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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独占している未来技術... 曲がる携帯電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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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がる携帯電話, 今年出にくい

京郷新聞| 記事入力 2012-03-05 22:48 | 最終修正 2012-03-05 23:08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com/image/032/2012/03/05/l_2012030601000574500043371_0_20120305230813.jpg
・画期的機能性保障だめで

紙のように自由自在で曲がる携帯電話が今年の内には出ることができるか.

三星電子がプルレックソブルディスプレー(曲がる画面・写真)を活用したプラスチック携帯電話を開発していると米経済戦聞知ポブスインターネット版が 5日報道した. この媒体は野村グループの先任アナリストであるリチャードウィンソの最近報告書を引用した. ウィンでは報告書で “三星電子が今年 2・4分期までプルレックソブル画面を採用した曲がるスマトホンを出市することで期待される”と明らかにした.

ポブスはアメリカのスマトホン ‘強者’であるアップルも三星電子に立ち後れないためにこのような製品発売開始を急ぐことができると見通した.

紙のように折ることができる携帯電話の必要性が申し立てられたことは一部スマトホンが 5インチ以上の大型画面を採用しながら懐に入れるのが以前製品より不便になったからだ. ここに着眼したように三星電子は去年 8月 “2012年頃には曲がるパネルを使った携帯電話みたいな製品が出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明らかにした.

しかしこんな携帯電話を消費者たちが使おうとすれば時間がもうちょっとかかるように見える. 三星電子関係者はこの日 “今年三星の発売開始予定製品リストでプルレックソブル携帯電話は抜けている”と “しばらく発売開始計画がない”と明らかにした. LG電子など他の携帯電話業社も折ることができる携帯電話を今年は出さないようだ.

ディスプレー(液晶画面) 業界関係者は “現在販売中のスマトホンなど最新携帯電話を越す市場性を確保するためには曲がる位が今同じでは困る”と “鐘や手ぬぐい位の柔軟性ではないなら消費者たちが敢えてプルレックソブル製品を買わないこと”と説明した. ‘少し不思議な’ 位では消費者たちの財布を開くことができないし, 画期的な機能性や便利さが保障されると商用化が可能だというのだ. ただ携帯電話製造技術がもっと発展してプルレックソブルパネルの他の長所を活用したら来年以後にも発売開始を睨むに値する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

業界他の関係者は “プルレックソブルディスプレーは曲がることも長所だが軽くてよく割れないという他の長所もある”と “遺棄発狂ダイオード(OLED) パネルが大勢で落ち着いて, このような機能性に対する需要が拡散したら ‘曲がる画面’の潜在力は相当なこと”と言った.

<洪財源記者 jwh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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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독점하고 있는 미래기술... 구부러지는 휴대폰...

구부러지는 휴대폰, 올해 나오기 어렵다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2-03-05 22:48 | 최종수정 2012-03-05 23:08 기사원문

ㆍ획기적 기능성 보장 안돼

종이처럼 자유자재로 구부러지는 휴대전화가 올해 안에는 나올 수 있을까.

삼성전자가 플렉서블 디스플레이(휘는 화면·사진)를 활용한 플라스틱 휴대전화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노무라그룹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리처드 윈서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했다. 윈서는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2·4분기까지 플렉서블 화면을 채용한 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포브스는 미국의 스마트폰 ‘강자’인 애플도 삼성전자에 뒤지지 않기 위해 이 같은 제품 출시를 서두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종이처럼 접을 수 있는 휴대전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은 일부 스마트폰이 5인치 이상의 대형화면을 채용하면서 주머니에 넣기가 종전 제품보다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이에 착안한 듯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2012년쯤에는 구부러지는 패널을 사용한 휴대전화 같은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런 휴대전화를 소비자들이 사용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올해 삼성의 출시예정 제품 목록에서 플렉서블 휴대전화는 빠져 있다”며 “당분간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LG전자 등 다른 휴대전화 업체도 접을 수 있는 휴대전화를 올해는 내놓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액정화면) 업계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폰 등 최신 휴대전화를 넘어서는 시장성을 확보하려면 휘는 정도가 지금 같아선 곤란하다”며 “종이나 손수건 정도의 유연성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이 굳이 플렉서블 제품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금 신기한’ 정도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 수 없고, 획기적인 기능성이나 편리함이 보장돼야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휴대전화 제조 기술이 더 발전하고 플렉서블 패널의 다른 장점을 활용한다면 내년 이후에도 출시를 노려볼 만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업계 다른 관계자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휘는 것도 장점이지만 가볍고 잘 깨지지 않는다는 다른 장점도 있다”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이 대세로 자리잡고, 이 같은 기능성에 대한 수요가 확산된다면 ‘휘는 화면’의 잠재력은 상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재원 기자 jwho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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