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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人たちよ, 都市は美しい所だそ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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裏通りには売春と麻薬, 暴力が横行する. 交通は地獄だ. 虚栄は人間を破滅に導く. 摩天桜は危なくて直線たちは反美学的だ. 都市をこんなに思う人が多い. ソウルに大海書ならもっとそうだ. 彼らはこのように多くの人々がソウルに集中して暮さなければならななのかを慨嘆する. 都市を憎む人は文明も憎悪する. スコットニオリングの調和な生が正しくそんな事例だ. これらは原始的生を愛しながら産業化以後の分裂的生をいわゆる伝統の統合的生で戻そうと労力する. 当然市場経済体制を嫌やがる. それでメトロポリスは分割するとか廃棄処分しなければならない悪意割拠誌に過ぎない. 都市を悪意巣窟だと描いた人はルソーだ. 彼は文明を憎悪したし彼の弟子マルクスは資本主義を呪った.

しかし反対だと思う人も多い. これらは都市の美しさにも注目する. 山をはめて川がうねる 大都市はもっとそうだ. 回ることを集める恋人たちの足は大変軽くて競争する食堂たちはネオンサインをきらめいてお客さんを迎える. 出勤途中の煩雑なことも活気に満ちた生の現場だ. 職場仲間とのドタウンお昼もそうだ. 衛星都市で伸びた自由路はたとえ車で混むが漢江に下がる落潮を観照して車を走ることができて精神をサルチウンダ. かば色街燈が順に火を灯せば大橋を渡る都会人の感性はもっと鋭くなる.

都市の混雑は詩人墨画家の行き付け所在だった. 老子さえその所にはほこりがかすんで白いと批判しなかったか. 山林の学者たちが慨嘆してやまないあらゆる不道徳は皆都市に属したものなどだった. ところが…, ところで言葉だ. 人々は悪口をしながらも都市で都市で続続寄り集まる.

香港の繁雑, ニューヨークの混乱, 北京のほこり, バンコクの汚さ, ムンバイのムジルではあまりにも有名ではないか. その上にソウルでは鼻までベオガンダ. それなのに人々は都市で寄り集まる. 誰でも田園生活を夢見るが誰も易しく都市を発たない. 何が彼らを都市につかまえて置くのだろう.

何より都市には田舍にない自由がある. 移民者たちがニューヨーク港でそうだったようにお上りさんたちは都会での初日夜を自由の息をしながら掻き回す. そうだ. 都市にはホドレッ仕事でもある. 誰も自立することができるし階級の屈従がないし伝統社会が解体されて新しい価値観の生まれる所がすぐ都市だ. それで若い人々は誰も農村で脱して都市で脱出しようと思う. 若者達には都会の匿名性さえ胸をときめくようにする要素だ. その所で見知らぬ人々に会って意味を合してそのように企業を作り上げる. 人を求めて資本を求めて知識を求めてアイディアの湧き出る所が都市だ. 韓国がこれくらいでも暮すようになったことは貧乏と諦めが支配した農村を発って震える胸でソウルで寄り集まった人々が作り出した高い生産性のためだ. ソウルそのものが巨大な協同体制です分業システムだ.

都市は企業がそのようによく組職された分業チェダー. いや高度に組職された分業体制が必要だったから人間は都市を作り出す. そのように都心が形成されて街並と工場と距離(通り)と路地が作られた. 都市は生のクラスタだ. 都市は集中されているから田舍の分散とは比較にならない位に高度化された作業を效率的に処理する. それが都市美学の本質を構成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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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아, 도시는 아름다운 곳이란다!!

 

 

 

뒷골목에는 매춘과 마약, 폭력이 난무한다. 교통은 지옥이다. 허영은 인간을 파멸로 이끈다. 마천루는 위험스럽고 직선들은 반미학적이다. 도시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서울에 대해서라면 더욱 그렇다. 그들은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서울에 몰려 살아야 하는지를 개탄한다. 도시를 미워하는 사람은 문명도 증오한다. 스콧 니어링의 조화로운 삶이 바로 그런 사례다. 이들은 원시적 삶을 사랑하면서 산업화 이후의 분열적 삶을 소위 전통의 통합적 삶으로 되돌리려 애쓴다. 당연히 시장경제 체제를 싫어한다. 그래서 메트로폴리스는 분할하거나 폐기처분해야 할 악의 할거지에 불과하다. 도시를 악의 소굴이라고 묘사한 사람은 루소다. 그는 문명을 증오했고 그의 제자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저주했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이들은 도시의 아름다움에도 주목한다. 산을 끼고 강이 굽이치는 대도시는 더욱 그렇다. 도심을 걷는 연인들의 발걸음은 더없이 가볍고 경쟁하는 식당들은 네온사인을 반짝이며 손님을 맞는다. 출근길의 번잡함도 활기찬 삶의 현장이다. 직장 동료와의 도타운 점심도 그렇다. 위성도시로 뻗은 자유로는 비록 차들로 붐비지만 한강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관조하며 차를 몰 수 있어 정신을 살찌운다. 주황색 가로등이 차례로 불을 밝히면 대교를 건너는 도시인의 감성은 더욱 예리해진다.

도시의 혼잡은 시인 묵객의 단골 소재였다. 노자조차 그곳엔 먼지가 뽀얗다고 비판하지 않았었나. 산림의 학자들이 개탄해 마지않는 온갖 부도덕은 모두 도시에 속한 것들이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다. 사람들은 욕을 하면서도 도시로 도시로 꾸역꾸역 몰려든다.

홍콩의 번잡, 뉴욕의 혼란, 베이징의 먼지, 방콕의 더러움, 뭄바이의 무질서는 너무도 유명하지 않나. 더구나 서울서는 코까지 베어간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도시로 몰려든다. 누구라도 전원 생활을 꿈꾸지만 누구도 쉽게 도시를 떠나지는 않는다. 무엇이 그들을 도시에 붙잡아 놓는 것일까.

무엇보다 도시에는 시골에 없는 자유가 있다. 이민자들이 뉴욕 항구에서 그랬듯이 시골뜨기들은 도회에서의 첫날밤을 자유의 숨을 쉬며 뒤척인다. 그렇다. 도시에는 허드렛 일감이라도 있다. 누구나 자립할 수 있고 계급의 굴종이 없으며 전통사회가 해체되고 새로운 가치관이 태어나는 곳이 바로 도시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은 누구나 농촌서 벗어나 도시로 탈출하려고 한다. 젊은이들에게는 도회의 익명성조차 가슴을 설레게 하는 요소다. 그곳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고 뜻을 합치고 그렇게 기업을 만들어 낸다. 사람을 구하고 자본을 구하고 지식을 구하며 아이디어가 솟아나는 곳이 도시다. 한국이 이만큼이나마 살게 된 것은 가난과 체념이 지배하던 농촌을 떠나 떨리는 가슴으로 서울로 몰려든 사람들이 만들어낸 높은 생산성 때문이다. 서울 그 자체가 거대한 협동 체제요 분업 시스템이다.

도시는 기업이 그렇듯이 잘 조직된 분업체다. 아니 고도로 조직된 분업체제가 필요했기 때문에 인간은 도시를 만들어낸다. 그렇게 도심이 형성되고 상가와 공장과 거리와 골목이 만들어졌다. 도시는 삶의 클러스터다. 도시는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시골의 분산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고도화된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한다. 그게 도시 미학의 본질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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