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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細分類: 自由テーマ
KO
56
바람별랑
7,111
별따기보다는 실제적으로 쉽다고 생각되네요...6^^
(정말...제목그대로 단순한 생각을 해버렸음...--;)
음...고생하신게 안쓰럽지만...포기마시고...
꼭 신청하셔서 행사때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O^)/
p.s: 앞으로 많이 좋아지겠죠~ ^^;
>강지혜 Wrote...
> 저는 친구를 통해서 kj클럽을 알게된 후로 쭉 한일문화교류페스티발만을 눈 빠지게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 그래서 참가신청 받는다는 12월 23일 0시를 기해 제일 첨으로 신청하기 위해서 새벽바람을 뚫고 pc룸을 찾아 갔었더랬습니다.(저는 랜선이 설치되지 않은 대학원 기숙사에 살고 있는 관계로 대학원에 있는 pc만으로 인터넷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장 한시간 이상을 접속하며 신청하려고 해도 어디에서 신청을 받는 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 새벽바람을 뚫고 내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며칠후 친구에게서 드디어 신청을 받는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가 신청을 했습니다. 고유번호 9번! 다행히 몇명밖엔 아직 신청을 안했더군요... 그리고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학기말이라 리포트며, 시험이며, 각종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벌써 입금기한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국민은행이 파업이라 기업은행으로 입금해 달란 게시판을 보고 제 숙소에서 멀리 떨어진 기업은행까지 입금을 위하여 달려갔습니다. (그땐 연말이라 타은행에선 입금을 안받는다고 했거든요..)
> 역시 연말이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한시간쯤 기다린 후 당당하게 입금용지를 내밀었죠...^.^
> 근데....
> 통장정리가 안되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 그날까지 내야하는 리포트 때문에 이틀밤을 꼬박 새고도 오늘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산하나를 넘어서 찾아갔는데, 통장정리가 안되서 못한다니요.... ㅜㅜ
> 결국 힘없이 돌아서서 왔습니다.
> 이번 페스티발 준비로 담당자께서 많이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작은 준비도 못된 상태에서 원만히 행사가 치루어 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참가신청부터 쭉 함께한 제 일본친구가 그러더군요..
>"이거 너무하네..."
> 비록 "한국사람 너무하네..." 하고 이야기하진 않았어도 제가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좋은 뜻에서 시작한 일이 작은 실수로 오해받는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안타까웠습니다.
> 저는 오늘 새롭게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기업은행을 찾아 산 넘어 가야겠지요... ㅜㅜ 국민은행이 파업을 풀었다는데 국민은행으로 입금하면 안되는지 궁금하군요...
> 아무쪼록 원할한 준비 하시길 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原文を見る
거래두...
별따기보다는 실제적으로 쉽다고 생각되네요...6^^
(정말...제목그대로 단순한 생각을 해버렸음...--;)
음...고생하신게 안쓰럽지만...포기마시고...
꼭 신청하셔서 행사때 참여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O^)/
p.s: 앞으로 많이 좋아지겠죠~ ^^;
>강지혜 Wrote...
> 저는 친구를 통해서 kj클럽을 알게된 후로 쭉 한일문화교류페스티발만을 눈 빠지게 기다려온 사람입니다.
> 그래서 참가신청 받는다는 12월 23일 0시를 기해 제일 첨으로 신청하기 위해서 새벽바람을 뚫고 pc룸을 찾아 갔었더랬습니다.(저는 랜선이 설치되지 않은 대학원 기숙사에 살고 있는 관계로 대학원에 있는 pc만으로 인터넷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장 한시간 이상을 접속하며 신청하려고 해도 어디에서 신청을 받는 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눈물을 머금고 다시 새벽바람을 뚫고 내려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며칠후 친구에게서 드디어 신청을 받는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가 신청을 했습니다. 고유번호 9번! 다행히 몇명밖엔 아직 신청을 안했더군요... 그리고 계좌번호를 확인하고 돌아갔습니다. 학기말이라 리포트며, 시험이며, 각종 일들을 처리하다 보니 벌써 입금기한 일주일이 지나가고 있더군요. 국민은행이 파업이라 기업은행으로 입금해 달란 게시판을 보고 제 숙소에서 멀리 떨어진 기업은행까지 입금을 위하여 달려갔습니다. (그땐 연말이라 타은행에선 입금을 안받는다고 했거든요..)
> 역시 연말이라 사람들이 무지 많았습니다. 한시간쯤 기다린 후 당당하게 입금용지를 내밀었죠...^.^
> 근데....
> 통장정리가 안되서 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 그날까지 내야하는 리포트 때문에 이틀밤을 꼬박 새고도 오늘까지 입금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념으로 산하나를 넘어서 찾아갔는데, 통장정리가 안되서 못한다니요.... ㅜㅜ
> 결국 힘없이 돌아서서 왔습니다.
> 이번 페스티발 준비로 담당자께서 많이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작은 준비도 못된 상태에서 원만히 행사가 치루어 질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참가신청부터 쭉 함께한 제 일본친구가 그러더군요..
>"이거 너무하네..."
> 비록 "한국사람 너무하네..." 하고 이야기하진 않았어도 제가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좋은 뜻에서 시작한 일이 작은 실수로 오해받는 일이 생기지나 않을까 안타까웠습니다.
> 저는 오늘 새롭게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기업은행을 찾아 산 넘어 가야겠지요... ㅜㅜ 국민은행이 파업을 풀었다는데 국민은행으로 입금하면 안되는지 궁금하군요...
> 아무쪼록 원할한 준비 하시길 바라구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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