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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感想]韓国のノーベル賞候補(?)のギムヨンよ讃揚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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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お前は大韓民国だった/詩人/コウン

  

 

全国がお前を 待った.

全国がお前の日を待って 待った.

 

全国の目が

お前を見た.

 

全ヌリの目が

だね空の踊りを 見た

ほとばしる君の地上の炎を 見た.

流れて来た水

うねて行く問う 見た.

だねソンサル飛ばして

だね星明かり 零れ落ちた.

だねバラムチァン(風冷たい) 原野の魂を 見た.

 

今日お前は 太極旗だった.

今日お前は 大韓民国だった.

大韓民国の 東西南北だった.

いや

 

 

今日お前は来た 享受したし

全世界の 大韓民国だった.

 殊勝だという話

素敵だという話

イェプデ−きれいだという話(話) 古かったな

新しい言葉を 捜さなくちゃね

 

年間よ(Yona)

お前は来た国の 感動だね

全世界の 感動だね

 

はやく帰って来なさい

帰って来て

もう一度手を 振りなさい

もう一度熱い涙 洗い出しなさい

 

年間よ(yona)!

 




詩人コ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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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감상]한국의 노벨상 후보(?)의 김연아 찬양詩


오늘 너는 대한민국이었다/시인/고은

  

 

온 나라가 너를 기다렸다.

온 나라가 너의 날을 기다리고 기다렸다.

 

온 나라의 눈이

너를 보았다.

 

온 누리의 눈이

네 하늘의 춤을 보았다

솟아오르는 네 지상의 불길을 보았다.

흘러온 물

굽이쳐 가는 물을 보았다.

네 쏜살 날려

네 별빛 쏟아졌다.

네 바람찬(바람 차가운) 벌판의 넋을 보았다.

 

오늘 너는 태극기였다.

오늘 너는 대한민국이었다.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이었다.

아니

 

 

오늘 너는 온 누리였고

온누리의 대한민국이었다.

 장하다는 말

멋지다는 말

예쁘디 예쁘다는 말(話) 낡았구나

새로운 말을 찾아야겠구나

 

연아(Yona)

너는 온 나라의 감동이구나

온누리의 감동이구나

 

어서 돌아오라

돌아와

한번 더 손을 흔들어라

한번 더 뜨거운 눈물 씻어내어라

 

연아(yona)!

 




시인 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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