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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蹄疫が外国人労動者のせ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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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発口蹄疫が首都圏と江原道まで拡散しながら口蹄疫発生国家出身外国人勤労者たちの生存権まで脅威している. 口蹄疫発生国家を行って来た農場株と口蹄疫発生国家出身外国人勤労者たちが今度口蹄疫電波の主要伝染源に推定されるという農林水産食品部の力学調査結果を土台で一部自治団体が中国とベトナム等地出身外国隣近ローザ採用を禁止する方案を推進しているせいだ. 慶北, 248人勤務… “人種差別ではないか” 不満高まり “国内人求める夢のまた夢なのに…” 労動力難憂慮 22日京畿道は “外国人勤労者たちが自国で好んで食べたマトンなど畜産物を何らの消毒手続きなしに国内で流入, 口蹄疫電波危険があって随時に勤務地を移すうえ週末などを利用してひんぱんな集まりを持っていて口蹄疫拡散危険を高めていると判断している”と “早いうちに政府に関連内容を建議して法制化されるようにする”と明らかにした. このような動きに慶北地域畜産農家たちは労動力難を憂慮しているし, 外国人勤労者たちはもう一つの差別と言いながら不満を噴き出している. 慶北道内には 248人の外国人勤労者が畜産農家で働いているし, 競走 52人, 城主と霊泉 27人, 高令 24人, 擬声 14人, キムチョン 13人, 安東と浦項 11人などに分布されている. 大部分口蹄疫発生国である中国とベトナム出身だ. 競走で豚 5チォンドを飼育している金南極(50) 農場与える “ベトナム出身労動者 3人を雇っているし, 過去にもウズベキスタンなど多様な出身の外国人勤労者を雇って来た”と “3D業種だから国内人はいくら追加金を与えても仕事をしようと思わなくて外国人勤労者なしには何もならない”と不満を噴き出した. 永川市大昌面で外国人勤労者 10人余りを雇って養豚農場を運営している農場の部長ベモ(40)さんは “畜産農家の仕事をしようとする国内人を求めるのが夢のまた夢なのに, これらが今すぐやめれば農場管理が難しい実情だ”と “口蹄疫拡散の責任を外国人勤労者に押し付けることは話にならない”と言った. この農場で勤めている中国出身外国人勤労者反毛(33)さんは “正常な入国手続きを経って仕事をしているのに外国人という理由だけでやたらに仕事ができないと言えばとても苛酷な仕打ちで, 人種差別で外に理解されない”と強調した. 養豚協会安東支部ソックゼフィ(48) 事務局長も “畜産農家たちが防疫に対して徹底的な概念だけ持っていたら口蹄疫はこれ以上発病しないこと”と言いながら “政府が発病原因も正確に選り分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状況で無条件外国人勤労者たちを咎めてはいけない”と言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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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외국인 노동자 탓?

안동발 구제역이 수도권과 강원도까지 확산되면서 구제역 발생 국가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의 생존권까지 위협하고 있다. 구제역 발생국가를 다녀온 농장주와 구제역 발생국가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이 이번 구제역 전파의 주요 전염원으로 추정된다는 농림수산식품부의 역학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부 자치단체가 중국과 베트남 등지 출신 외국인근로자 채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탓이다. 경북, 248명 근무… “인종차별 아니냐” 불만 고조 “내국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인데…” 인력난 우려 22일 경기도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에서 즐겨먹던 양고기 등 축산물을 아무런 소독 절차없이 국내로 유입, 구제역 전파 위험이 있고 수시로 근무지를 옮기는데다 주말 등을 이용해 잦은 모임을 갖고 있어 구제역 확산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정부에 관련 내용을 건의해 법제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움직임에 경북지역 축산농가들은 인력난을 우려하고 있고, 외국인 근로자들은 또다른 차별이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경북도내에는 248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축산농가에서 일하고 있으며, 경주 52명, 성주와 영천 27명, 고령 24명, 의성 14명, 김천 13명, 안동과 포항 11명 등으로 분포돼 있다. 대부분 구제역 발생국인 중국과 베트남 출신이다. 경주에서 돼지 5천두를 사육하고 있는 김남극(50) 농장주는 “베트남 출신 노동자 3명을 고용하고 있고, 과거에도 우즈베키스탄 등 다양한 출신의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해 왔다”면서 “3D업종이라 내국인은 아무리 웃돈을 줘도 일을 하려하지 않아 외국인 근로자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영천시 대창면에서 외국인 근로자 10여명을 고용해 양돈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장의 부장 배모(40)씨는 “축산 농가의 일을 하려는 내국인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데, 이들이 당장 그만두면 농장 관리가 어려운 실정이다”며 “구제역 확산의 책임을 외국인 근로자에게 떠넘기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이 농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중국 출신 외국인 근로자 반모(33)씨는 “정상적인 입국 절차를 거쳐 일을 하고 있는데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일을 할 수 없다고 하면 너무 가혹한 처사이고, 인종차별로 밖에 이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양돈협회 안동지부 석재희(48) 사무국장도 “축산농가들이 방역에 대해 철저한 개념만 갖고 있다면 구제역은 더 이상 발병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가 발병 원인도 정확히 가려내지 못한 상황에서 무조건 외국인 근로자들을 탓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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