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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崩壊危機阻んでくれた韓国企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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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ェ・テオン会長石油支援なかったら大震災時 日社会崩壊危機迎えた首都”
日大学経営学術だ絶賛… SK側 “私たちもびっくりして”

src=http://news.donga.com/IMAGE/2012/04/17/45600139.1.jpg ‘チェ・テオン SKグループ会長(写真)とイホンソブ SKイノベーション常務, 二人の迅速な判断がなかったら (日本が大震災の時) ついには社会が崩壊危機に直面する最悪の状況になった可能性も否定することあろうか.’

日本の一大学研究所が発刊した経営学術誌にこんな絶賛が積まれた.

17日 SKグループなどによれば今井Yoshio(今井良夫) 日本千葉(千葉)商科台経済研究所客員研究員(60)は研究所学術誌 ‘ビュエンビゾン’ 3月号に ‘競争による調逹発注政策の限界’という 7ページの文を通じて去年東日本大震災当時 SKと催会長の役目を集中照明した. SK 側は “私たちとこの大学は何らの関連もない所なのにびっくりした”と言った

今井客員研究員は大震災の影響で日本の石油精製施設の 60%が操業を中断して石油製品供給に大きい蹉跌を来たした原因が ‘安っぽい地だけ捜す産業団地’にあったと診断した後 SKの活躍を紹介した.

これによれば石油製品不足で食糧輸送が不可能になって医療機関機能がまひすることができた局面でイホンソブ当時 SKエネルギー東京支社長はこんな状況をソウル本社に緊急報告したし, 催会長は “人道主義次元で支援しなさい”と指示した.

当時 SK 側は日本最大精油業社である JXエネルギーが工場稼動中断に処理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原油 2億ドル分を買ってくれてガソリン 26万バレルを供給したし, 日本東北全力には発展用重油 1万 tを提供した. 地震が発生するやいなやワタリ後尾あき(渡文明) 経団連(経団連) 評議会議長と JXエネルギーの持ち株会社である JXホルディングスのニシオ真摯(西尾進路) 会長に協助を約束する手紙を送った催会長は去年 5月日本に渡って支援状況を直接点検したりした.

今井客員研究員は “SKは ‘いくらならない分量’と謙ったが SK おかげさまで石油製品需要を辛うじて満たすことができた”と “SKは今年にも SKエネルギー蔚山工場を通じて供給を続いている”と強調した.

こんなに積もった雨着は共同投資という成果を生んだ. 去年 8月 SKイノベーションの子会社である SK総合化学は JXエネルギーと蔚山に 1兆3500億ウォン規模の石油化学製品工場を作りで合議した.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20417/4560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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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붕괴 위기 막아준 한국 기업

“최태원 회장 석유 지원 없었다면 대지진때 日사회 붕괴위기 맞았을 수도”
日대학 경영학술지 극찬… SK측 “우리도 깜짝 놀라”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과 이헌섭 SK이노베이션 상무, 두 사람의 신속한 판단이 없었더라면 (일본이 대지진 때) 마침내는 사회가 붕괴위기에 직면하는 최악의 상황이 됐을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지 않을까.’

일본의 한 대학연구소가 발간한 경영 학술지에 이런 극찬이 실렸다.

17일 SK그룹 등에 따르면 이마이 요시오(今井良夫) 일본 지바(千葉)상과대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60)은 연구소 학술지 ‘뷰앤비전’ 3월호에 ‘경쟁에 의한 조달발주정책의 한계’라는 7쪽짜리 글을 통해 지난해 동일본 대지진 당시 SK와 최 회장의 역할을 집중 조명했다. SK 측은 “우리와 이 대학은 아무런 관련도 없는 곳인데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마이 객원연구원은 대지진의 영향으로 일본의 석유정제시설의 60%가 조업을 중단해 석유제품 공급에 큰 차질을 빚은 원인이 ‘값싼 땅만 찾는 산업단지’에 있었다고 진단한 뒤 SK의 활약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석유제품 부족으로 식량 수송이 불가능해지고 의료기관 기능이 마비될 수 있었던 국면에서 이헌섭 당시 SK에너지 도쿄지사장은 이런 상황을 서울 본사에 긴급 보고했고, 최 회장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당시 SK 측은 일본 최대 정유업체인 JX에너지가 공장 가동 중단으로 처리하지 못한 원유 2억 달러어치를 사주고 휘발유 26만 배럴을 공급했으며, 일본 동북전력에는 발전용 중유 1만 t을 제공했다.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와타리 후미아키(渡文明) 경단련(經團連) 평의회 의장과 JX에너지의 지주회사인 JX홀딩스의 니시오 신지(西尾進路) 회장에게 협조를 약속하는 편지를 보냈던 최 회장은 지난해 5월 일본으로 건너가 지원상황을 직접 점검하기도 했다.

이마이 객원연구원은 “SK는 ‘얼마 되지 않는 분량’이라고 겸손해했지만 SK 덕분에 석유제품 수요를 간신히 충족시킬 수 있었다”며 “SK는 올해에도 SK에너지 울산공장을 통해 공급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쌓인 우의는 공동투자라는 성과를 낳았다. 지난해 8월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은 JX에너지와 울산에 1조3500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공장을 짓기로 합의했다.
http://news.donga.com/Economy/3/01/20120417/45600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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