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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年には 1人当りナラッビッ 2億超えて… ‘国家不渡り’ 危機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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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正月連休直前の去る 26日ソウル地方調逹庁 PPSホールでソングオンソック企画財政部 2借款主宰で ‘2017‾2021年国家財政運用計画’ 樹立のための作業組着手会議が開かれた. とても有名な財政専門家たちがすべて集まったこの席で設定した今年のキーワードは人口構造変化対応と成長動力確保, 福祉制も改善, 働き口創出など 4種だった.

低成長と生産可能人口減少, 福祉ポピュリズムで搖れる財政健全性を眺める当局者たちのかくことをうかがうことができるところだ.

現時点で韓国経済の財政健全性は他の国に比べて相対的に良好な方だが長期的な観点では悲観的だ. 国会予算政策先の見込みは灰色で一杯だ.


低成長基調の中に政治権のポピュリズム公約が濫発されながら韓国の財政健全性が脅威受けている. 慶北ギョングサン韓国造幤公社貨幤本部である職員が 5万ウォン券紙幤を検収している.
ギョングサン=連合ニュース

去年 8月予定先が発表した ‘2016‾2060年長期財政見込み’を見れば 2016年基準我が国の国内総生産(GDP) 対比国家債務の割合(39.5%)はドイツ(75.2%) など先進国や経済協力開発機構(OECD) 平均(116.0%)寸より危ない水準ではない. しかし時計を広げて 2060年までを見ると国家債務率が 151.8%まで聳える.

予定先は福祉支出の急速な増加による総支出増加率(4.4%)が潜在成長率鈍化による総収増加率(3.3%)より早くて財政健全性が悪くなることで見込んだ.

福祉義務支出(5.8%)と利子支出(6.6%)の増加速度が国勢(3.6%) 増加速度より早くなるというのだ. 結局国債発行を通じて財源を調逹するしかないのにこれは財政赤字幅を育てるようになる.


特に国際基準で通用する GDP 対比統合財政収支(統合財政収入で統合財政支出とスンユングザを差引した数値)は 2016年 0.2%で 2021年マイナスに転換された以後 2060年 -11.5%まで持続的に悪くなることと予想した. 景気低迷の中に韓国経済の誘い水役目をして来た財政余力が次政権後半部には枯渇するという意味だ.

我が国の国民 1人当り国家債務は現在約 1300万ウォン水準で 2060年約 2億7500万ウォン(2016年価値で約 5500万ウォン)で増加することと予想される.

ナラッビッ負担を背負った個人たちの団扇負担が大きくなればあれほど国家債務を引き替える能力を喪失するようになる. 私たちも財政危機で国家不渡りにあったギリシア境遇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意味だ.


最大の理由は生産可能人口減少だ. 生産可能人口の減少は総人口減少よりずっと早く進行されている. 総人口は 2014年基準 5080万名から 2060年 4396万名で 684万名減少することで分析されたが, 生産可能人口は 2016年 3704万名から 2060年 2187万名で 1517万名も減る.

予定先よりは楽観的だが政府見込みも明るくないのは同じだ.

企画財政部が 2015年 12月初めと発表した ‘長期財政見込み’によれば歳出構造調整なしに裁量支出が経済規模が成長する水準で増加すれば 2060年には GDP 対比国家債務割合が現在 40%台から 62.4%まで 20%ポイント以上上がると思った.

記載部と予定先の最大の冷たくは政府総収増加率だ. 記載部は 2060年まで総収が年平均 3.8% 増加することで見込んだが予定先は 3.3%にとどまることと見通した. 一方 2060年まで総支出増加率展望値は記載部(4.4%)と予定先(4.4%)が同じだった.

ところが財政健全性を悪化させる潜在要因まで考慮した場合記載部の国家債務の割合推算するのも高くなる.

基礎年金基準年金額を 5年ごとに国民年金加入者の平均所得に連携して引き上げれば 2060年国家債務割合は 99.2%に達することで観測された. また経済構造改革と成長潜在力拡充がまともに成り立たなくて成長率が下落すれば 2060年国家債務割合は 94.6%, 財源調逹方案なしに 2020年に 10兆ウォン水準の新規義務支出が成り立つ場合 2060年国家債務割合は 88.8%に達することで観測された.

最近政治・経済状況は財政健全性を悪化させる潜在要因が現実化す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憂慮を生んでいる.

莫大な予算を浴びせても低出産問題は解決されていなくて 2年連続 2%台成長率で低成長が固着化している. 大統領選挙過程で新規義務支出につながるしかない大統領選挙公約も零れ落ちている.

予定先は長期財政健全性を安定的に管理しようとすれば財政準則を制定するとか租税負担率をふ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勧告した. 予定先によれば管理財政収支を平均的に均衡で維持する均衡材政数だ準則を適用する場合 2060年国家債務割合は 20.6%にがたっと落ちる. 新規債務を GDPの 0.35%までに許容するドイツ式債務制限準則を取り入れれば 29.2%で債務割合が下落することで見た. 租税負担率を 2016年 18.5%から 2060年まで 22.6%で段階的に高めて行くシナリオを適用すれば 2060年の債務割合は GDPの 96.8%を記録することで推算された. 政府裁量支出規模を既存前提である GDPの 12.5%より低い 10.7%で下向き調整する場合 2060年債務割合は 80.5%に落ちる. 皆基準展望値(151.8%)より低い水準だ. 問題は増税や政府支出縮小を成しやすくなくてこれを推進するリーダーシップが見えないという点だ.

予定先は “財政健全性を確保するためには積極的な歳入拡充や歳出節減など政策的努力だけではなく私たち財政与件に迎える義務的な財政準則導入を検討する必要がある”と強調した. 記載部も 2020年裁量支出水準を 2019年水準で 1年間凍結した後軽傷成長率を高めたら 2060年国家債務割合を 40% 以内で管理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立場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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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년엔 1인당 나랏빚 2억 넘어… ‘국가 부도’ 위기도

설 연휴 직전인 지난 26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2017~2021년 국가재정운용계획’ 수립을 위한 작업반 착수회의가 열렸다. 내로라하는 재정전문가들이 다 모인 이 자리에서 설정한 올해의 키워드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성장동력 확보, 복지제도 개선, 일자리 창출 등 4가지였다.

저성장과 생산가능인구 감소, 복지 포퓰리즘으로 흔들리는 재정건전성을 바라보는 당국자들의 고심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현 시점에서 한국 경제의 재정건전성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비관적이다. 국회 예산정책처의 전망은 잿빛으로 가득하다. 


저성장 기조 속에 정치권의 포퓰리즘 공약이 남발되면서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위협받고 있다. 경북 경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한 직원이 5만원권 지폐를 검수하고 있다. 
경산=연합뉴스

지난해 8월 예정처가 발표한 ‘2016~2060년 장기재정전망’을 보면 2016년 기준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39.5%)은 독일(75.2%) 등 선진국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16.0%)치보다 위험한 수준은 아니다. 그러나 시계를 넓혀 2060년까지를 보면 국가채무율이 151.8%까지 치솟는다. 

예정처는 복지지출의 급속한 증가에 따른 총지출 증가율(4.4%)이 잠재성장률 둔화에 따른 총수입 증가율(3.3%)보다 빨라 재정건전성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복지 의무지출(5.8%)과 이자 지출(6.6%)의 증가속도가 국세(3.6%) 증가속도보다 빨라진다는 것이다. 결국 국채 발행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수밖에 없는데 이는 재정적자 폭을 키우게 된다.


특히 국제 기준으로 통용되는 GDP 대비 통합재정수지(통합재정수입에서 통합재정지출과 순융자를 차감한 수치)는 2016년 0.2%에서 2021년 마이너스로 전환된 이후 2060년 -11.5%까지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침체 속에 한국 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재정 여력이 다음 정권 후반부에는 고갈된다는 뜻이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국가채무는 현재 약 1300만원 수준에서 2060년 약 2억7500만원(2016년 가치로 약 5500만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랏빚 부담을 진 개인들의 부채 부담이 커지면 그만큼 국가채무를 상환할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우리도 재정 위기로 국가부도를 맞은 그리스 처지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이유는 생산가능인구 감소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총인구 감소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총인구는 2014년 기준 5080만명에서 2060년 4396만명으로 684만명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지만, 생산가능인구는 2016년 3704만명에서 2060년 2187만명으로 1517만명이나 줄어든다.

예정처보다는 낙관적이지만 정부 전망도 밝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기획재정부가 2015년 12월 처음으로 발표한 ‘장기재정전망’에 따르면 세출 구조조정 없이 재량지출이 경제규모가 성장하는 수준으로 증가하면 2060년에는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이 현재 40%대에서 62.4%까지 20%포인트 이상 오를 것이라고 봤다.  

기재부와 예정처의 가장 큰 차이는 정부 총수입 증가율이다. 기재부는 2060년까지 총수입이 연평균 3.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예정처는 3.3%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2060년까지 총지출 증가율 전망치는 기재부(4.4%)와 예정처(4.4%)가 같았다. 

그렇지만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는 잠재요인까지 고려했을 경우 기재부의 국가채무 비율 추산치도 높아진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을 5년마다 국민연금 가입자의 평균 소득에 연계해 인상하면 2060년 국가채무비율은 99.2%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또 경제 구조개혁과 성장 잠재력 확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성장률이 하락하면 2060년 국가 채무비율은 94.6%, 재원 조달 방안 없이 2020년에 10조원 수준의 신규 의무지출이 이뤄질 경우 2060년 국가 채무비율은 88.8%에 달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 정치·경제 상황은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는 잠재요인이 현실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퍼부어도 저출산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고 2년 연속 2%대 성장률로 저성장이 고착화하고 있다. 대선 과정에서 신규 의무지출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대선 공약도 쏟아지고 있다.

예정처는 장기 재정건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려면 재정준칙을 제정하거나 조세부담률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예정처에 따르면 관리재정수지를 평균적으로 균형으로 유지하는 균형재정수지 준칙을 적용할 경우 2060년 국가 채무비율은 20.6%로 뚝 떨어진다. 신규채무를 GDP의 0.35%까지만 허용하는 독일식 채무제한준칙을 도입하면 29.2%로 채무비율이 하락할 것으로 봤다. 조세부담률을 2016년 18.5%에서 2060년까지 22.6%로 단계적으로 높여나가는 시나리오를 적용하면 2060년의 채무비율은 GDP의 96.8%를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 재량지출 규모를 기존 전제인 GDP의 12.5%보다 낮은 10.7%로 하향 조정하는 경우 2060년 채무비율은 80.5%로 떨어진다. 모두 기준 전망치(151.8%)보다 낮은 수준이다. 문제는 증세나 정부지출 축소를 이뤄내기가 쉽지 않고 이를 추진할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정처는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세입 확충이나 세출 절감 등 정책적 노력뿐 아니라 우리 재정여건에 맞는 의무적인 재정준칙 도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기재부도 2020년 재량지출 수준을 2019년 수준으로 1년간 동결한 뒤 경상성장률을 높인다면 2060년 국가 채무비율을 40% 이내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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