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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典爆発福島 ¥"放射能恐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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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次ぐ緊急状況に ¥"超緊張¥"..住民数十万名待避

政府・運営社対応未備非難世論高まり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イ・スンカン記者 = 日本東北部を強打した最悪の強震で爆発事故が発生した福島(福島) 原子力発展所と周辺地域は 13日 ¥"放射能恐怖¥"で極甚な混乱がつながった.

原子炉冷却システム作動が腰砕けになる ¥"緊急状況¥"が続いたうえに続いた搖り返しで追加爆発憂慮まで出ながら住民たちは事実上恐慌状態に陷った姿だ.

福島原電運営社である東京全力(TEPCO)は 13日午前 3号基で冷却システム以上が発生して圧力が高くなると爆発防止のために原子炉で放射能蒸気を抜き取る緊急作業を始めた.

また前日冷却システム作動が腰砕けになって労心溶解が起きて外部建物が爆発した 1号基に対しては海水とホウ素を浴びせながら労心温度を低めていると現地言論と外信たちは伝えた.

現在Hukushima第1原典の場合 1,2,3号基に皆海水投入や圧力低減措置が成り立っているし第2原典も 3号基だけ安全に冷却措置が成り立った方残りは皆危険性があることに把握されている.

これと関連, 共同通信は東京全力の発表を引用して第1原典地域の放射善良が法的限界するのを越したと報道した.

強震による原典爆発と放射能恐怖が現実化されると隣近住民 20余万人は慌てて家を発って緊急待避所に向けている.

被爆者がもう 160人余りに達したという報道が出る中に防護服を着た原典職員たちは待避所で住民たちをいちいち検索して放射能拡散遮断に出たし, 政府は放射性物質露出時被害を減らすヨード・ヨジウモを住民たちに配布するための準備を始めたことと知られた.

放射能検索のために待避所の前で並んだ大野Masanori(17)君はロイター通信とのインタビューで放射能が漏出されているから被爆可能性が大きいと言いながらとても怖いと言った.

この日午前から現地では航空自衛隊所属ヘリたちが孤立した住民救出に出る場面が目撃されたりしたと外信たちは伝えた.

こんな中現地住民たちはもちろん一部言論と政治家たちも政府と原電運営社ののろま対応に憤痛を噴き出す姿だ.

政府が前日第1原典爆発直後周辺待避命令対象を最初半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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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폭발 후쿠시마 "방사능 공황"

잇단 긴급상황에 "초긴장"..주민 수십만명 대피

정부·운영사 대응 미비 비난 여론 고조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최악의 강진으로 폭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와 주변 지역은 13일 "방사능 공포"로 극심한 혼란이 이어졌다.

원자로 냉각시스템 작동이 중단되는 "긴급상황"이 잇따른데다 계속된 여진으로 추가 폭발 우려까지 나오면서 주민들은 사실상 공황상태에 빠진 모습이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TEPCO)은 13일 오전 3호기에서 냉각시스템 이상이 발생해 압력이 높아지자 폭발 방지를 위해 원자로에서 방사능 증기를 빼내는 긴급작업을 시작했다.

또 전날 냉각시스템 작동이 중단돼 노심용해가 일어나고 외부 건물이 폭발했던 1호기에 대해서는 해수와 붕소를 퍼부으며 노심 온도를 낮추고 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들은 전했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전의 경우 1,2,3호기에 모두 해수 투입이나 압력 저감 조치가 이뤄지고 있으며 제2원전도 3호기만 안전하게 냉각 조치가 이뤄졌을 분 나머지는 모두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교도통신은 도쿄전력의 발표를 인용해 제1원전 지역의 방사선량이 법적 한계치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강진에 따른 원전 폭발과 방사능 공포가 현실화되자 인근 주민 20여만명은 황급히 집을 떠나 긴급 대피소로 향하고 있다.

피폭자가 이미 160여명에 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방호복을 입은 원전 직원들은 대피소에서 주민들을 일일이 검색하며 방사능 확산 차단에 나섰으며, 정부는 방사성 물질 노출 시 피해를 줄이는 요오드를 주민들에게 배포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능 검색을 위해 대피소 앞에서 줄을 선 오노 마사노리(17)군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방사능이 누출되고 있기 때문에 피폭 가능성이 크다"면서 "너무 겁이 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부터 현지에서는 항공자위대 소속 헬기들이 고립된 주민 구출에 나서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런 가운데 현지 주민들은 물론 일부 언론과 정치인들도 정부와 원전 운영사의 늑장 대응에 분통을 터뜨리는 모습이다.

정부가 전날 제1원전 폭발 직후 주변 대피명령 대상을 당초 반경 10㎞에서 20㎞로 확대하고, 제2원전에서는 반경 3㎞에서 10㎞로 확대했다가 이날 오전에서야 인근 주민 21만명에 대한 대피령을 내리는 등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비난이 잇따르고 있는 것.

아사히(朝日)신문은 이날 "위기대응이 일관성이 없다"고 지적한 뒤 "정부는 구체적인 정보 없이 "침착하라"고만 하는데 이로 인해 혼란이 커지고 있다"는 한 의원의 발언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일부 주민들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등을 통해 운영사인 도쿄전력에 대한 비난도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2002년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2 원전 등의 점검기록을 허위로 기재하고 균열 등의 문제점을 조직적으로 은폐해 경영진이 사퇴한 점을 상기시키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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