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寄付に条件を掲げる卑劣な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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陣痛あげく朝鮮王室儀軌を返すことに約束した日本が無茶な提案をして出た. 1990年代に盗難にあった文化財が韓国に密搬入されたと我が政府に調査を公式要請したというのだ. 時期に見れば韓・日図書協定批准の中が日本衆院をパスした先月末だ. 外務省が自民党の主張を受け入れる形式まで取り揃えたから多分に意図的だ.

日本政府が調査を再要請した文化財はアンコクだ(安国寺)が所有した ¥"大盤若波羅蜜茶経(大般若波羅蜜多経)¥"とGakuリンジ(鶴林寺)が保管した ¥"阿彌陀三尊も¥" 仏画などだ. 日本は 1995年にも盗難にあった ¥"大盤若波羅蜜茶経¥"が韓国で国宝 284号に指定した ¥"焦燥大将京本¥"と似ていると捜査を依頼したことがある.

文化財庁の解明は当時や今や明快だ. アンコクジボンは紙を折って本で縛った摺綴本(摺綴本)に発願文がないところ比べて国宝 284号は継ぎ紙形態の権資本(巻子本)に発願文が走っていて厳然に違うというのだ.

¥"阿彌陀三尊も¥"もそうだ. この仏画は 2002年韓国人金某さんなどが日本から盗んで来た直後仲介商に越されたし多くの段階を経っている途中現在は行方がはっきりしない状態だ. したがってこれは民間で起きた不法行為なので民事訴訟などを通じて解決する対象であるだけだ. 殖民時代に公権力を利用して強奪した本を返還することとは別個だ.

問題は 16年前に終決された事案を繰り返す日本の下心だ. 一度裂けた返還の水の出入り口を阻むための対応や, 日本が韓国から返してもらう文化財もあるという事実を強調して一方的な加害国の地位を脱しようとする意図も読ませる. ここには朝鮮王室儀軌を返すことで文化財返還論議を終わらせようという計算が敷かれている.

しかし私たちとしては手始めであるだけだ. 伊藤博文がデツルヘガンキュジャンカク図書を含めて民間が所長中の掠奪文化財が多い. 1960年交渉で日本は北朝鮮文化財という理由で返還を拒否したりした. 政府はもとのままな姿勢に文化財交渉に臨んでほしい.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509175513376&p=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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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掠奪した文化財を正義のある韓国人が韓国に寄付をしました. ところで日本はその文化財が盗みあったから韓国が日本に返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にならない仕業をしていますね. それに盗んだ 朝鮮王室儀軌を返しながら条件を掲げる卑劣な仕業もしましたね.

ここの日本人たちに質問をします. あんな厚かましいまねをする日本政府を見ながら自分の国が恥ずかしく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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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에 조건을 내거는 비열한 일본.

진통 끝에 조선왕실의궤를 돌려주기로 약속한 일본이 엉뚱한 제안을 하고 나섰다. 1990년대에 도난당한 문화재가 한국에 밀반입됐다며 우리 정부에 조사를 공식 요청했다는 것이다. 시기로 보면 한·일 도서협정 비준안이 일본 중의원을 통과한 지난달 말이다. 외무성이 자민당의 주장을 받아들이는 형식까지 갖췄으니 다분히 의도적이다.

일본 정부가 조사를 재요청한 문화재는 안코쿠지(安國寺)가 소유했던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과 가쿠린지(鶴林寺)가 보관했던 "아미타 삼존도" 불화 등이다. 일본은 1995년에도 도난당한 "대반야바라밀다경"이 한국에서 국보 284호로 지정한 "초조대장경본"과 비슷하다며 수사를 의뢰한 적이 있다.

문화재청의 해명은 당시나 지금이나 명쾌하다. 안코쿠지본은 종이를 접어 책으로 묶은 접철본(摺綴本)에 발원문이 없는 데 비해 국보 284호는 두루마리 형태의 권자본(卷子本)에다 발원문이 달려 있어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아미타 삼존도"도 그렇다. 이 불화는 2002년 한국인 김모씨 등이 일본에서 훔쳐온 직후 중개상에게 넘겨졌으며 여러 단계를 거치다가 현재는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따라서 이는 민간에서 일어난 불법행위여서 민사소송 등을 통해 해결할 대상일 뿐이다. 식민시대에 공권력을 이용해 강탈한 책을 반환하는 것과는 별개다.

문제는 16년 전에 종결된 사안을 되풀이하는 일본의 속셈이다. 한번 터진 반환의 물꼬를 막기 위한 대응이거나, 일본이 한국으로부터 돌려받을 문화재도 있다는 사실을 강조해 일방적인 가해국의 지위를 벗어나려는 의도도 읽힌다. 여기에는 조선왕실의궤를 돌려주는 것으로 문화재 반환 논의를 끝내자는 계산이 깔려 있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시작일 뿐이다. 이토 히로부미가 대출해간 규장각 도서를 비롯해 민간이 소장 중인 약탈 문화재가 많다. 1960년 협상에서 일본은 북한 문화재라는 이유로 반환을 거부하기도 했다. 정부는 의연한 자세로 문화재 협상에 임하기 바란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509175513376&p=kukmi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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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약탈한 문화재를 정의로운 한국인이 한국에 기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그 문화재가 도둑질 당했기 때문에 한국이 일본에 돌려줘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짓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훔쳐갔던 조선왕실의궤를 돌려주면서 조건을 내거는 비열한 짓도 했네요.

여기의 일본인들에게 질문을 합니다. 저런 뻔뻔한 수작을 부리는 일본 정부를 보면서 자신의 나라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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