低出産・高令化"で人口は減って, 内需市場は飽和になった. ここに輸出競争力も折れた日本. それでも日本が堅固に経常収支黒字を引き続く秘訣はなにか. 答は所得収支にある. 過去輸出も積いだお金を海外資産に投資したおかげさまでもう座って利子・配当を受けて所得収支で黒字をおさめている. しかし経済危機の時海外資産を売って日本に送金する需要のため円価値の走る問題は他山の石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だ.
21日日本大蔵省と韓国銀行などによれば日本は去る 4月経常収支で 1兆3218億円(約 13兆4000億ウォン)の黒字を記録して 82ヶ月目軽傷黒字行進を引き続いた. 経常収支の中利子・配当を中心にした 1チァソドックスだ(以下所得数だ) 黒字が 2兆1753億円に達した. 商品数だ(貿易収支) など他の分野で出た赤字を所得収支が全部補うのに十分であったという意味だ.
いまだに経常収支黒字を主に商品収支に寄り掛かる我が国とは差が大きい. 去年韓国の経常収支黒字は 750億ドル(約 84兆ウォン), 日本は 1690億ドルだった. 韓国の場合所得収支が黒字だったが商品収支に比べれば 6分の 1 水準だった. 一方日本は経常収支黒字の大部分を所得収支が占めた. 去年日本の所得数だ黒字額は 2000億ドルで, 韓国の 120億ドルを圧倒した.
日本が所得収支で天文学的な黒字をあげるのはその間積極的に海外投資をして来たおかげさまだ. 20年前日本では低金利でお金を借りて海外高収益資産に投資するいわゆる "Watanabe奥さん" 熱風が吹いた. ここに日本政府の攻撃的な功績開発援助(ODA)も一役した. 第2次Abe内閣スタート直後の 2013年から日本政府は中小企業の新興国進出を支援した. OECD(経済協力開発機構)によれば 2010‾2019年日本の ODA 規模は 155億ドルで韓国の 6倍が越えた. 国民総所得(GNI) 対比 ODA の割合も日本が 0.31%で, 韓国(0.14%)の 2倍以上だ. その結果, 日本は昨年末基準で世界最大規模である 357兆円のヘウェスンザサンを保有した "海外投資強国"で位置づいた.
しかし海外資産が多いから経済が心細い時海外資産処分と彼に引き継いだ本国送金規模が大きくて為替のだぶつく問題が起こる. グローバル景気が鈍化されて輸出が難しくなれば円価値が落ちて輸出にお手助け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 海外で外貨が零れ落ちて入って来ながらむしろ "円高(高)"がもっとひどくなる事態が繰り返される. ただ韓国原画は準(準)基軸通貨である日本円とは国際的地位が違う位我が国の立場(入場)ではこのような問題を憂慮する必要がないという指摘もある.
日本経済専門家である李地平韓国外大特任教授は "韓国がいつまで商品数だ黒字を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かに対する不確実性があるから段階的に海外投資を増やす必要がある"と "国内外投資者先循環にな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政策的高麗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金持ち滅びても 3台行く"...日本が輸出できなくても黒字である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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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망해도 3대 간다"...일본이 수출 못해도 흑자인 이유
저출산·고령화"로 인구는 줄어들고, 내수시장은 포화가 됐다. 여기에 수출 경쟁력도 꺾인 일본. 그럼에도 일본이 굳건하게 경상수지 흑자를 이어가는 비결은 뭘까. 답은 소득수지에 있다. 과거 수출도 벌어들인 돈을 해외자산에 투자한 덕분에 이젠 앉아서 이자·배당을 받으며 소득수지에서 흑자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경제위기 때 해외자산을 팔아 일본으로 송금하는 수요 때문에 엔화 가치가 뛰는 문제는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21일 일본 재무성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4월 경상수지에서 1조3218억엔(약 13조4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82개월째 경상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경상수지 가운데 이자·배당을 중심으로 한 1차소득수지(이하 소득수지) 흑자가 2조1753억엔에 달했다. 상품수지(무역수지) 등 다른 분야에서 난 적자를 소득수지가 모조리 메우고도 남았다는 뜻이다.
아직까지 경상수지 흑자를 주로 상품수지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크다.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50억 달러(약 84조원), 일본은 1690억 달러였다. 한국의 경우 소득수지가 흑자였지만 상품수지에 비하면 6분의 1 수준이었다. 반면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을 소득수지가 차지했다. 지난해 일본의 소득수지 흑자액은 2000억 달러로, 한국의 120억 달러를 압도했다.
일본이 소득수지에서 천문학적인 흑자를 올리는 건 그동안 적극적으로 해외투자를 해온 덕분이다. 20년 전 일본에선 저금리로 돈을 빌려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와타나베 부인" 열풍이 불었다. 여기에 일본 정부의 공격적인 공적개발원조(ODA)도 한몫했다.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의 신흥국 진출을 지원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10~2019년 일본의 ODA 규모는 155억 달러로 한국의 6배가 넘었다. 국민총소득(GNI) 대비 ODA 비율도 일본이 0.31%로, 한국(0.14%)의 2배 이상이다. 그 결과, 일본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357조엔의 해외순자산을 보유한 "해외투자강국"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해외자산이 많다보니 경제가 불안할 때 해외자산 처분과 그에 이은 본국 송금 규모가 커 환율이 출렁이는 문제가 생긴다. 글로벌 경기가 둔화돼 수출이 어려워지면 엔화 가치가 떨어져 수출에 도움을 줘야 하는데, 해외에서 외화가 쏟아져 들어오면서 오히려 "엔고(高)"가 더 심해지는 사태가 반복된다. 다만 한국 원화는 준(準)기축통화인 일본 엔화와는 국제적 지위가 다른 만큼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 같은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일본 경제 전문가인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는 "한국이 언제까지 상품수지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해외 투자를 늘려갈 필요가 있다"며 "국내외 투자가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21일 일본 재무성과 한국은행 등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4월 경상수지에서 1조3218억엔(약 13조4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82개월째 경상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경상수지 가운데 이자·배당을 중심으로 한 1차소득수지(이하 소득수지) 흑자가 2조1753억엔에 달했다. 상품수지(무역수지) 등 다른 분야에서 난 적자를 소득수지가 모조리 메우고도 남았다는 뜻이다.
아직까지 경상수지 흑자를 주로 상품수지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크다.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 흑자는 750억 달러(약 84조원), 일본은 1690억 달러였다. 한국의 경우 소득수지가 흑자였지만 상품수지에 비하면 6분의 1 수준이었다. 반면 일본은 경상수지 흑자의 대부분을 소득수지가 차지했다. 지난해 일본의 소득수지 흑자액은 2000억 달러로, 한국의 120억 달러를 압도했다.
일본이 소득수지에서 천문학적인 흑자를 올리는 건 그동안 적극적으로 해외투자를 해온 덕분이다. 20년 전 일본에선 저금리로 돈을 빌려 해외 고수익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와타나베 부인" 열풍이 불었다. 여기에 일본 정부의 공격적인 공적개발원조(ODA)도 한몫했다. 제2차 아베 내각 출범 직후인 2013년부터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의 신흥국 진출을 지원했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10~2019년 일본의 ODA 규모는 155억 달러로 한국의 6배가 넘었다. 국민총소득(GNI) 대비 ODA 비율도 일본이 0.31%로, 한국(0.14%)의 2배 이상이다. 그 결과, 일본은 지난해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357조엔의 해외순자산을 보유한 "해외투자강국"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해외자산이 많다보니 경제가 불안할 때 해외자산 처분과 그에 이은 본국 송금 규모가 커 환율이 출렁이는 문제가 생긴다. 글로벌 경기가 둔화돼 수출이 어려워지면 엔화 가치가 떨어져 수출에 도움을 줘야 하는데, 해외에서 외화가 쏟아져 들어오면서 오히려 "엔고(高)"가 더 심해지는 사태가 반복된다. 다만 한국 원화는 준(準)기축통화인 일본 엔화와는 국제적 지위가 다른 만큼 우리나라 입장에선 이 같은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
일본 경제 전문가인 이지평 한국외대 특임교수는 "한국이 언제까지 상품수지 흑자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해외 투자를 늘려갈 필요가 있다"며 "국내외 투자가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고려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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