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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の報告書 -- 日本人は狡くて後頭部を打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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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 ワシントンにあるグックリブムンソギロックグァンリチォング(NARA)は全世界近・現代資料の報告(宝庫)だ. 1770年代奴隷船舶のしかばね, ロッキー山脈で取ったインディアン不足写真, ナポレオン署名が入って行った書類から 2次世界大戦当時ドイツ記録物と日本降参文書までアメリカの集めた資料が保管されている. 文書 100オックザング, 指導・図面 1200万枚, 航空写真 2400万枚, 映像フィルム 30万個, やけど及び録音記録 40万個, 電子データ 133テラバイト(紙文書で 565オックザング) 分量だ. この中で 6・25戦争資料だけ捜している一人の韓国軍将校がある. ナムボラム 少領(38・学群 35期)だ.

男少領は先月 26日本誌インタビューで仁川上陸作戦と係わる韓国軍文書だけ 1200万枚以上 NARAに保管されていると研究員 10人が一生を捧げればどの位資料を整理することができるものと言った.

国防省 6・25事業団は NARAに所長された韓国関連秘密解除文書を体系的に収集する人員が必要だと判断して陸・海・空軍将校 32人を対象で選抜作業に入って行ったし, 男少領が最終抜かれた. 男少領は国防台で軍事戦略修士過程を修了したし, 米合同参謀大学で合同作戦を勉強した. 彼は 1950年代アメリカ政治史研究をしたし陸軍本部軍事研究所で 1年間 6・25 戦争を研究した履歴が役に立ったようだと言った.

去る 9月ワシントンに派遣された男少領は今後の 5年間 6ヶ月単位で韓国とアメリカを行き交って資料を収集・伝達しなければならない. 韓国軍資料だけではなく展示に捕獲した北朝鮮・中国・ロシア資料をよく見ることも彼の任務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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彼が最近見つけたブラウネル委員会報告書(1952年)によれば, アメリカは北朝鮮の 6・25 南侵可能性を前もって分かったが情報判断と意思決定が效果的ではなくてこれを阻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 秘密諜報部隊である ¥"米極東軍司令部在韓連絡先(KLO)¥" 一名カルロ部隊の戦闘事実を立証する作戦指示文書とその部隊に属した約 3万名の韓国人名簿の中で一部も確保した.

2次大戦敗戦国であるドイツはもう NARAで東ドイツなどドイツ資料を皆尋ねたし, 日本は 1980年代から日本国立中央図書館・防衛省職員など 8‾10人を派遣して日本関連資料を集めている. これらがする仕事を韓国は男少領一人でしている. このために夜明けに出て翌日夜明けに家に入る時が多い. 男少領は私の資料を待っている韓国研究員たちを思えばわき目をふる振ることがないと言った.

米軍が記録した一文書に ¥"日本人は狡くて後頭部を打つ¥" ¥"韓国人はアジアのアイルランド人だ. かっとする性質があって冗談がお上手だ¥"と記録されていますね. このようなのを見られることは私ばかりの特権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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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보고서 -- 일본인은 교활하고 뒤통수를 친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은 전 세계 근·현대 자료의 보고(寶庫)다. 1770년대 노예 선박의 송장, 로키산맥에서 찍은 인디언 부족 사진, 나폴레옹 서명이 들어간 서류부터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기록물과 일본 항복 문서까지 미국이 모은 자료가 보관돼 있다. 문서 100억장, 지도·도면 1200만장, 항공사진 2400만장, 영상필름 30만개, 화상 및 녹음기록 40만개, 전자 데이터 133테라바이트(종이 문서로 565억장) 분량이다. 이 중에서 6·25전쟁 자료만 찾고 있는 한 명의 한국군 장교가 있다. 남보람 소령(38·학군 35기)이다.

남 소령은 지난달 26일 본지 인터뷰에서 "인천상륙작전과 관련된 한국군 문서만 1200만장 이상 NARA에 보관돼 있다"며 "연구원 10명이 평생을 바치면 어느 정도 자료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국방부 6·25사업단은 NARA에 소장된 한국 관련 비밀해제 문서를 체계적으로 수집할 인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육·해·공군 장교 32명을 대상으로 선발 작업에 들어갔고, 남 소령이 최종 뽑혔다. 남 소령은 국방대에서 군사전략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미 합동참모대학에서 합동작전을 공부했다. 그는 "1950년대 미국 정치사 연구를 했고 육군본부 군사연구소에서 1년간 6·25 전쟁을 연구했던 이력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지난 9월 워싱턴에 파견된 남 소령은 향후 5년간 6개월 단위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자료를 수집·전달해야 한다. 한국군 자료뿐 아니라 전시에 노획한 북한·중국·러시아 자료를 살펴보는 것도 그의 임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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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최근 발견한 브라우넬 위원회 보고서(1952년)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6·25 남침 가능성을 사전에 알았지만 정보 판단과 의사 결정이 효과적이지 못해 이를 막지 못했다. 비밀첩보부대인 "미 극동군사령부 주한연락처(KLO)" 일명 켈로부대의 전투 사실을 입증하는 작전 지시 문서와 그 부대에 소속됐던 약 3만명의 한국인 명단 중 일부도 확보했다.

2차대전 패전국인 독일은 이미 NARA에서 동독 등 독일 자료를 모두 찾아갔으며, 일본은 1980년대부터 일본 국립중앙도서관·방위성 직원 등 8~10명을 파견해 일본 관련 자료를 모으고 있다. 이들이 하는 일을 한국은 남 소령 혼자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새벽에 나와 다음 날 새벽에 집에 들어갈 때가 많다. 남 소령은 "제 자료를 기다리고 있을 한국 연구원들을 생각하면 한눈팔 틈이 없다"고 했다.

"미군이 기록한 한 문서에 "일본인은 교활하고 뒤통수를 친다" "한국인은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이다. 욱하는 성질이 있고 농담을 잘한다"고 기록돼 있더군요. 이런 걸 볼 수 있는 건 저만의 특권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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