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ンへ

KJCLUB 日韓文化交流へようこそ。

"역대급 선수촌" "중세시대?"

閲覧数 : 125
KO 255 nakani 2,811,753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 시설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됩니다. 골판지 침대 논란에 이어 낮은 층고의 천장, 4~5인 객실에 화장실 1개, TV와 냉장고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올림픽 개막 이틀 전이지만 여러 곳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욕실의 낮은 천장…”장신 선수 배려해야”


좌) 아르템 볼비치 인스타그램 , (우)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좌) 아르템 볼비치 인스타그램 , (우)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도착한 러시아 남자 배구 대표팀 아르템 볼비치(제니트 카잔) 선수는 SNS를 통해 욕실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숙소 층고가 낮아 어정쩡한 자세로 고개를 꺾은 채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그의 팀 동료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디나모 모스크바) 선수도 선수촌 욕실 천장에 머리가 닿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들의 키는 각각 212cm와 198cm입니다.

선수촌에는 일본 건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닛 바스’(unit bath)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닛 바스’는 별도로 제작한 욕실을 주거 공간에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거실이나 침실 등 기타 공간과 층고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최악의 올림픽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사용자 관점이 아닌 자기 관점으로밖에 못 보는 우물 안 개구리”라며 장신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점들을 지적했습니다.

“21세기 아닌 중세시대”…불만 고조



도쿄올림픽 선수촌 시설 투숙객들의 불평은 다양한 곳에서 터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을 ‘버블’ 체제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선수촌과 경기장 외에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불만이 고조되는 이유입니다.

러시아 펜싱 대표팀 일가 마메도프 감독은 “21세기가 아닌 중세 시대”라며 선수촌 시설을 비판했습니다. TV와 냉장고가 없고, 4∼5명이 머무는 객실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는 실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또한 선수촌 욕실과 방이 너무 좁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88 서울올림픽부터 선수와 지도자로 이번이 9번째 올림픽 참가입니다.

이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무토 도시로 사무총장은 “선수촌은 관계자와 선수 모두에게 편안한 장소여야 한다”며 “냉장고나 TV 문제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러시아 선수단에 확인시켜달라.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설치된 골판지 침대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설치된 골판지 침대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는 계속해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환경을 고려해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 침대를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침대는 폭 90㎝, 길이 210㎝입니다. 일반적인 싱글 사이즈보다 작은 침대를 놓고 호주 테니스 선수인 엘렌 페레즈는 “자다가 굴러 떨어져 다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앞서 미국 육상 국가대표인 미국의 폴 첼리모 선수는


 “누가 자다가 오줌 실수라도 하면 침대가 젖어서 무너질 것 같다”며 “결승전을 앞둔 밤이면 최악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내 침대가 무너지는 상황을 대비해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해야겠다”며 “바닥 취침은 처음인데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原文を見る

"역대급 선수촌" "중세시대?"

2020 도쿄올림픽 선수촌 시설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됩니다. 골판지 침대 논란에 이어 낮은 층고의 천장, 4~5인 객실에 화장실 1개, TV와 냉장고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올림픽 개막 이틀 전이지만 여러 곳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욕실의 낮은 천장…”장신 선수 배려해야”


좌) 아르템 볼비치 인스타그램 , (우)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좌) 아르템 볼비치 인스타그램 , (우)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 /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최근 도쿄올림픽 선수촌에 도착한 러시아 남자 배구 대표팀 아르템 볼비치(제니트 카잔) 선수는 SNS를 통해 욕실 인증샷을 올렸습니다. 숙소 층고가 낮아 어정쩡한 자세로 고개를 꺾은 채 사진을 찍었습니다.

또한 그의 팀 동료 야로슬라프 포들레스니흐(디나모 모스크바) 선수도 선수촌 욕실 천장에 머리가 닿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들의 키는 각각 212cm와 198cm입니다.

선수촌에는 일본 건물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유닛 바스’(unit bath)가 설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닛 바스’는 별도로 제작한 욕실을 주거 공간에 설치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거실이나 침실 등 기타 공간과 층고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최악의 올림픽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다”, “사용자 관점이 아닌 자기 관점으로밖에 못 보는 우물 안 개구리”라며 장신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점들을 지적했습니다.

“21세기 아닌 중세시대”…불만 고조



도쿄올림픽 선수촌 시설 투숙객들의 불평은 다양한 곳에서 터졌습니다. 이번 올림픽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수단을 ‘버블’ 체제로 통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선수촌과 경기장 외에는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불만이 고조되는 이유입니다.

러시아 펜싱 대표팀 일가 마메도프 감독은 “21세기가 아닌 중세 시대”라며 선수촌 시설을 비판했습니다. TV와 냉장고가 없고, 4∼5명이 머무는 객실에 화장실이 1개밖에 없는 실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또한 선수촌 욕실과 방이 너무 좁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1988 서울올림픽부터 선수와 지도자로 이번이 9번째 올림픽 참가입니다.

이에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무토 도시로 사무총장은 “선수촌은 관계자와 선수 모두에게 편안한 장소여야 한다”며 “냉장고나 TV 문제는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러시아 선수단에 확인시켜달라.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설치된 골판지 침대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0 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설치된 골판지 침대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선수촌의 골판지 침대는 계속해서 조롱을 받고 있습니다.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환경을 고려해 재활용이 가능한 골판지 침대를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침대는 폭 90㎝, 길이 210㎝입니다. 일반적인 싱글 사이즈보다 작은 침대를 놓고 호주 테니스 선수인 엘렌 페레즈는 “자다가 굴러 떨어져 다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앞서 미국 육상 국가대표인 미국의 폴 첼리모 선수는


 “누가 자다가 오줌 실수라도 하면 침대가 젖어서 무너질 것 같다”며 “결승전을 앞둔 밤이면 최악이 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내 침대가 무너지는 상황을 대비해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해야겠다”며 “바닥 취침은 처음인데 바닥에서 자는 연습을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비꼬았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いいね・コメント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コメント ( 1 )

投稿一覧

2,811,753

  1. KO 255 propertyOfJapan
  2. KO 20 Jumong8
  3. KO 255 morort
  4. KO 255 morort
  5. KO 255 morort
  6. JA 255 竹島先住民
  7. KO 255 propertyOfJapan
  8. KO 255 morort
  9. JA 255 竹島先住民
  10. KO 255 amateras16
  11. 閲覧数 : 77
    KO 255 avenger
  12. KO 255 jap6cmwarotaZ
  13. 閲覧数 : 106
    JA 255 milet
  14. KO 255 cris1717
  15. KO 255 amateras16
  16. 5 閲覧数 : 108
    JA 255 dom1domko
  17. 閲覧数 : 88
    JA 255 sonhee123
  18. JA 255 bluebluebluu
  19. KO 255 avenger
  20. KO 255 jap6cmwarota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