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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卑劣な言葉’ 日本…妄言後にはいつも惨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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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でホシノ−妄言後自粛
韓国勝つとIchiro含めて再び卑劣な言葉

◇ 北京オリンピック当時日本のホシノ−監督は卑劣な言葉を躊躇しなかったり酷い目に会った事がある.

韓国戦勝利をおさめた日本が再びうぬぼれ(?)に抜けた.

日本プロ野球の大父野村がスなの監督(ラクテンイグルス)は去る 7日韓国と日本戦の終わった後 “私が韓国バッテリーコーチに行こうか?”という暴言を浴びせた.

であって野村監督は “スライダーに頼る者はスライダーに泣く. (日本バッターたちが)スライダーを打とうとすることが明らかなのに見る配合を変えなかった”と “スライダーを見る配合の中心に設定したことは間違った”と非難を加えた.

これは朴・ギョンワンと金光県バッテリーを評価切り下げした発言で消息を接した国内野球ファンらは日本のまた他の妄言に怒りを和らげていない.

静かだったSuzukiIchiroも韓国戦大勝をおさめると卑劣な言葉をポブッギ始めた.

Ichiroは競技(景気)後 3塁方面不意打ちバントに対して “3塁手が大きいから試みた. アジアからそれ位サイズの 3塁手は見た事がない”と守備を見ている梨花女大号をけなした.

Ichiroは去る 2006年 WBC 1回の時にも問題の ‘30年妄言’で韓国国民全体の公共の敵になった. 勿論 “韓国を含めて中国, 台湾が 30年の間日本を見下げ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と言う言葉だったが, よりによって韓国戦を控えて吐き出した言葉だからもっと刺激的に近付いた.

ここにいくつかの国内言論たちの過大包装によってIchiroの発言はまるで韓国にだけ浴びせたことで聞こえたりした.

また日本は去年北京オリンピックで代表チームを導いたホシノ−センイチ監督が大会期間始終韓国を責めて口舌に上り下りした.

当時ホシノ−監督は韓国との 4強戦を控えてイ・スンヨッブ対処を問う質問に “それが誰か? まともに打つこともできないバッターを 4番(回)にずっと置いているなんてすごい”と言ったのに相次ぎ, 選抜金光県に対して “スライダーだけ堪えれば良い. なにしろ二度連続登板なのにこの前のように好投することは難しくないか”と取るに足りなく心に刻んでおいた.

しかしイ・スンヨッブは 8回逆転ツーランホームランで勝負に楔を刺したし, 金光県も 8回まで日本打線を詰めて勝利投手に名前をあげた.

ホシノ−の妄言はここで止まなかった.

打撃感が絶頂だった梨花女大号に対しては “彼も弱点はある. 投手たちが失投ばかりしなければできる. 相手がヒジと膝を突き出して砂丘を狙ったら胸に投げれば良い. そうなことが韓国の手法”と言ったが実際に競技(景気)では梨花女大号を 3連打席ファーボールで出して勝負を避けた.

もホシノ−監督は自尊心が眼中にもないような発言をネベッギもした. 当時組別フルリーグ最終戦を控えた日本とアメリカは敗れる場合 4強で韓国と会ってキューバを避けることができた.

これに “準決勝戦は思わない. アメリカ戦を必ず勝って自尊心を守る. キューバに会っても構わない!”と広言したが, 競技で敗れた後 “二つのチーム皆最善をつくした競技(景気)だった. 相手投手が良かったりしたがうちのバッターたちの不振が心配”と言いながらずるいふざけた言い方を落としたりした.

したがって今度大会を控えてしなさい監督はホシノ−が妄言後苦苦しい惨敗に喫したことを意識したように, 選手たちに刺激的な言葉は慎みなさいと指示した事がある.

しかし日本は一番(回)の勝利ですべてのものをすべて成したように大会の前謙遜だった姿とは全く対照的な反応を見せている.

日本の 4番(回)バッター村田は今度順位決定前を控えて “二回も勝てば相手にダメージが大きい”と言う言葉でIchiroとともに韓国選手たちを刺激している.

韓国に卑劣な言葉を躊躇しなかったりどんな結果を得るようになったかは日本がもっとよく分かっている. つとに勝利に酔った日本が雪辱の念をおした韓国に敗れる場合どんな貧乏たらしい言い訳を列べるかいかにも分か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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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막말’ 일본…망언 후에는 언제나 참패?

베이징서 호시노 망언 후 자숙
한국 이기자 이치로 비롯해 또 다시 막말

◇ 베이징 올림픽 당시 일본의 호시노 감독은 막말을 서슴지 않다가 혼쭐이 난 바 있다.

한국전 승리를 거둔 일본이 또 다시 자만(?)에 빠졌다.

일본 프로야구의 대부 노무라 가쓰야 감독(라쿠텐 이글스)은 지난 7일 한국과 일본전이 끝난 뒤 “내가 한국 배터리 코치로 갈까?”라는 폭언을 퍼부었다.

이어 노무라 감독은 “슬라이더에 의지하는 자는 슬라이더에 운다. (일본타자들이)슬라이더를 치려는 것이 분명한 데도 볼 배합을 바꾸지 않았다”며 “슬라이더를 볼 배합의 중심으로 설정한 것은 잘못됐다”고 비난을 가했다.

이는 박경완과 김광현 배터리를 평가 절하한 발언으로 소식을 접한 국내 야구팬들은 일본의 또 다른 망언에 분노를 삭이지 않고 있다.

잠잠하던 스즈키 이치로도 한국전 대승을 거두자 막말을 퍼붓기 시작했다.

이치로는 경기 후 3루 방면 기습번트에 대해 “3루수가 크니까 시도했다. 아시아에서 그 정도 사이즈의 3루수는 본 적이 없다”며 수비를 보던 이대호를 깎아내렸다.

이치로는 지난 2006년 WBC 1회 때에도 문제의 ‘30년 망언’으로 한국 국민 전체의 공공의 적이 됐다. 물론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이 30년 동안 일본을 넘보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이었지만, 하필 한국전을 앞두고 뱉어낸 말이라 더욱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여기에 몇몇 국내 언론들의 과대 포장으로 인해 이치로의 발언은 마치 한국에게만 퍼부은 것으로 들리기도 했다.

또 일본은 지난해 베이징올림픽에서 대표팀을 이끌던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대회 기간 내내 한국을 비난해 구설에 오르내렸다.

당시 호시노 감독은 한국과의 4강전을 앞두고 이승엽 대처를 묻는 질문에 “그게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있는 타자를 4번에 계속 두고 있다니 대단하다”고 한데 이어, 선발 김광현에 대해 “슬라이더만 참으면 된다. 어찌됐든 두 번 연속등판인데 지난번처럼 호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며 대수롭지 않게 치부했다.

하지만 이승엽은 8회 역전 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김광현 역시 8회까지 일본 타선을 틀어막으며 승리투수에 이름을 올렸다.

호시노의 망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타격감이 절정이었던 이대호에 대해서는 “그도 약점은 있다. 투수들이 실투만 하지 않으면 된다. 상대가 팔꿈치와 무릎을 내밀어 사구를 노린다면 가슴에 던지면 된다. 그런 게 한국의 수법”이라고 말했지만 막상 경기에서는 이대호를 3연타석 볼넷으로 내보내며 승부를 피했다.

또한 호시노 감독은 자존심이 안중에도 없는 듯한 발언을 내뱉기도 했다. 당시 조별 풀리그 최종전을 앞둔 일본과 미국은 패할 경우 4강에서 한국과 만나게 돼 쿠바를 피할 수 있었다.

이에 “준결승전은 생각하지 않는다. 미국전을 반드시 이겨 자존심을 지키겠다. 쿠바를 만나도 상관없다!”며 호언장담했지만, 경기에서 패한 뒤 “두 팀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상대 투수가 좋기도 했지만 우리 타자들의 부진이 걱정”이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를 앞두고 하라 감독은 호시노가 망언 뒤 쓰디 쓴 참패를 당했던 것을 의식한 듯, 선수들에게 자극적인 말은 삼가라고 지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일본은 한 번의 승리로 모든 것을 다 이룬 듯 대회 전 겸손했던 모습과는 사뭇 대조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본의 4번 타자 무라타는 이번 순위결정전을 앞두고 “두 번이나 이기면 상대에게 데미지가 크다”는 말로 이치로와 함께 한국 선수들을 자극하고 있다.

한국에게 막말을 서슴지 않다가 어떤 결과를 얻게 됐는지는 일본이 더 잘 알고 있다. 벌써부터 승리에 도취된 일본이 설욕을 다짐한 한국에 패할 경우 어떤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을지 자못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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