > >하지만 하나도 두렵지않아요.  > >아빠가 제곁에 있어주니까요.  > > >♧♧♧♧♧♧♧♧♧♧♧♧♧♧♧♧♧♧  > > >골수이식 수술이  > >아주 잘됐대요  > >아빠가 밖에서 이쪽을 쳐다봐요  > >근데 왼쪽눈을 붕대로 감았어요.  > >많이 지쳐서 쉬라고 막아놨대요.  > >꼭 레고만들기에 나오는  > >해적선장 같아요.  > >이제 일주일후면 다 나아서  > >보통아이들 처럼 생활할수 있대요.  > >근데 아빠는 이제 따로살재요.  > >엄마 따라 프랑스로 가래요...  > >이제 제가 싫어졌나봐요.  > >아빠가 화내는건 처음봐요..  > >엄마가 떠날때 마신 술도 마셨어요.  > >내가 이세상에서 사랑하는  > >사람은 아빠뿐이고  >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뿐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언제까지나  >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한건 아빠예요.  > >그렇게 중요한걸 왜 잊었을까요.  > >자꾸만 가시고기가 생각납니다.  > >돌틈에 머리를 박고 죽어가는  > >아빠 가시고기 말예요...  > >만약 내가 엄마따라 프랑스로 가게되면  > >아빠가 쬐금만 슬퍼했으면 좋겠어요.  > >쬐금만 슬퍼하면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겠죠?  > >♣♣♣♣♣♣♣♣♣♣♣♣♣♣♣♣♣♣♣♣♣♣♣♣  > > > > > > > > > > >가시고기. . . .  >아이가 또 재발했다.  > >아이에게 눈물을 보이기싫어  > >병원밖으로 나갔다.  > >비가오고 있지만...  > >밖에 있고 싶었다...  > >1년 반째 백혈병과 싸우고있는  > >아이에게 미안했다...  > >더욱더 힘든건  > >이제 더이상 아이의 치료비가 없는  > >빈털터리 아빠가 되었다는거다..  > >♧♧♧♧♧♧♧♧♧♧♧♧♧♧♧♧♧♧  > > >"선생님 얼마나 더 아파야 죽게되나요.."  > >타들어간 입술로 아이가 말했다.  > >"이젠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 >아이의 말이 사무치도록 가슴아팠다.  > >아이대신 아파해줄수 있다면...  > >아이를 위해 그무엇이라도  > >대신할수 있었으면...  > >아무것도 대신할수 없다...  > >그게... 참 견디기 힘들다...  > >아이가 치료가 견디기 어려웠는지  > >시력을 잃었다.. 말도 하지못했다..  > >일시적인 현상이라서 다행이지만  > >너무 가슴이 아팠다.  > > >♧♧♧♧♧♧♧♧♧♧♧♧♧♧♧♧♧♧  > >아이가 가망이 없다는 소릴들었다.  > >기껏해야 6개월을 넘긴다고 한다.  > >골수이식을 받아야하는데  > >형제하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 >마지막 가능성이 없는것이다.  > >더이상의 고통받는 치료를 하는것보단  > >남은 짧은시간을 아이와함께  > >살고싶다. 사실 병원비가 없기도 하지만...  > >그래서 퇴원하기로 했다.  > >♧♧♧♧♧♧♧♧♧♧♧♧♧♧♧♧♧♧  > >아이가 또 쓰러졌다...  > >아이가 또 재발하면..  > >바로 병원으로 연락하라고 해서  > >연락을 해봤다.  > >왜 연락이 이렇게 늦었냐고한다.  > >기적적으로 다움이에게 맞는  > >골수를 찾았다는 것이다...  > >다움이를 살릴수 있는  > >마지막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 >골수가 완벽히 일치해서 수술만 하면  > >거의 완치할수 있다고 한다.  > >갑자기 왼쪽가슴이 아파온다...  > >어서 다움이를 서울로 데려가야 한다.  > >더 늦기전에...  > >♧♧♧♧♧♧♧♧♧♧♧♧♧♧♧♧♧♧  > >아이의 골수이식수술...  > >약 4천정도가 든다고 한다.  > >내겐 지금 당장의 치료비 조차 없는데...  > >그래서 내 간을 팔기로 했다.  > >간을 팔면 2천정도 받는다고 한다.  > >4천은 안되지만...  > >골수이식 수술받기전까지  > >병원비는 마련이 된다.  > >간을팔기위해 검사를 받았다.  > >"간 이식을 포기하십시요..."  >간암 말기입니다.  > >말도 안되는 말이었다.  > >그 것말고는 어마어마한  > >병원비가 나올 곳이 없기때문이다.  > >하는수 없이 각막을 팔게 되었다.  > >외눈으로 아이를 봐야하지만...  > >그게 대수냐...  > >아이를 위해서라면  > >양쪽눈을 다 팔수도 있다.  > >♧♧♧♧♧♧♧♧♧♧♧♧♧♧♧♧♧♧  > >각막을 팔아 6천만원을 받았다.  > >아이의 건강은 이제 문제없다.  > >아이의 병원비 4천을 내고도  > >엄청많이 남는다.  > >하지만 더이상 아이와 함께할수 없다.  > >이제 곳 난 죽기때문이다.  > >간암말기라 어쩔수 없다고 한다...  > >왜 이지경이 되도록 있었냐고 한다...  > >아프지 않았냐고...  > >가끔 옆가슴이 아프긴 했었다...  > >하지만 아이의 고통으로  > >그런것들을 아파할 시간조차 없었다.  > >아이의 골수이식은 아주 성공적이라고 한다.  > >하지만 이제 아이와 함께할수 없다.  > >난 죽기때문에  > >아이를 고아로 만들긴 싫다.  > >다움이 엄마에게 연락을 했다.  > >다움이 양육권을 포기하겠다고.  > >다움이를 잘부탁한다고.  > >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 >죽어도 진짜 죽은게 아니다...  > >영원히 영원히 다움이 안에 살아있을꺼다.  > > >세상을 사랑하고  > >또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 >다움이가 되길바란다. -아빠가  > > > > > >.... >한동안 말많던 가시고기.. > >대강 이런 내용으로 알고있소만...-_-; > >(역시..책을 읽어봐야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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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가시고기...요약버전..;

으....남자의 사랑이란.......정말 감동적이구만....나두 그거보구 눈물 바가지루 흘려씀다........ 역시 정보석은 나이가 들어두 머쪄........ >엽기발랄 Wrote... >가시고기. . . .  >우리아빠는 멍텅구리 아빠입니다.  > >지금도 밖에서 비를 맞고 있습니다.  > >내겐 비오는날에 창문도 못열게 하면서...  > >왜냐고 이유를 물으면  > >"아빤어른이고 다움이는  >꼬마이기 때문이지..."  > >저는 많이 아픔니다...  > >선생님이 백혈병이래요...  > >감기로도 죽을수 있다고하죠...  > >그래서 아빤 절대 비오는 날엔  > >창문도 못열게 하죠...  > >♧♧♧♧♧♧♧♧♧♧♧♧♧♧♧♧♧♧  > > >오늘도 전 방사선치료를 받습니다.  > >방사선 치료는 너무 싫습니다.  > >어두운관속같은 곳에  > >나혼자 있어야 하니까요  > >밖에서는 많이 아프지만  > >아빠가 제 손을 꼭잡아주거든요  > >하지만 오늘 치료는 너무 아팠어요  > >그래서 전 벙어리가 됐죠.  > >어찌된 일인지 말을 할수가 없어요.  > >그리고 앞을 볼수도 없어요...  > >괜찮아 질꺼라고 아빠가 말했어요.  > >그래서 걱정은 없습니다.  > >아빠는 한번도 내게 거짓말한적이  > >없으니까요.  > >♧♧♧♧♧♧♧♧♧♧♧♧♧♧♧♧♧♧  > >아빠가 이제 제가 다 나아서  > >퇴원하게 되었대요~  > >너무 기뻐요  > >제가 그렇게 퇴원하기를 바랬거든요  > >아빠는 제 소원을 들어줬어요.  > >역시 우리아빠입니다.  > >이제 더이상 아픈치료를  > >안받아도 된대요~  > >내일 퇴원하게 됩니다.  > >♧♧♧♧♧♧♧♧♧♧♧♧♧♧♧♧♧♧  > > >2년의 병원생활은 끝났고  > >이제 아빠와 저는함께  > >영원히 행복하게 살꺼예요  > >아빠도 그렇게 말했구요.  > >그래서 우린 아주 행복하게  > >지내고 있답니다.  > >제가 또 아팠어요.  > >아빠가 병원에 전화를 했어요  > >제 병이 또 재발했대요...  > >아빠가 그래서 다시 서울로 가재요..  > >이제 다시는 아프지 않는다고  > >아빠가 말했는데...  > >아빠가 제게 처음으로  > >거짓말을 했어요.  > >♧♧♧♧♧♧♧♧♧♧♧♧♧♧♧♧♧♧  > > >병원 선생님이 말했어요.  > >이제 한번만 더 치료를 받으면  > >완치될수 있을꺼라고  > >예전보다 더 아프고 힘든  > >치료가 있을꺼라지만...  > >하지만...  > >전 하나도 안무서워요  > >왜냐면 아빠가 언제나 제 옆에  > >있어주거든요  > >저에게 골수를 나눠줄  > >사람이 생겼데요.  > >미도리라는 일본누난데...  > >정말 착한 누나인거 같아요  > >절 위해 먼~ 일본에서  > >여기까지 왔잖아요.  > >내일 골수이식을 받는대요..  > >하지만 하나도 두렵지않아요.  > >아빠가 제곁에 있어주니까요.  > > >♧♧♧♧♧♧♧♧♧♧♧♧♧♧♧♧♧♧  > > >골수이식 수술이  > >아주 잘됐대요  > >아빠가 밖에서 이쪽을 쳐다봐요  > >근데 왼쪽눈을 붕대로 감았어요.  > >많이 지쳐서 쉬라고 막아놨대요.  > >꼭 레고만들기에 나오는  > >해적선장 같아요.  > >이제 일주일후면 다 나아서  > >보통아이들 처럼 생활할수 있대요.  > >근데 아빠는 이제 따로살재요.  > >엄마 따라 프랑스로 가래요...  > >이제 제가 싫어졌나봐요.  > >아빠가 화내는건 처음봐요..  > >엄마가 떠날때 마신 술도 마셨어요.  > >내가 이세상에서 사랑하는  > >사람은 아빠뿐이고  >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뿐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언제까지나  > >함께 있어야 한다고 말한건 아빠예요.  > >그렇게 중요한걸 왜 잊었을까요.  > >자꾸만 가시고기가 생각납니다.  > >돌틈에 머리를 박고 죽어가는  > >아빠 가시고기 말예요...  > >만약 내가 엄마따라 프랑스로 가게되면  > >아빠가 쬐금만 슬퍼했으면 좋겠어요.  > >쬐금만 슬퍼하면 우린 언젠가 다시 만날수 있겠죠?  > >♣♣♣♣♣♣♣♣♣♣♣♣♣♣♣♣♣♣♣♣♣♣♣♣  > > > > > > > > > > >가시고기. . . .  >아이가 또 재발했다.  > >아이에게 눈물을 보이기싫어  > >병원밖으로 나갔다.  > >비가오고 있지만...  > >밖에 있고 싶었다...  > >1년 반째 백혈병과 싸우고있는  > >아이에게 미안했다...  > >더욱더 힘든건  > >이제 더이상 아이의 치료비가 없는  > >빈털터리 아빠가 되었다는거다..  > >♧♧♧♧♧♧♧♧♧♧♧♧♧♧♧♧♧♧  > > >"선생님 얼마나 더 아파야 죽게되나요.."  > >타들어간 입술로 아이가 말했다.  > >"이젠 그만 아팠으면 좋겠어요."  > >아이의 말이 사무치도록 가슴아팠다.  > >아이대신 아파해줄수 있다면...  > >아이를 위해 그무엇이라도  > >대신할수 있었으면...  > >아무것도 대신할수 없다...  > >그게... 참 견디기 힘들다...  > >아이가 치료가 견디기 어려웠는지  > >시력을 잃었다.. 말도 하지못했다..  > >일시적인 현상이라서 다행이지만  > >너무 가슴이 아팠다.  > > >♧♧♧♧♧♧♧♧♧♧♧♧♧♧♧♧♧♧  > >아이가 가망이 없다는 소릴들었다.  > >기껏해야 6개월을 넘긴다고 한다.  > >골수이식을 받아야하는데  > >형제하나 없는 아이이기 때문에  > >마지막 가능성이 없는것이다.  > >더이상의 고통받는 치료를 하는것보단  > >남은 짧은시간을 아이와함께  > >살고싶다. 사실 병원비가 없기도 하지만...  > >그래서 퇴원하기로 했다.  > >♧♧♧♧♧♧♧♧♧♧♧♧♧♧♧♧♧♧  > >아이가 또 쓰러졌다...  > >아이가 또 재발하면..  > >바로 병원으로 연락하라고 해서  > >연락을 해봤다.  > >왜 연락이 이렇게 늦었냐고한다.  > >기적적으로 다움이에게 맞는  > >골수를 찾았다는 것이다...  > >다움이를 살릴수 있는  > >마지막 가능성이 생긴것이다.  > >골수가 완벽히 일치해서 수술만 하면  > >거의 완치할수 있다고 한다.  > >갑자기 왼쪽가슴이 아파온다...  > >어서 다움이를 서울로 데려가야 한다.  > >더 늦기전에...  > >♧♧♧♧♧♧♧♧♧♧♧♧♧♧♧♧♧♧  > >아이의 골수이식수술...  > >약 4천정도가 든다고 한다.  > >내겐 지금 당장의 치료비 조차 없는데...  > >그래서 내 간을 팔기로 했다.  > >간을 팔면 2천정도 받는다고 한다.  > >4천은 안되지만...  > >골수이식 수술받기전까지  > >병원비는 마련이 된다.  > >간을팔기위해 검사를 받았다.  > >"간 이식을 포기하십시요..."  >간암 말기입니다.  > >말도 안되는 말이었다.  > >그 것말고는 어마어마한  > >병원비가 나올 곳이 없기때문이다.  > >하는수 없이 각막을 팔게 되었다.  > >외눈으로 아이를 봐야하지만...  > >그게 대수냐...  > >아이를 위해서라면  > >양쪽눈을 다 팔수도 있다.  > >♧♧♧♧♧♧♧♧♧♧♧♧♧♧♧♧♧♧  > >각막을 팔아 6천만원을 받았다.  > >아이의 건강은 이제 문제없다.  > >아이의 병원비 4천을 내고도  > >엄청많이 남는다.  > >하지만 더이상 아이와 함께할수 없다.  > >이제 곳 난 죽기때문이다.  > >간암말기라 어쩔수 없다고 한다...  > >왜 이지경이 되도록 있었냐고 한다...  > >아프지 않았냐고...  > >가끔 옆가슴이 아프긴 했었다...  > >하지만 아이의 고통으로  > >그런것들을 아파할 시간조차 없었다.  > >아이의 골수이식은 아주 성공적이라고 한다.  > >하지만 이제 아이와 함께할수 없다.  > >난 죽기때문에  > >아이를 고아로 만들긴 싫다.  > >다움이 엄마에게 연락을 했다.  > >다움이 양육권을 포기하겠다고.  > >다움이를 잘부탁한다고.  > > >사람은... 자식을 낳으면  > >죽어도 진짜 죽은게 아니다...  > >영원히 영원히 다움이 안에 살아있을꺼다.  > > >세상을 사랑하고  > >또 세상으로부터 사랑받는  > >다움이가 되길바란다. -아빠가  > > > > > >.... >한동안 말많던 가시고기.. > >대강 이런 내용으로 알고있소만...-_-; > >(역시..책을 읽어봐야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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