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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キム・ヨンチョル, トランプに在韓米軍撤収挙論ないだろう約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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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独]北 キム・ヨンチョル, トランプに "在韓米軍撤収挙論ないだろう" 約束


在韓米軍関連立場(入場), 第3者通じないで直接伝達
"平和体制構築されても撤収要求取り出さない"
信頼性向上..トランプ "肯定的" 親書にも影響準ように
キム・ジョンウン, 新年辞で韓米訓練・戦略資産展開だけ言及
トランプ "在韓米軍撤収論議したところない" 最近言い切り




北朝鮮がキム・ヨンチョル党中央委副委員長かたがた統一電線部長の 2次訪米を通じてアメリカに平和体制が構築されても在韓米軍撤収を要求しないという立場を直接表明したことと伝わった.


7日復讐の外交消息筋に よれば金副委員長は先月 17‾19日(現地時間) アメリカワシントンD.C.でアメリカ側にこのような立場を伝達した. 訪米二番目の日 マイクポムペです米国務長官と高位級会談をして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に会った席で親書を伝達してこのような立場を明らかにしたという 言い伝えだ.


一外交消息筋はニューシースに "キム・ヨンチョル副委員長がワシントンでトランプ大統領を会った時韓半島平和体制構築以後にも在韓米軍問題は取り上げないと約束した"と "我が政府もこのような内容を共有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北朝鮮のこのような歩みが注目される理由は在韓米軍撤収問題に対する立場(入場)を第3者ではない自分たちの口で直接明らかにして論難を始末をつけようと思ったからだ.


在韓米軍問題は去年 韓半島情勢が対話局面に転換された以後南北・北米首脳会談などで公式的に挙論された事がないことにも "撤収" 論争が続いた. 北朝鮮の "以前宣言" 要求が国連軍司令部解体と在韓米軍撤収のための布石ではないかと言うことが論争の核心だ. ここには 70余年間積もった 敵対と不信も敷かれた.


ムン・ゼイン大統領が 4・27 板門店首脳会談後 "在韓米軍は韓米同盟の問題で平和協定締結とは何らの関係がないこと"と線を引いても, 去年 9月 大統領特使としてキム・ジョンウン委員長を訪問したチョンイヨン国家安保室長が "金委員長は以前宣言が韓米同盟弱化や在韓米軍撤収と関係ないという 立場(入場)を表明した"と明らかにしても反対陣営の憂慮は減らなかった.


米朝野だけではなく行政府 内部でも韓半島停戦協定を平和協定で切り替えるための論議が本格化される場合北朝鮮が在韓米軍撤収要求をして来るつもりという疑心の 目つきが少なくなかった. 本当に室長など韓米チャンネルを通じて間接的に伝えて聞くことだけでは全面的に信頼しにくいという気流がむかしのままだったという 言い伝えだ. 門大統領は先月新年記者会見で "キム・ジョンウン委員長は非核化と特に以前宣言が在韓米軍の地位と全然関連がないという のを認めている"と重ねて強調したりした.


が消息筋は "アメリカが 在韓米軍問題に対する北朝鮮の立場(入場)をその間韓国を通じて伝えて聞くとは完全な信頼を持つことができなかった側面があるのに, 今度金 副委員長の 2次訪米をきっかけで直接聞くようになりながら信頼をするようになった"と "金委員長が金副委員長の訪米報告を受けて "満足"を 示すようにしたトランプ大統領の "肯定的" 親書にもこの部分が影響を与えたことで分かる"と説明した.


金委員長が今年新年辞で "外勢との合同軍事演習"と "外部戦略資産など戦争装備搬入中止"を要求しながら在韓米軍関連言及はしない点もこのような 立場(入場)を反映したことで見られる. 実は北朝鮮は去る 2000年 6・15 南北首脳会談の時も "在韓米軍撤収要求"が内部 宣伝用だと明らかにする同時に, 在韓米軍がずっと駐屯するが域内地域安定のための役目に焦点を合わせてくれたらと思うという立場を現わしたところ ある.


トランプ大統領は去る 3日(現地時間) "CBS ペースもっとネーション"とのインタビューで "(在韓米軍) 撤収に対して論議したところない"とはっきりと線を引いた. 金 副委員長から関連立場(入場)を明らかに伝達受けた影響があることで見られる.


また他の消息筋はニューシースに "平和体制問題と在韓米軍問題を連携しないというのが北朝鮮の立場(入場)が当たる"と "金副委員長は 2次訪米の時平和体制論議が 始まっても在韓米軍問題は取り出さないという立場を明らかに明らかにしたことで分かる"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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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거론 않겠다 약속


[단독]北 김영철, 트럼프에 "주한미군 철수 거론 않겠다" 약속


주한미군 관련 입장, 제3자 통하지 않고 직접 전달
"평화체제 구축되더라도 철수 요구 꺼내지 않겠다"
신뢰성 제고..트럼프 "긍정적" 친서에도 영향 준 듯
김정은, 신년사에서 한미훈련·전략자산전개만 언급
트럼프 "주한미군 철수 논의한 바 없다" 최근 단언




북한이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2차 방미를 통해 미국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더라도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직접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지난달 17~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미국 측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방미 둘째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고위급회담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친서를 전달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는 전언이다.


한 외교 소식통은 뉴시스에 "김영철 부위원장이 워싱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을 때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이후에도 주한미군 문제는 거론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우리 정부도 이 같은 내용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이 같은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주한미군 철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제3자가 아닌 자신들의 입으로 직접 밝히며 논란을 매듭 지으려 했기 때문이다.


주한미군 문제는 지난해 한반도 정세가 대화 국면으로 전환된 이후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된 적이 없음에도 "철수" 논쟁이 계속됐다. 북한의 "종전선언" 요구가 유엔군사령부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를 위한 포석 아니냐는 게 논쟁의 핵심이다. 여기에는 70여년간 쌓인 적대와 불신도 깔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4·27 판문점 정상회담 후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문제로 평화협정 체결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어도, 지난해 9월 대통령 특사로서 김정은 위원장을 방문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김 위원장은 종전선언이 한미동맹 약화나 주한미군 철수와 상관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혀도 반대 진영의 우려는 줄어들지 않았다.


미 조야뿐만 아니라 행정부 내부에서도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북한이 주한미군 철수 요구를 해올 거라는 의심의 눈초리가 적지 않았다. 정 실장 등 한미 채널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 듣는 것만으로는 전적으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기류가 여전했다는 전언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와 특히 종전선언이 주한미군의 지위와 전혀 관련이 없단 것을 인정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이 주한미군 문제에 대한 북한의 입장을 그동안 한국을 통해 전해 듣다 보니 완전한 신뢰를 갖지 못한 측면이 있는데, 이번에 김 부위원장의 2차 방미를 계기로 직접 듣게 되면서 신뢰를 하게 됐다"며 "김 위원장이 김 부위원장의 방미 보고를 받으며 "만족"을 표하게 만든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친서에도 이 부분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과 "외부 전략자산 등 전쟁장비 반입 중지"를 요구하면서 주한미군 관련 언급은 하지 않은 점도 이러한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실 북한은 지난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 때도 "주한미군 철수 요구"가 내부 선전용이라고 밝히는 동시에, 주한미군이 계속 주둔하되 역내 지역 안정을 위한 역할에 초점을 맞춰줬으면 한다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CBS 페이스 더 네이션"과의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논의한 바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김 부위원장으로부터 관련 입장을 분명하게 전달받은 영향이 없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소식통은 뉴시스에 "평화체제 문제와 주한미군 문제를 연계하지 않겠다는 게 북한의 입장이 맞다"며 "김 부위원장은 2차 방미 때 평화체제 논의가 시작되더라도 주한미군 문제는 꺼내 들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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