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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の安い日本がうらやましい? 不正規職増加, 人才逃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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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の安い日本がうらやましい? 不正規職増えて人才は去る


デフレーションが呼んだ固執的低物価
最高級和食にスターバックスコーヒー食べても 3万ウォンなら可能な ’仮声費の国’
韓国と物価差も 10年の間 1.2倍で減って
物価低いと国民は幸せだか
小さな店鋪たちお客さん与えるか心配で価格あげる事ができなくて企業は賃上げ骨を惜しんで契約職梁山
結局中産層儲け減って消費下向き平準化
警告燈ともった ’消費のガラパゴス化’
中・オーストラリアなど海外仕手に不動産渡して専門人材流出されて国家競争力打撃
水の安い日本がうらやましい? 不正規職増えて人才は去る [グローバルレポート]

【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東京=ゾウンヒョ特派員】 去る 10月 30日日本東京の ‘江南区’と呼ばれる港区の 42階一和食堂. 東京のスカイラインを眺めることができるうえ入口からまるで高級会員制レストラン感じを与えるこちらのお昼鉄火丼価格は 2000円(2万600ウォン, 税引き)だ. 海産物ザラダからポーチドエッグ, 刺身, ご飯とお汁, デザートまで出る刺し身定食セットメニューは 2400円(2万4700ウォン)だ. 内心, ホテル食堂位のがギョックイゲッゴだから ‘ちょっと緊張’した人々は ‘仮声費崎’である食堂の赤札を見てからは “思ったより安い”とわざと驚く反応を見せる. のような建物 2階にはスターバックスがある. こちらのアメリカノ−粒サイズ一杯の価格は 385円(歳入, 約 3960ウォン)だ. 4100ウォンである韓国スターバックスより 150ウォン位安い. またそのそばの食堂前売台には 400‾600円のお昼お弁当たちが整然と並ぶ.

全世界ディズニーランドの中で日本東京のディズニーランド入場料(8200円, 8万6000ウォン)が一番安くて, アマゾンプライムサービス価格も日本が一番安い. 韓国多異所が事実上 ‘1000ウォンショップ’を脱皮した一方, 日本の多異所は極めて一部商品を除き ‘本当’ 100円(税引き)だ. アメリカで 5.66ドルであるマクドナルドビックメックは日本では 390円だ. 日米間為替を勘案すれば 640円は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が, 40%や低廉だ.

日本東京新橋地域の一食堂前で一男性がメニュー自動販売機でメニューを注文している. 写真=ゾウンヒョ特派員日本東京新橋地域の一食堂前で一男性がメニュー自動販売機でメニューを注文している. 写真=ゾウンヒョ特派員


■”どうして安くなったか”...デフレ, 価格メカニズム崩壊

過去 20年前 ‘高い’ 日本を経験した人々は異口同声で “日本の物価が思ったより上がらなかった”と言う. この期間アメリカの消費者物価は年平均 2%水準で倦まず弛まず上昇したし, 韓国も上昇勢を踏んで来た. 一方 2000年以後 20年間日本で物価の上昇した日は 7ヶ年だけで, 実際日本スーパーマーケットで売る食料品, 生活必需品など約 1800余個品目を調査して見たらなかでも半分の価格が下落したことで現われた. ニッセイ基礎研究所金命中主任研究員が経済協力開発機構(OECD)資料を分析したところによれば, 日本の物価水準は 1999年韓国の 2.8倍だったが, 2019年には 1.24倍で差が大きく狭められた. 一部品目では韓日間 ‘価格逆転’まで発生した. 経済学で言う ‘デフレーション’が去る 20年間日本経済を絡んだ結果だ.

ニッセイギチォヨングソ金命中主任研究員ニッセイギチォヨングソ金命中主任研究員


そうだったら, 他の国に比べて物価水準が低くなったら, 日本国民の生はその位豊かになったのだろう. 他の国国民に比べて, また過去自分たちに比べてもっと多いことを消費して, 享受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ゴッイルが. ‘チープになった日本’(やすいニッポン)は何を意味するか.

物価は ‘生産, 消費, 分配, 雇用’の一国経済活動の ‘結果物’と同時に ‘表式’でもある. 物価が正常な上昇軌道を長期間離脱したということは, 生産, 消費, 分配, 雇用がまともに先循環を成す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だ. すぐは安くなったと好むことができるものの, これが長期化されれば, 経済どこかが必ず病んでいるという ‘赤信号’という話だ.

日本の物価が国際的にもとの場所水準や, 後退した理由はバブル経済崩壊後企業らが販売を維持するために製品価格印象を慎んだのが 1次的原因だ. おろそかにあげたあとは売上げ減少がそらぞらしいからだ.

企業だけでなく, 小規模店鋪たちも価格競争に苦しんでいる. 東京新橋地域の一マシジショップの 1時間の電信スポーツマッサージ価格は 3500円(3万6000ウォン)だ. ソウル都心よりも安い. 一人でこの小さな店鋪を運営する店の主人は “家賃約 35万円(360万ウォン)と電気・首都世など公課金, 時間制と呼ぶマーサ支社たちと賃金を分けるようになれば手元に残るお金がほとんどない”と訴えた. しかし価格をあげるつもりは意慾も出すことができない. “価格競争がひどくて少しでもあげればそれさえもあったお客さんも離れるから”と言った.

日本東京品川駅の出勤途中人波. ロイターニュース1日本東京品川駅の出勤途中人波. ロイターニュース1


■不正規職増加...中間階層消費力弱化

消費者に擦りつ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費用印象分の刃は企業内部に向けた. 企業らは賃金引き上げを慎んだし, 低賃金不正規職をポブアソッダ. 正規職賃金に大きく及ぶ事ができない不正規職が増えれば, 国家全体的に所得が増加しないで, これにより消費が押されるようになる. 1990年全体雇用の 20%だった日本の不正規職はほとんど二倍身近に増加した. 低賃金不正規職の増加はすぐ中産層の弱化を意味する. OECD などによれば 1997年実質賃金を 100にすれば 2018年アメリカ(116), イギリス(127.2)などは増加した一方, 日本は 90.1で減少した. 最近朝日新聞は OECD統計を基準で購買力評価(物価水準高麗)を基準で日本の実質賃金が年間 424万円(約 4360万ウォン)で 35個 OECD会員国の中 22位と報道した. 1990年と比べると 30年間 18万円(4.4%) 上がるのに止めた一方, 韓国では 30年間実質賃金が 1.9倍に増えて 2015年にもう日本を追い越した. 同期間アメリカとイギリスの実質賃金はそれぞれ 47.7%, 44.2% 上がった.

日本の去年名目国内総生産(GDP)はアメリカ, 中国に引き続き世界 3位だ. しかし 1990年と比べる時アメリカの GDPは 3.5倍で, 中国は 37倍で増えたが日本は 1.5倍で増えるのに止めた. 日本経済家分配と成長, 皆沈滞局面にあることを意味する.

■消費のガラパゴス化

鼻でも19 拡散で去年と今年, 日本のかなり多い数高級食堂や高級伝統旅館たちが列をなして閉業した. 一方, 安っぽいパストファッションの代名詞であるユニクルで店鋪たちは訪問者たちの足が絶えなかったし, 300円牛肉どんぶり集は盛業を成した. 多異所・セリアなど 100円ショップたちは鼻でも事態以前より店鋪数をふやした. 中産層, 中間階層の財布が薄くなりながら消費がヒャヒャングピョングズンファになっているという信号だ.

アベノ−ミックスによって, 円価値が急落したことも日本国民の購買力をいっそう弱化させた. 日本経済新聞は最近これと関してアイホン12 Pro Max(512 ギガバイト)購入価格を基準でアメリカと日本国民の負担位を比べて提示した. 月平均所得を基準で, アメリカでアイホン購入価格は月平均所得の 25%位である一方, 日本では 45%を占めた.

最近日本で話題になった本 ‘チープな日本(やすいニッポン)(ナカフだレイあの・日経プレミアシリーズ)ではこんな現象をおいて, 日本国民の購買力が弱化されながら, 日本で安い生活に満足するしか ‘消費のガーラ(GALA)波高スパ’が進行されていると警告した. 問題は話がここで終わらないというのだ. 中国, オーストラリアなど海外分限者の仕事をした中産層たちがたじろいだうち, 北海道, 東京等地で不動産ショッピングに熱をあげて, 日本人才が中国にスカウトされていて, ガラパゴスに向けた外部脅威も増加しているのだ. デフレーション長期化, 忘れてしまった 30年がどうして危ななのかを日本経済が見せて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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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싼 일본이 부럽다? 비정규직 증가, 인재 도망

물가 싼 일본이 부럽다? 비정규직 늘고 인재는 떠난다


디플레이션이 부른 고질적 저물가
최고급 일식에 스타벅스 커피 먹어도 3만원이면 가능한 ’가성비의 나라’
한국과 물가差도 10년새 1.2배로 줄어
물가 낮다고 국민들은 행복할까
작은 점포들 손님 줄까봐 가격 못올리고 기업은 임금인상 몸사리며 계약직 양산
결국 중산층 벌이 줄어 소비 하향평준화
경고등 켜진 ’소비의 갈라파고스화’
中·호주 등 해외 큰손에 부동산 내주고 전문인력 유출되며 국가 경쟁력 타격
물가 싼 일본이 부럽다? 비정규직 늘고 인재는 떠난다 [글로벌 리포트]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지난 10월 30일 일본 도쿄의 ‘강남구’으로 불리는 미나토구의 42층 한 일식당.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데다 입구에서부터 마치 고급 회원제 레스토랑 느낌을 주는 이 곳의 점심 회덮밥 가격은 2000엔(2만600원, 세금 제외)이다. 해산물 샐러드부터 계란찜, 회, 밥과 장국, 디저트까지 나오는 회정식 셋트 메뉴는 2400엔(2만4700원)이다. 내심, 호텔 식당 정도의 가격이겠거니 ‘다소 긴장’했던 사람들은 ‘가성비 갑’인 식당의 가격표를 보고는 “생각보다 싸다”며 짐짓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같은 건물 2층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이곳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 잔의 가격은 385엔(세입, 약 3960원)이다. 4100원인 한국 스타벅스보다 150원 정도 싸다. 또 그 옆 식당 앞 매대에는 400~600엔짜리 점심 도시락들이 즐비하다.

전세계 디즈니랜드 중에서 일본 도쿄의 디즈니랜드 입장료(8200엔, 8만6000원)가 가장 싸고,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 가격도 일본이 가장 싸다. 한국 다이소가 사실상 ‘1000원 숍’을 탈피한 반면, 일본의 다이소는 극히 일부 상품을 제외하고는 ‘정말’ 100엔(세금제외)이다. 미국에서 5.66달러인 맥도날드 빅맥은 일본에서는 390엔이다. 미일간 환율을 감안하면 640엔은 돼야 하지만, 40%나 저렴하다.

일본 도쿄 신바시 지역의 한 식당앞에서 한 남성이 메뉴 자판기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일본 도쿄 신바시 지역의 한 식당앞에서 한 남성이 메뉴 자판기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조은효 특파원


■”왜 싸졌나”...디플레, 가격 메커니즘 붕괴

과거 20년 전 ‘비싼’ 일본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일본의 물가가 생각보다 오르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 기간 미국의 소비자 물가는 연평균 2%수준으로 꾸준히 상승했고, 한국 역시 상승세를 밟아왔다. 반면 2000년 이후 20년간 일본에서 물가가 상승한 해는 7개년 뿐이고, 실제 일본 슈퍼마켓에서 파는 식료품, 생필품 등 약 1800여개 품목을 조사해보니 그중 절반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닛세이 기초연구소 김명중 주임연구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일본의 물가수준은 1999년 한국의 2.8배였지만, 2019년엔 1.24배로 차이가 크게 좁혀졌다. 일부 품목에서는 한일간 ‘가격 역전’까지 발생했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디플레이션’이 지난 20년간 일본 경제를 휘감은 결과다.

닛세이기초연구소 김명중 주임연구원닛세이기초연구소 김명중 주임연구원


그렇다면, 다른 나라에 비해 물가 수준이 낮아졌다면, 일본 국민들의 삶은 그 만큼 윤택해진 것일까. 다른 나라 국민들에 비해, 또 과거 자신들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소비하고, 향유할 수 있게 된 것일가. ‘저렴해진 일본’(야스이 닛폰)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물가는 ‘생산, 소비, 분배, 고용’의 일국 경제활동의 ‘결과물’이자 ‘표식’이기도 하다. 물가가 정상적인 상승 궤도를 장기간 이탈했다는 것은, 생산, 소비, 분배, 고용이 제대로 선순환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다. 당장은 싸졌다고 좋아할 수 있지만, 이것이 장기화되면, 경제 어딘가가 반드시 병들어있다는 ‘적신호’라는 얘기다.

일본의 물가가 국제적으로 제자리 수준이거나, 후퇴한 이유는 버블경제 붕괴 후 기업들이 판매를 유지하기 위해 제품가격 인상을 자제한 것이 1차적 원인이다. 섣불리 올렸다가는 매출 감소가 뻔하기 때문이다.

기업 뿐만 아니라, 소규모 점포들도 가격경쟁에 시달리고 있다. 도쿄 신바시 지역의 한 마시지숍의 1시간짜리 전신 스포츠 마사지 가격은 3500엔(3만6000원)이다. 서울 도심보다도 싸다. 혼자 이 작은 점포를 운영하는 가게 주인은 “월세 약 35만엔(360만원)과 전기·수도세 등 공과금, 시간제로 부르는 마사지사들과 임금을 나누게 되면 수중에 남는 돈이 거의 없다”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가격을 올릴 생각은 엄두도 내지 못한다. “가격경쟁이 심해서 조금이라도 올리면 그나마 있던 손님도 떨어져나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일본 도쿄 시나가와역의 출근길 인파. 로이터 뉴스1일본 도쿄 시나가와역의 출근길 인파. 로이터 뉴스1


■비정규직 증가...중간계층 소비력 약화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한 비용 인상분의 칼날은 기업 내부로 향했다. 기업들은 임금 인상을 자제했으며, 저임금 비정규직을 뽑아썼다. 정규직 임금에 크게 못미치는 비정규직이 늘면, 국가 전체적으로 소득이 증가하지 않고, 이로 인해 소비가 눌리게 된다. 1990년 전체 고용의 20%였던 일본의 비정규직은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저임금 비정규직의 증가는 곧 중산층의 약화를 의미한다. OECD 등에 따르면 1997년 실질임금을 100으로 하면 2018년 미국(116), 영국(127.2)등은 증가한 반면, 일본은 90.1으로 감소했다. 최근 아사히신문은 OECD통계를 기준으로 구매력 평가(물가수준 고려)를 기준으로 일본의 실질 임금이 연 424만엔(약 4360만원)으로 35개 OECD회원국 가운데 22위라고 보도했다. 1990년과 비교하면 30년간 18만엔(4.4%) 오르는 데 그친 반면, 한국에선 30년간 실질 임금이 1.9배로 늘어 2015년에 이미 일본을 추월했다. 같은 기간 미국과 영국의 실질 임금은 각각 47.7%, 44.2% 올랐다.

일본의 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다. 하지만 1990년과 비교할 때 미국의 GDP는 3.5배로, 중국은 37배로 늘어났지만 일본은 1.5배로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일본 경제가 분배와 성장, 모두 침체 국면에 있음을 의미한다.

■소비의 갈라파고스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와 올해, 일본의 상당수 고급 식당이나 고급 전통여관들이 줄지어 폐업했다. 반면, 값싼 패스트패션의 대명사인 유니클로 점포들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300엔 짜리 쇠고기 덮밥집은 성업을 이뤘다. 다이소·세리아 등 100엔 숍들은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점포수를 늘렸다. 중산층, 중간계층의 지갑이 얇아지면서 소비가 햐향평준화 되고 있다는 신호다.

아베노믹스로 인해, 엔화 가치가 급락한 것 역시 일본 국민들의 구매력을 한층 약화시켰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이와 관련해 아이폰12 Pro Max(512 기가바이트)구입가격을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 국민들의 부담 정도를 비교해 제시했다.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아이폰 구입 가격은 월 평균 소득의 25%정도인 반면, 일본에서는 45%를 차지했다.

최근 일본에서 화제가 된 책 ‘저렴한 일본(야스이 닛폰)(나카후지 레이 저·닛케이 프리미어 시리즈)에서는 이런 현상을 놓고, 일본 국민들의 구매력이 약화되면서, 일본에서 싼 생활에 만족할 수 밖에 ‘소비의 갈라파고스파’가 진행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문제는 얘기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국, 호주 등 해외 부자들이 일본 중산층들이 주춤한 사이, 홋카이도, 도쿄 등지에서 부동산 쇼핑에 열을 올리고, 일본 인재가 중국으로 스카우트되고 있어, 갈라파고스를 향한 외부 위협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디플레이션 장기화, 잃어버린 30년이 왜 위험한지를 일본 경제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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