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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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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이 갈수록 부실화돼가는 한국 입장에서는 부러운 시설 투자다. 상당수 종목의 선수들이 실업팀에 들어가도 여전히 연습장 부족으로 맨바닥에서 훈련하는 등 한국 기초 종목의 열악한 여건은 개선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시설 한 번 이용하는데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세수 욕심으로 체육인들이 우는 경우도 다반사다. 이런 환경에서 박태환이나 정다래, 손연재 등 떡잎들이 피어나는 것은 기적에 가깝다. 육상, 수영 등 기초종목은 아시안게임 뿐 아니라 올림픽의 메달밭이다. 시설 개선을 통한 저변 확대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지도자 연수나 교류 및 처우 개선도 필요하다. 중국은 외국인 지도자들에게 문호를 개방해 취약 종목의 육성에 열을 올렸다. 과거 아시아에서 한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던 중국 여자 하키의 경우 김상열 감독이 부임한 뒤 세계 정상권으로 발돋움했다.
반면,한국은 단기 대회 성적에 치중하느라 지도자들이 공부할 여유를 갖지 못하는 환경에 처해 있다. 국제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지도 방식이 퇴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대부분이 계약직인 지도자들의 신분 보장도 필수다.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잘리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관성 있게 선수들을 지도하기는 매우 힘들다. 본전 생각(?)으로 허술한 선수 관리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모든 종목에 전임지도자제를 구축해 한 선수의 성장을 10년째 지켜보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한국이라면 상상하기 힘든 풍경이다. 이번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많은 메달을 따며 종합 2위를 달성한 한국 스포츠지만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다.
http://cafe.daum.net/hanryulove/EcC9/141822

한국은 여전히 열악한 인프라 환경입니다..그래도 김연아 처럼 한국인의 DNA이가 우월하니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거 같습니다.이시각 일본은 전 종목에서 재벌 기업이 투자 하기에 한국이 2위한다고 변명 거리와 같은 분석을 하는군요 www 내~ 그렇게 분석하고 만년 3위가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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