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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家保安法は廃止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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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国家保安法廃止が常識だ


戦争と分断という不運な韓半島の歴史がもたらした悪法である国家保安法が制定されてから野党だけの 63年が経った. 時間がたくさん経って時代が変わったが, 思想と良心の自由, 表現の自由, そして人間の尊厳性という人権の時計は 2008年李明博政府出帆以後逆に流れている.

李明博政権が立ち入っただけなのに汎民連, 韓総連だけではなく南北共同宣言実践連帯, 6.15 共同宣言実践青年学生連帯, 韓国進歩連帯など統一運動を推進した団体たちに大挙 ‘利的団体’というかさぶたを付けて弾圧して拘束した. 皆李明博政権の対決的でアナクロニズム的な南北政策の不可欠結果物だ.

2006年 35人だった国家保安法検挙された人員は李明博政府の下で 2010年 151人で四倍以上増加した. 事件数の増加とともに代表悪法条項である讃揚ゴム, 国家保安法 7条が完全に復活した. 天安する事件以後公安機関はいわゆるサイバー師範と称して表現の自由をオックジェである. 一ヌリクンは北朝鮮体制を批判するために冗談で “金日成万歳”をあげてから国家保安法捜査を受けている. ウィキリクス翻訳本をある市民団体掲示板に載せたヌリクンは一瞬に利敵表現物をあげる左翼勢力になった. サノ−リョン事件を見ろ. 反政府の立場を立て通しても利的団体がなってしまう. デモクラシーは破壊されている.

2012年総選と大統領選挙を控えて公安政局で追いたてるために国家保安法で弾圧受けて拘束される人々の数は今も毎日毎日増えている. 国家保安法さえ立てればまるで白紙小切手を受けた羊明らかな証拠もなしに検察と警察, 公安政府がくそみそに押しこめた結果だ.

代表的なことがいわゆる ‘王材山’ 事件だ. 拘束された 5人外にも, 参考人の調査だけ現在 120人を越した. 無差別底引網式捜査だ. 国政院は調査する過程で侮辱的な言辞で被疑者たちを脅かして, 弁護人の接見を塞いだ. 黙秘権を主張する被疑者たちの手かせを解いてくれなかったし, 断食で不当さを抗言する被疑者の前でピザをさせるチォンバックハムさえ見えた. 国政院だけではなく機武司がこれから民間人を査察する事がたびたびばれる具合に至った. 警察保安捜査隊は連日言論を通じて国家保安法事件を公開するのに血眼になっている. 検察はくそみそに起訴して逮捕状を濫発している. 尾行とパッケージ紺青, ブルログ査察, インターネットメール査察, いつも監視と検閲の恐怖が韓国社会を押さえ付けている.  

19ヶ月になった子供のママは以前政権で許可を受けた訪北交流事業のためスパイに追われて法廷拘束になった. これから冠も歳になった娘は 3年 6ヶ月を経って六つ肉になってからこそママの手を握るでしょう. 反人倫の野党だけが大手を振っている.
これは確かに正常ではない.

今日はセギェイングォンソンオンイルだ. シェギェイングォンソンオンイルを迎えてこの席に集まった私たちはデモクラシー, 人権, 平等, 平和, 統一を望むすべての人々の心を集めて必ず国家保安法を廃止させるために争って行くことを今一度明らかにするところだ. また国家保安法を先に立たせて人権染躪を事とする国政院と機武司, 保安捜査隊の民主的統制のために争って行くはずだと宣言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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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이제 국가보안법 폐지가 상식이다


전쟁과 분단이라는 불운한 한반도의 역사가 빚어낸 악법인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지 야만의 63년이 지났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시대가 달라졌지만, 사상과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인권의 시계는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거꾸로 흐르고 있다.

이명박정권이 들어섰을 뿐인데 범민련, 한총련뿐만 아니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6.15 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통일운동을 추진하던 단체들에게 대거 ‘이적 단체’라는 딱지를 붙여 탄압하고 구속했다. 모두 이명박 정권의 대결적이고 시대착오적인 남북정책의 필연적 결과물이다.

2006년 35명이던 국가보안법 검거된 인원은 이명박 정부 아래서 2010년 151명으로 네 배 이상 증가했다. 사건수의 증가와 함께 대표악법조항인 찬양고무, 국가보안법 7조가 완전히 부활하였다. 천안함 사건 이후 공안기관은 소위 사이버사범이라 칭하며 표현의 자유를 옭죄고 있다. 한 누리꾼은 북한체제를 비판하기 위해 농담으로 “김일성 만세”를 올렸다가 국가보안법 수사를 받고 있다. 위키리크스 번역본을 한 시민단체 게시판에 올린 누리꾼은 하루 아침에 이적표현물을 올리는 좌익세력이 되었다. 사노련 사건을 보라. 반정부의 입장을 견지해도 이적단체가 되버린다. 민주주의는 파괴되고 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공안정국으로 몰아가기 위해 국가보안법으로 탄압받고 구속되는 사람들의 수는 지금도 매일매일 늘어나고 있다. 국가보안법만 내세우면 마치 백지수표를 받은 양 뚜렷한 증거도 없이 검찰과 경찰, 공안당국이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결과다.

대표적인 것이 소위 ‘왕재산’ 사건이다. 구속된 5명 외에도, 참고인 조사만 현재 120명을 넘어섰다. 무차별 저인망식 수사다. 국정원은 조사하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사로 피의자들을 협박하고, 변호인의 접견을 가로막았다. 묵비권을 주장하는 피의자들의 수갑을 풀어주지 않았으며, 단식으로 부당함을 항변하는 피의자 앞에서 피자를 시켜먹는 천박함마저 보였다. 국정원만이 아니라 기무사가 이제 민간인을 사찰하는 일이 종종 발각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경찰보안수사대는 연일 언론을 통해 국가보안법사건을 공개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검찰은 마구잡이로 기소하고 구속영장을 남발하고 있다. 미행과 패킷감청, 블로그 사찰, 인터넷 메일 사찰, 항상 감시와 검열의 공포가 한국사회를 짓누르고 있다.  

19개월이 된 아이의 엄마는 이전 정권에서 허가를 받은 방북교류사업 때문에 간첩으로 몰려 법정구속이 되었다. 이제 갓 두 살 된 딸아이는 3년 6개월을 지나 여섯 살이 되어서야 엄마의 손을 잡을 것이다. 반인륜의 야만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건 분명 정상이 아니다.

오늘은 세계인권선언일이다. 셰계인권선언일을 맞이하며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민주주의, 인권, 평등, 평화, 통일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모아 반드시 국가보안법을 폐지시키기 위해 싸워나갈 것을 다시금 밝히는 바이다. 또한 국가보안법을 앞세워 인권유린을 일삼는 국정원과 기무사, 보안수사대의 민주적 통제를 위해 싸워나갈 것임을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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