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インへ

KJCLUB 日韓文化交流へようこそ。

家族解体と 日の憂鬱な年末

閲覧数 : 54
KO 255 ATOMIC 2,811,753

[特派員コラム] 家族解体と 日の憂鬱な年末 
記事入力 2010.12.28 16:47:29 | 最終修正 2010.12.29 10:07:44    

  
送年の集まりで日本人知人たちに会う度に今年一番記憶に残るニュースが何なのと問って見た.

中・日尖角列島紛争や豊田のリコール事態, 下野副詞(宇宙探査船) 無事帰還など言論で選定したかなり大きいニュースたちに関心を傾けた日本人たちは意外に多くなかった.

 

その代わり 日本の恥部(恥部)が現われたとため息をつくとか他人の話ではないと未来を心配する返事たちが帰って来た.

日本人たちが言った自分たちの恥部はまさに `家族解体`だ.

隠したかった日本の家族解体真実が満天下に公開されたことは今年夏東京Adachi区で一年寄りの遺骨が発見されるからだ.

 

加藤牛にはさんに知られたこの遺骨の主人公は今年 111世人日本列島最長寿年寄り中一人だった. 彼は自分の住宅 1階で遺骨で発見されたし, もう数十年前に死亡したことに推定されるという調査発表が出た.

 

日本厚生労動省は白骨状態であるその後 2008年と 2009年 `元気な高年者`に与える祝い贈り物まで送ったと する. 日本はこの事件をきっかけで 3ヶ月間にわたって全国高年者居住に対する実態調査をした. その結果 100歳以上高年者の中おおよそ 23万4300人が生死と住所が確認されなかった行方不明者で現われた.

 

もし 80歳以上高年者で範囲をもっと広げて調査したら行方不明者が多分数百万人に達したかもわからない. 家族や知り合いたち分からなく一人で死を当たるこれも一年平均 3万2000件に達することに集計された.

親・子の間に紐帯関係はあまりないが それでも 1年に一二回ずつは安否を伺うと漠然と思って来た日本人たちもこんな調査結果が出た後開けた口をつぐむ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言う. 高令化と低出産, 後期産業社会進入と西欧式意識構造がかみ合いながら日本をアジアで一番先に進んだ家族解体国家で作ったのだ.

 

朝日新聞は今年の年末企画特集を通じて 日本は孤族(孤族)の国がなったと宣言した. 親と子の間の紐帯関係が割れながら `家族社会`増えた幕を閉じたし血続き・引き延ばしと分離したまま私一人で生活する `孤族社会`が渡来したという分析だ. 実際に 20年後日本の全体家具の中独身家具の割合が 40%台を越すことと見込まれた. 社会構造が根こそぎ搖れていることに日本内閣部は福祉・出産予算を割当すること外に実效性ある対策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

 

親に対する恭敬, 子に対する愛情なら世界で右に出るものはないに如くのが韓国人たちだ. しかし現在 40‾50台中年層が老年層になる 30年後には私たちの社会にもどんなことが起るか壮語することができない. 過去 30年前と比べるとうちの社会でも早い速度で家族の間の紐帯関係が瓦解されていることを見つけることができる. 2010年年末日本人たちを憂鬱にさせている家族解体現象は私たちの未来自画像になるかもわからない.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24474

原文を見る

가족해체와 日의 우울한 연말

[특파원 칼럼] 가족해체와 日의 우울한 연말 
기사입력 2010.12.28 16:47:29 | 최종수정 2010.12.29 10:07:44    

  
송년모임에서 일본인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가 뭐냐고 물어 봤다.

중ㆍ일 센카쿠열도 분쟁이나 도요타의 리콜사태, 하야부사(우주탐사선) 무사 귀환 등 언론에서 선정한 큼지막한 뉴스들에 관심을 기울인 일본인들은 의외로 많지 않았다.

 

그 대신 "일본의 치부(恥部)가 드러났다"며 한숨을 쉬거나 "남의 얘기가 아니다"며 앞날을 걱정하는 답변들이 돌아왔다.

일본인들이 말한 자신들의 치부는 바로 `가족 해체`다.

숨기고 싶었던 일본의 가족 해체 진실이 만천하에 공개된 것은 올해 여름 도쿄 아다치구에서 한 노인의 유골이 발견되면서부터다.

 

가토 소겐 씨로 알려진 이 유골의 주인공은 올해 111세인 일본 열도 최장수 노인 중 한 명이었다. 그는 자신의 주택 1층에서 유골로 발견됐고, 이미 수십 년 전에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발표가 나왔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백골 상태인 그 앞으로 2008년과 2009년 `건강한 고령자`에게 주는 축하선물까지 보냈다고 한다. 일본은 이 사건을 계기로 3개월간에 걸쳐 전국 고령자 거주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100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무려 23만4300명이 생사와 주소가 확인되지 않은 행방불명자로 드러났다.

 

만약 80세 이상 고령자로 범위를 더 넓혀 조사했다면 행방불명자가 아마 수백만 명에 달했을지도 모를 일이다. 가족이나 친지들 모르게 혼자서 죽음을 맞는 이도 한 해 평균 3만2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부모ㆍ자식 간에 유대관계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1년에 한두 번씩은 안부를 묻는다"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일본인들도 이런 조사 결과가 나온 뒤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한다. 고령화와 저출산, 후기 산업사회 진입과 서구식 의식구조가 맞물리면서 일본을 아시아에서 가장 앞선 가족 해체 국가로 만든 것이다.

 

아사히신문은 올 연말 기획특집을 통해 "일본은 고족(孤族)의 나라가 됐다"고 선언했다. 부모와 자식 간의 유대관계가 깨지면서 `가족사회`는 막을 내렸고 혈연ㆍ지연과 분리된 채 나홀로 생활하는 `고족사회`가 도래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20년 뒤 일본의 전체 가구 가운데 독신가구 비율이 40%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 구조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데도 일본 내각부는 복지ㆍ출산 예산을 배정하는 것 외에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부모에 대한 공경, 자식에 대한 애정이라면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만한 게 한국인들이다. 하지만 현재 40~50대 중년층이 노년층이 되는 30년 후에는 우리 사회에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장담할 수 없다. 과거 30년 전과 비교하면 우리 사회에서도 빠른 속도로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와해되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2010년 연말 일본인들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는 가족 해체 현상은 우리의 미래 자화상이 될지도 모를 일이다.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724474

いいね・コメント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コメント ( 0 )

投稿一覧

2,811,753

  1. KO 255 qkrkqwkr
  2. KO 255 qkrkqwkr
  3. KO 255 qkrkqwkr
  4. 閲覧数 : 147
    JA 255 taiwangirl
  5. KO 255 qkrkqwkr
  6. JA 20 日本猫
  7. KO 255 qkrkqwkr
  8. JA 255 日本トラック
  9. KO 255 qkrkqwkr
  10. KO 255 pcam2580
  11. KO 255 qkrkqwkr
  12. KO 255 qkrkqwkr
  13. KO 255 ATOMIC
  14. JA 255 Member_51366
  15. JA 0 zankuro
  16. KO 255 qkrkqwkr
  17. JA 255 Tara442kara443
  18. 閲覧数 : 251
    JA 0 wanwan2020
  19. 閲覧数 : 183
    KO 0 Member_90715
  20. JA 0 asob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