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거석 문화 협회에 의하면
한국 고인돌은 전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전국에 약 3만 5천개
북한 지역은 1만 5천개로 남북한 고인돌은 총 5만여개로
유네스코가 추정하는 전세계 거석기념물의 숫자는 약 7만 3천여개로
그중 70% 는 한반도에 묻혀있다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중의 하나인 고인돌은
세계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시기와 형태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지역이 세계적인 분포권에서 가장 밀집된 곳으로
그 중 한국이 그 중심지역이다.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고창·화순·강화고인돌유적(Gochang, Hwasun and Ganghwa Dolmen Sites)은
밀집분포도, 형식의 다양성으로 고인돌의 형성과 발전과정을 규명하는 중요한 유적이며
유럽, 중국, 일본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한 특색을 가지고 있다.
화순 고인돌군 은1998년 9월17일 사젹 제410호 "화순 효산리 및 대신리 지석묘군"으로
2,191,769m (66만 3천평)가 지적되었으며,1988년 7월 3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되어 2000년 12월 2일 정식으로 세계문화유산 제 977호로 등재되었다
이곳 지석묘군은 지석과 석실이 있는 것이 49기 고인돌 상석이 238기
상석 309기 총 596기 가 집단적으로 분포되어 있다
또한 이 일대에는 고인돌의 축조과정을 보여주는 채석장이 있어 당시의 석재 다루는 기술과 축조 및 운반방법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한국 최대의 북방식 고인돌인 강화 지석묘(사적 137)를 비롯하여 내가 지석묘(인천기념물 16),
강화 대산리 고인돌(인천기념물 31), 강화 부근리 점골지석묘(인천기념물 32) 등을 포함하는 강화 고인돌유적은 고려산 기슭을 따라 총120여 기의 고인돌이 분포해 있다
기원전 2000∼3000년의 장례 및 의식 유적으로 선사시대의 기술 및 사회발전을 생생히
보여주는 뛰어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전세계 거석 문화중에 70% 를 차지하는 한국의 거석문화 고인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