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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不正規職の惨めな現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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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社会新貧困層 "不正規職"の実態

不正規職割合 37.5%・ビザ発赤不正規職 16.9%



デザイン=ギムスングゾングギザ / イメージ=ゲティイミジベンク
賃金水準低く, 保険, 年金など老後対策死角地帯置かれて



日本厚生労動省が発表した 2015年不正規職現況によれば, 不正規職の割合は我が国よりもっと深刻で全体賃金勤労者 5284万名の中 37.5%に達する 1980万名が不正規職だった.

1984年 15.3%に泊まった日本の不正規職労動者の割合は 1985年労動者派遣法を制定しながら爆発的に増加して現在までもその上昇勢が折れない.

労動者派遣法と言う(のは)バブル経済崩壊で長期不況に陷った日本の企業らが警備(経費)を節減するために正規職社員を採用する代わりに人才派遣会社と短期または長期に契約した勤労者を雇う制度で 1985年制定であると言う不正規職を量産する触媒制と作用した.

以後 1999年この法が改定されながら 13個専門職に限定された派遣労動者の数が大きく増えた. 以後日本政府は雇用多様化という名分で 2003年派遣基準をもっと緩和して単純労務職だけではなく事務職, ソフトウェアのような業種まで派遣社員の割合が高くなる結果をもたらした.

調査年令別でよく見れば総 1980万名の不正規職労動者の中で一番多いパーセントを占める年齢帯は 55歳から 64歳で 20.8%だった. その次に 35歳‾44歳が 19.8%, 45歳から 54歳が 19.5%, 25歳から 34歳が 14.6%, 65才以上が 13.5%, 15歳から 24歳が 11.7%を占めた.

雇用形態別で見れば全体不正規職労動者の中で 48.5%を占める 961万名がパート(パートタイム勤労者)だったし, 405万名(20.5%)がバイトに携わることで現われた. その外契約社員(287万名, 14.5%), 派遣社員(126万名, 6.4%), 嘱託社員(117万名, 4.2%), その外(83万名, 4.2%) 順序だった.

そして労動者の意志と関係なく正規職で働く機会がなくて不正規職労動者として勤めるビザ発赤不正規職は総 315万名にこの中 25世から 34歳が一番高い 26.5%を占めて青年層でビザ発赤不正規職が一番多いことで現われた.

単純に不正規職勤労者の数字だけ増えたのではなく韓国と同じく労動條件なども非常に劣悪な水準を見せたが至急基準で最大の差を見せたことは 50歳から 54歳で正規職が 2457円をもらう時不正規職は 1180円をもらって正規職至急の 48% 外に儲け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と調査された.

賃金だけでなく, 各種保険, 年金, 退職金, 賞与金などの格差も非常に深刻な水準で退職金制度適用を受ける正規職が 80.6%のに比べて不正規職は 9.6%にとどまるなど不正規職労動者たちが老朽に貧困層で転落する危険性がよほど高いことで現われた.

最近日本政府は "1億総活躍社会" 具現を目標で掲げて労動環境改善方案に不正規職処遇改善など ‘同一労動同一賃金’ 具現のために法制島を整備する事にした. 正規職の 60% 水準である不正規職の平均賃金を 80%で引き上げるのが目標だ.

具体的に通勤数当たり及び出張警備(経費)支給額などを用意して職員の熟練度を給与に易しく反映するようにパートタイム労動法及び労動界略法を改正する事にした. 日本政府は来年定期国会にこのような原案を提出する計画だ.

不正規職勤労者たちの数を減らす方式で根本的な解決策も模索する事にした. 補助金活用などを通じてビザ発赤勤労者割合を 2015年 16.9%で 2020年 10% 以下で低めるという目標も提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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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정규직의 비참한 현실

일본 사회 신빈곤층 "비정규직"의 실태

비정규직비율 37.5%·비자발적 비정규직 16.9%



디자인=김승종기자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임금수준 낮고, 보험, 연금 등 노후대책 사각지대 놓여



일본후생노동성이 발표한 2015년 비정규직 현황에 따르면, 비정규직 비율은 우리나라보다 더 심각해 전체 임금근로자 5284만명 가운데 37.5%에 달하는 1980만명이 비정규직이었다. 

1984년 15.3%에 머물던 일본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1985년 노동자 파견법을 제정하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해 현재까지도 그 상승세가 꺽이질 않고 있다.

노동자 파견법이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 불황에 빠진 일본의 기업들이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정규직 사원을 채용하는 대신 인재파견회사와 단기 또는 장기로 계약한 근로자를 고용하는 제도로 1985년 제정 이래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이후 1999년 이 법이 개정되면서 13개 전문직에 한정됐던 파견노동자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이후 일본 정부는 고용 다양화라는 명분으로 2003년 파견기준을 더욱 완화하여 단순 노무직뿐만 아니라 사무직, 소프트웨어와 같은 업종까지 파견사원의 비율이 높아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조사연령별로 살펴보면 총 1980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55세에서 64세로 20.8%였다. 그 다음으로 35세~44세가 19.8%, 45세에서 54세가 19.5%, 25세에서 34세가 14.6%, 65세이상이 13.5%, 15세에서 24세가 11.7%를 차지했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전체 비정규직 노동자 중 48.5%를 차지하는 961만명이 파트(파트타임근로자)였고, 405만명(20.5%)이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외 계약사원(287만명, 14.5%), 파견사원(126만명, 6.4%), 촉탁사원(117만명, 4.2%), 그외(83만명, 4.2%) 순이었다.

그리고 노동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정규직으로 일할 기회가 없어서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근무하는 비자발적 비정규직은 총 315만명으로 이 중 25세에서 34세가 가장 높은 26.5%를 차지해 청년층에서 비자발적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비정규직 근로자의 숫자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한국과 마찬가지로 노동조건 등도 매우 열악한 수준을 보였는데 시급기준으로 가장 큰 차이를 보인 것은 50세에서 54세로 정규직이 2457엔을 받을 때 비정규직은 1180엔을 받아 정규직 시급의 48% 밖에 벌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금 뿐만 아니라, 각종 보험, 연금, 퇴직금, 상여금 등의 격차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퇴직금 제도 적용을 받는 정규직이 80.6%인데 반해 비정규직은 9.6%에 그치는 등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후에 빈곤층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본정부는 "1억 총활약사회" 구현을 목표로 내걸고 노동환경 개선 방안으로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동일노동 동일임금’ 구현을 위해 법제도를 정비하기로 했다. 정규직의 60% 수준인 비정규직의 평균 임금을 80%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통근수당 및 출장경비 지급액 등을 마련하고 직원의 숙련도를 급여에 쉽게 반영할 수 있도록 파트타임노동법 및 노동계약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내년 정기 국회에 이 같은 원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근본적인 해결책도 모색하기로 했다. 보조금 활용 등을 통해 비자발적근로자비율을 2015년 16.9%에서 2020년 10% 이하로 낮추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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