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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液・ウイルス欠かす分離膜開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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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液・ウイルス欠かす分離膜開発

デジタルタイムス新聞に載せられたし16面3段| 記事入力 2012-08-30 20:06 記事原文
src=http://imgnews.naver.net/image/029/2012/08/30/2012083102011657650003.jpg
KAIST ユンズンボ教授チーム… 透過の中も 100倍向上雪道

血液, 海水, ウイルスなどを欠かす分離膜が国内研究陣によって開発された.

KAIST ユンズンボ教授(電子工学科・写真)・ツェドングフン博士課程生と韓国電子通信研救援(ETRI) 梨花女大式博士, 亜洲大ユンヒョンチォル教授研究チームは 10ナノメートル以下穴がぎっしりと配列された分離膜を開発したと 30日明らかにした.

分離膜は家庭で使う `振り¥"のように多くの穴を利用して微細な粒子を選択的に欠かす茶器能性所在だ. 血液の中不純物をとり除く人工身の丈を作るとか水と椀中のウイルスをとり除いて, 海水を淡水化するなど医療・環境・エネルギー多方面に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る.

半導体トランジスターは多様な機能を盛るためにシリコーンの上に薄膜を加えるのに微細な穴もなしに完璧に加えるのが重要だ. 研究チームは発想を異にしてシリコーンの上に物質を装わせれば微細で詰む穴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判断の下に実験をした.

半導体産業でよく使われる金属蒸着装備上にシリコーン基板を傾けておいた後基板を回しながら熱く熱した金属原子をシリコーンの上に加えた. シリコーンの上に飛んだ原子たちは団結しながら基板で垂直方向に直径 20〜50ナノメートル位のウォン柱模様を成してびっしり育った. ウォン柱の間には物質種類とウォン柱の高さにいじめだと 1〜10ナノメートル大きさの微細な穴が生じた. その後下にあるシリコーンの一部分をとり除いて厚さ 300ナノメートルの分離膜を得た.

が分離膜は大気圧の 2倍気圧でも 1時間以上機械的変形なしに安定的に作動して, 1ナノメートルと 6ナノメートル大きさ粒子を完壁にかけて出した. 特に既存分離膜は大部分穴が旧不具ドルして粒子を欠かすのに多くの時間がかかるのに比べて垂直で出ている穴おかげさまで常用メンブレインより透過速度が 100倍以上早いことで確認された.

ユンズンボ教授は 9000億ウォン台に推定される国内分離膜市場で素材は大部分輸入に寄り掛かるのが現実と言いながら世界的企業らが注目する分離膜源泉製造技術を確保したという点で意味が大きいと言った.

が研究は教育科学技術部と知識経済省の支援の下に成り立ったし, 研究結果は材料分野権威誌である `オドベンスドモティリオルス¥" 22日付け表紙論文で載せられた.

めがね赤ちゃん者 naturean@

◇ 写真説明 : ウォン柱模様構造の間でナノメートル大きさ粒子がパスする姿を図式化した絵(左側)と分離膜の断面を縦方向に拡大した電子燎微鏡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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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ㆍ바이러스 거르는 분리막 개발

혈액ㆍ바이러스 거르는 분리막 개발

디지털타임스신문에 게재되었으며 16면의 3단기사입니다.16면3단| 기사입력 2012-08-30 20:06 기사원문

KAIST 윤준보 교수팀… 투과속도 100배 향상 눈길

혈액, 바닷물, 바이러스 등을 거르는 분리막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KAIST 윤준보 교수(전자공학과ㆍ사진)ㆍ최동훈 박사과정생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대식 박사, 아주대 윤현철 교수 연구팀은 10나노미터 이하 구멍이 촘촘히 배열된 분리막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분리막은 가정에서 쓰는 `체"처럼 많은 구멍을 이용해 미세한 입자를 선택적으로 거르는 다기능성 소재다. 혈액 속 불순물을 제거하는 인공신장을 만들거나 물과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해수를 담수화하는 등 의료ㆍ환경ㆍ에너지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

반도체 트랜지스터는 다양한 기능을 담기 위해 실리콘 위에 박막을 입히는데 미세한 구멍도 없이 완벽하게 입히는 게 중요하다. 연구팀은 발상을 달리 해서 실리콘 위에 물질을 잘 입히면 미세하고 촘촘한 구멍을 만들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실험을 했다.

반도체 산업에서 흔히 쓰이는 금속증착장비 위에 실리콘 기판을 기울여서 놓은 후 기판을 돌리면서 뜨겁게 달궈진 금속원자를 실리콘 위에 입혔다. 실리콘 위로 날아간 원자들은 뭉치면서 기판에서 수직방향으로 지름 20∼50나노미터 정도의 원기둥 모양을 이루며 빽빽이 자랐다. 원기둥 사이에는 물질 종류와 원기둥의 높이에 따라 1∼10나노미터 크기의 미세한 구멍이 생겼다. 그 후 아래에 있는 실리콘의 일부분을 제거해 두께 300나노미터의 분리막을 얻었다.

이 분리막은 대기압의 2배 기압에서도 1시간 이상 기계적 변형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1나노미터와 6나노미터 크기 입자를 완벽히 걸러냈다. 특히 기존 분리막은 대부분 구멍이 구불구불해 입자를 거르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데 비해 수직으로 나 있는 구멍 덕분에 상용 멤브레인보다 투과속도가 100배 이상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윤준보 교수는 "9000억원대로 추정되는 국내 분리막 시장에서 소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게 현실"이라며 "세계적 기업들이 주목하는 분리막 원천 제조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지식경제부의 지원 하에 이뤄졌으며, 연구결과는 재료 분야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22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안경애기자 naturean@

◇ 사진설명 : 원기둥 모양 구조 사이로 나노미터 크기 입자가 통과하는 모습을 도식화한 그림(왼쪽)과 분리막의 단면을 세로 방향으로 확대한 전자현미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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