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ぬ勇気に生きて行きなさいという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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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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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붥(됷)궻귝궎궶뼩뿆궳) 먩궸쁀뿆궥귡궞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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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뛱럷귘뢜귏귟궸뵴궚궶궋궳뷠궦랷돿궥귡
- 뭯궘랷돿궥귡궴궔먩궸먊귩둖궥궔궳귖덇돒랷돿궢궲궘궬궠궋.
빶궻럷궶궋궭귛궯궴궢궫먊궳귖, 붹귢궲뽋|궳뢯궫궘궶궘궲궫귏귞궶궘궲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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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뿧궭뜛귕귡먊뿧궭뜛귕궶궋먊빁빶궕궳궖궶궘궲뽦묋궳궼궇귡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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궫궴궑뚥똝궠귪궸븉뺇궶먊궳귖궺.
4. 궋궰귖뤟궎궞궴.
- 뚥똝궠귪, 뛍궧궬궔귞뤟궎궻궳궼궶궘, 뤟궎궔귞뛍궧궬궴뙻궋귏궥궺.
궵궎궢궲궩귪궶뙻뾲궕궇귡귪궣귗궶궋궳궥궔, "깛}깛{긞긏깒(뤟뽩뼔븶뿀)" 궳궥궯궲.
(귖궭귣귪덦뙬궳떌닽궶뤟궋귘궦귡궋뤟궋, 붫뗽궶뤟궋귩뙥귢궽렔빁귖빁궔귞궶궘뙘귘뫉궕뢯궫귟궢귏궥궕... ;;;)
뙿릐궸뙽귡귖궻궳궼궶궘됄귘됄믩궻렅뙰궳뙻궎뙻뾲궳궼궇귡궕 ;;
뛩궑궲뙥궲궘궬궠궋. 궋궰귖뤟궎딁궳궇귡릐궴뼰륃궸쀢귘귘궔궶륃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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뚥똝궠귪궶귞궵귪궶릐궩궽궸궋궫궋궳궥궔?
궋궰귖뤟궯궲궽궔귟궋귢궽븉^뽋뽞궸뙥궑궲, 릐갲궸댲궢궘뙥궑귡귝궎궬궴럙궋귏궥궔?
귏궬럡궻뙻뾲궼궥귊궲뢎귦귞궶궔궯궫궳궥 ^_^;
5. 뽵뫆궼뷠궦롧귟.
- 뽵뫆궶궻궔딮믦궼뒆귢귡궫귕궳궋귡궞궴궬? 궋궰귖쀡둖궼뫔띪궥귡? 궩귢궼뙻궋뽷궳궥 -_-
돺궻귖궻귩뙻궑궽궋궰귖봨귡릐궴궭귛궯궴궢궫뽵뫆귖렄듩귏궳밢믨밒궸롧귡릐.
궩귪궶릐뫃뗪궢궘궲뒱궘럷궕궳궖궶궋궴궋궎릐귝귟궼궩귢궳귖궩귪궶릐궕귖궯궴뛆궖궬궴궋궎릐궕귖궯궴뫝궋궳궥.
궗귙궯궴럛궑궫릐궬궴궔, 뜐궋릐궬궴궔...
궞귪궶덐뤭귩^궑궶궋궫귕궳귖 4붥(됷)궻 "궋궰귖뤟궎궞궴"궕뢣뾴궶궻궳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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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용기로 살아가라는 말...
정말 싫었습니다...
그럼 죽을 용기조차도 없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라는 말인지...
영화에서처럼 욕조에 물받아 놓고
칼날이 손목을 지나갈 때의 통증이라기 보다는 "스윽"하는 그 느낌...
그어버린 후에 쏟아져 나오는 피에 겁먹고 수건으로 꽁꽁 동여멘 후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가 22층이었습니다.
햇빛이 화창하던 어느 날...
다들 이불 널어 말리고 고추 널어 말리던 때라서
옥상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추락 방지턱 위에 올라서서 한걸음만 더 내딛으면 끝나는 거였는데...
그 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두려움에서였을까요, 따뜻한 햇볕에도 불어 닥쳐오는 바람에 추워서였을까요.
덜덜덜 떨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서 있는데...
맞은편 건물에서 빨래를 널고 있는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뒤로 털썩 나가 떨어졌습니다...
내심 죽기 싫었던가 봅니다, 앞으로 떨어지지 않고 뒤로 떨어진 걸 보면... 하하하 ^o^;
웃을 분위기는 아니군요...
저는 윤회론자도 아니고 딱히 업보라거나 천국과 지옥같은 것도 따지지 않습니다.
그저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의 기억을 지닌 채 태어났으면 한다는 것 정도?
그래야 지금까지 했던 실수들을 다시 반복하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자살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포기해 버리는 것에 대해 화가 나면서도 한편으로는 많이 부러웠답니다.
예전에는 제가 고슴도치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혼자 있으니 외롭더군요.
은둔자의 고독한 사색의 경지를 넘어서 미치광이의 허무맹랑한 광상으로 이어질 정도로요...
그런데 막상 옆에 누군가가 있게 되니
그때부터는 저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을 보며 되려 저 자신이 더 상처받게 되고
잘해 주려는 것이 도가 지나쳐서 상대에 대한 구속이 되고 받기 힘든 부담이 되어 버리더군요...
결국 혼자서 시간때우기 좋은 것들이 취미이자 특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_^;;
지금은... 글쎄요... 뭐라 해야 할까... 그래도 웃는 법을 알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_^;;
남들로부터 오지랖이 넓다, 자꾸 그렇게 스킨쉽하면 성희롱으로 고소한다(-_-;),
오버액션맨, 변태 등등으로 불리지만
(왠지 자랑하고 있는 것 같아 스스로도 쓰기가 상당히 이상하군요 ;;;
설마 즐기고 있었던 것일까, 이런 말들을...? ;;; 그건 진짜 변태잖아~! -0-;;; )
글쎄요... 삶의 낙이라...
저같은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힘이 되더군요.
제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거나, 조언을 해 준다거나... 그런 부분을 떠나서
저와 관련이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저로 인해 웃고 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저는 그걸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 사람을 포함한 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감 말입니다.
제가 파도"형님"(저는 올해 25밖에 안되었답니다 ;; 그냥저냥 지나가는 똥개가
짖는 소리라 생각지 마시고 동생, 하다못해 그냥 아는 동생의 말이라 생각해 주십사 하고
일단 덮어놓고 형님이라 부르겠습니다 ;;;)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형님 자신을
돌이켜 보시는 것이 어떻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술 한잔 같이 할 사람이 없어서 항상 혼자 술을 마시곤 했었답니다.
그런데 패거리로 술마시는 인간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얻어 맞고
추운 겨울에 혼자 술먹다가 얼어 죽을 뻔 하고 그런 일들이 있다 보니
이게 영 좋은 게 아니더군요 ;;;
(뭐지 이건... 왜 자꾸 얘기가 이런 식으로 흘러갈까... ;;;)
제가 권해 드리는 처방은 이겁니다.
1. 먼저 인사하기.
- 통성명을 하지 않은 상태더라도 낯이 익으면 먼저 인사를 하십시오.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일지라도 먼저 인사를 하십시오. 실제로 해 보시면
미처 자기에게 하는 인사인지를 몰라서 그냥 지나치는 거라면 모를까
인사를 하는데도 일부러 모른 척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생판 모르는 남이더라도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
이렇게 6명만 거치면 "타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
2. (1번과 같은 맥락에서) 먼저 연락하기.
- 다른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시고 안부전화라도 생각날 때마다 해 보세요.
받는 사람이야 속으로 어찌 생각할 지 몰라도 한번 두번 그렇게 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인간관계가 원만해지실 겁니다.
1번과 2번은 "먼저"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3. 행사나 모임에 빠지지 않고 꼭 참석하기
- 늦게 참석하거나 먼저 자리를 뜰 지라도 일단 참석하십시오.
별것 없는 사소한 자리라도, 피곤하고 귀찮고 나가기 싫어 죽겠어도
저는 일단 나가서 얼굴도장을 찍습니다.
(낄 자리 안낄 자리 분별을 못해서 문제이긴 하지만... ;;;)
그렇게 항상 나가게 되니까 미처 전달이 안되어서 제가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왜 안오냐고 빨리 오라고 알아서 연락이 오더군요 -_-a
물론 한꺼번에 여러가지 자리가 생겨서 제아무리 시간을 쪼개도
도저히 못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정말 내가 가야 할 자리가 어떤 것인가를 판단하셔야 합니다.
형님께서 가시고 싶으신 곳이 아니라 있으셔야 할 곳 말입니다.
비록 형님에게 불편한 자리일지라도 말입니다.
4. 항상 웃기.
- 형님,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왜 그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소문만복래(笑門萬福來)" 라고요.
(물론 음흉한 웃음이나 간사한 웃음, 비굴한 웃음을 보면 저도 모르게 주먹이나 발이 나가긴 합니다만... ;;;)
개인에 국한되는 말이 아니라 집안이나 가정의 차원에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 ;;
생각해 보십시오. 항상 웃는 얼굴인 사람과 무표정하게 싸늘한 표정이나
찌푸린 얼굴이어서 왠지 옆에 갔다간 한소리 들을 것 같은 사람...
형님이시라면 어떤 사람 옆에 있고 싶으시겠습니까?
항상 웃고만 있으면 실없이 보이고, 사람들에게 쉽게 보일 것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 저의 말은 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_^;
5. 약속은 반드시 지키기.
- 약속이냐 규정은 깨지기 위해 있는 것이다? 언제나 예외는 존재한다? 그건 핑계입니다 -_-
무슨 말을 하면 항상 어기는 사람과 사소한 약속도 시간까지 철저히 지키는 사람.
그런 사람 답답해서 못만다는 사람보다는 그래도 그런 사람이 더 좋다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꽉 막힌 사람이라느니, 지독한 사람이라느니...
이런 인상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4번의 "항상 웃기"가 중요한 것입니다.
"항상 웃으니까 실없는 사람 같은데 약속 지키는 거 보니까 그렇지 않구나"
라고들 생각할 겁니다.
형님... 어느 시대를 봐도 언제나 X같은 세상이었고, 망조가 보이는 말세였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아직 살 만한 곳입니다...
세상 속에 형님이 속해 있기도 하지만, 형님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있기도 하는 것입니다.
왜냐면 세상의 중심은 바로 개개인의 우리 모두이고, 그렇게 해서 이루어진 세상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형님께서 변하시면 세상도 따라서 형님께 맞춰지는 것입니다.
어린 녀석이 어울리지도 않게 설교조의 말을 늘어 놓았군요... ^_^;;
제 딴에는 그래도 25년의 노하우가 담긴 나름대로의 "처세술"입니다 ^_^;;
여담이지만, 형님도 무라카미 하루키, 너바나의 커트 코베인,
배우 리버 피닉스, 라디오헤드의 "Creep", CLAMP의 애니메이션 등에
적어도 한번쯤은 빠져 보셨을 법한 분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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