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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動作・身振りだけでさっさと動作認識技術も浮か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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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動作・身振りだけでさっさと動作認識技術も浮かぶ

ソウル経済| 記事入力 2011-11-15 17:57 記事原文
テブルリッPC 利用者が指動きを認識するレーザーキーボードで文字を入力している. /写真提供=セルルオン
大きさなど電子装置限界克服

ゲームなど活用領域無窮無尽

手動作や身振りだけで各種電子機器と相互作用することができる ¥"動作認識¥"が音声認識と共に次世代核心技術で注目されている. この技術はエンターテイメント・家電・医療・教育など領域で音声認識とは違う使用者経験(UX)を提供しながら市場を拡大して行くことと見込まれる.

動作認識はまずキーボード・マウスなど各種入力装置を携帯しなければならない不便さを解消させる. 既存にはスマトホン・テブルリッPC・ネッブック利用者が一般 PCのように文書作業をするためにキーボードやマウスを別にお持ち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タッチ文字のキーやマウスパッドは速度や正確度側面でキーボードやマウスに及ぶ事ができないからだ.

しかし ¥"動作認識¥" 技術があればカフェーテーブルや事務室机などが立派なキーボードとマウスになる. 赤外線カメラが装着された小型の動作認識装置が底にレーザーをうって仮想キーボードを作る. この小型装置は使用者が仮想キーボードの上で文字のキーを打てば赤外線カメラで指の動きを認識して該当の文字で切り替える. 仮想マウスも等しい原理で作動する. 指の動きがマウスよりもっと精巧だから絵を描く作業もいっそう容易になる.

もう数年の前開発されたこの技術はスマトホン・テブルリッPC など携帯器機が活性化になりながら脚光を浴び始めた. 仮想キーボード・マウス関連国内代表業社であるセルルオンのグゼウル研究所長はスマートTVのリモコンやレストランの献立など (動作認識の) 活用範囲は多様だと空間的制約でスィッチ装着が困難なすべての器機に動作認識が利用されると言った.

このように動作認識の強点は大きさ・重さ・価格など電子装置の限界を乗り越えて使用者のデジタル経験をもっと豊かにさせるというのにある.

現在活用度が一番高い分野は ¥"ゲーム¥"だ. 動作認識センサーを手に持たなくても使用者の動きを認識する MSの ¥"キネックト¥"が代表的な事例だ. ボーリング・ゴルフ・野球・サッカー・テニスなど幾多のスポーツを身振りだけで経験することができる. この外にその他を演奏するとかダンスをするなど想像するすべての活動が動作認識を通じて行われる.

MSはキネックトのソフトウェア開発キット(SDK)を公開して動作認識技術の活用範囲を拡張させた. 国内一中小企業ではマウスなしに PCを制御する技術を開発して病院で意思が手術の中で虚空に手を動かすことだけで患者のチャートを窺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 またドイツコンスタンツ大学ではキネックトを活用して視覚障害人のための歩行装備を作った. この装備はキネックトで町の姿を認識して障害物を避けるように音声で案内する.

この以外にも動作認識はエンターテイメント・医療・教育・家電器機など多様な領域で活用されることと見込まれる.

動作認識ナビゲーションを出市したソウル通信技術のチョン・グックジン次長はカメラが装着されたスマトホンと動作認識ソフトウェア技術さえあれば多様な電子機器と連結することができるとこのために未来情報技術(IT) 及び関連端末機で動作認識活用領域が無限なゴッゴでありなさいと眺めた.

イユラギザ yr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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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작·몸짓만으로 척척 동작인식 기술도 뜬다

손동작·몸짓만으로 척척 동작인식 기술도 뜬다

서울경제| 기사입력 2011-11-15 17:57 기사원문
태블릿PC 이용자가 손가락 움직임을 인식하는 레이저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고 있다. /사진제공=셀루온
크기 등 전자장치 한계 극복

게임 등 활용 영역 무궁무진

손동작이나 몸짓만으로 각종 전자기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동작인식"이 음성인식과 함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술은 엔터테인먼트·가전·의료·교육 등 영역에서 음성인식과는 다른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하면서 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동작인식은 우선 키보드·마우스 등 각종 입력장치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시킨다. 기존에는 스마트폰·태블릿PC·넷북 이용자가 일반 PC처럼 문서작업을 하기 위해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별도로 소지해야 했다. 터치 자판이나 마우스 패드는 속도나 정확도 측면에서 키보드나 마우스에 못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작인식" 기술이 있으면 카페 테이블이나 사무실 책상 등이 훌륭한 키보드와 마우스가 된다. 적외선 카메라가 장착된 소형의 동작인식 장치가 바닥에 레이저를 쏴 가상 키보드를 만든다. 이 소형 장치는 사용자가 가상 키보드 위에서 자판을 두드리면 적외선 카메라로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해 해당 문자로 전환한다. 가상 마우스도 동일한 원리로 작동된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마우스보다 더 정교하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도 한층 수월해진다.

이미 수년 전 개발된 이 기술은 스마트폰·태블릿PC 등 휴대기기가 활성화되면서 각광 받기 시작했다. 가상 키보드·마우스 관련 국내 대표 업체인 셀루온의 구재을 연구소장은 "스마트TV의 리모컨이나 레스토랑의 메뉴판 등 (동작인식의) 활용 범위는 다양하다"며 "공간적 제약으로 스위치 장착이 곤란한 모든 기기에 동작인식이 이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동작인식의 강점은 크기ㆍ무게ㆍ가격 등 전자장치의 한계를 극복해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현재 활용도가 가장 높은 분야는 "게임"이다. 동작인식 센서를 손에 들지 않아도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MS의 "키넥트"가 대표적인 사례다. 볼링ㆍ골프ㆍ야구ㆍ축구ㆍ테니스 등 수많은 스포츠를 몸짓만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기타를 연주하거나 춤을 추는 등 상상하는 모든 활동이 동작인식을 통해 이뤄진다.

MS는 키넥트의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공개해 동작인식 기술의 활용 범위를 확장시켰다. 국내 한 중소기업에서는 마우스 없이 PC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병원에서 의사가 수술 중 허공에 손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환자의 차트를 넘겨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독일 콘스탄츠 대학에서는 키넥트를 활용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 장비를 만들었다. 이 장비는 키넥트로 거리의 모습을 인식해 장애물을 피하도록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 밖에도 동작인식은 엔터테인먼트ㆍ의료ㆍ교육ㆍ가전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작인식 내비게이션을 출시한 서울통신기술의 정국진 차장은 "카메라가 장착된 스마트폰과 동작인식 소프트웨어 기술만 있으면 다양한 전자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미래 정보기술(IT) 및 관련 단말기에서 동작인식 활용 영역이 무한할 것"고 이라고 내다봤다.

이유라기자 yr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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