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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へ来る道はたまにはとても長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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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 255 copysaru32 2,811,753


私はより一層くたびれては日

門を開くやいなや眠りに入ってから

覚めれば誰もいなくて

狭い浴槽の中に身を寝かした時

小さなでんでんむし一匹が

ネゲで近付いて

小さな声でささやいてくれたの

いつか

遠い後日に

私広くて荒い世の中の果て

海に行くと

誰も

見られなかったが

記憶の中どこか聞こえる

波音よって

私は永遠に分岐点


皆どこかで車を走らせる道

私は角店で

タバコ一本ととけるアイスクリーム

入って道に出たの

太陽は高く浮かんで私を突くのに

小さなでんでんむし一匹が

いつのまにか近付き出すようにあいさつして

歌を口ずさんだの

いつか

遠い後日に

私広くて荒い世の中の果て海に行くと

誰も

見られなかったが

記憶の中どこかドルリヌンパドソリよって

私は永遠に分岐点

私のあらゆること捧げたがもう皆

青い延期のように散散と散らばって

私に残っている小さな力たち終えて

最後の夢の中で

皆忘れるように皆忘れるように

してくれる海を渡るつもりの

いつか

モンフッナルに

私広くて荒い世の中の果て海に行くと

誰も

見られなかったが

記憶の中どこか聞こえる波音よって

私は永遠に分岐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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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 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이 흩어지고

내게 남아 있는 작은 힘들 다해

마지막 꿈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거야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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