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은 나에게 있어서 생각보다는 중요한 게시판이었다.
다른 게시판으로 반일, 혐한의 독을 본 후
유머판으로 생긋 웃고 독을 씻어 흘리고 나서 KJ를 닫는 것이 나의 습관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어떨까?
생긋 웃으려고 해도 웃을 수 없다
유머판으로조차 위에서 아래까지 반일, 혐한의 스렛드로 메워지고 있다
도대체 언제부터?
적어도 작년까지는 유머판은 제대로 유머를 제공해 주었다.
내 안의독을 씻어 흘려 주었다.
유감이어서 견딜 수 없다.
재미있는 화상을 언제나 붙여 주고 있던 tobaru777씨.
세계의 농담과 재미있는 출제로 매회 기다려졌던 maitreya씨.
그들은 더이상 여기에는 없다.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들도 반일, 혐한에 지쳤을 것이다,
더이상 그 웃음을 제공해 주는 일은 없다.
이렇게 되고 나서 나의 KJ를 이용하는 비율은 꽤 내렸다.
작년까지는 매일이 당연했지만,
지금은 주에 1도 이용할까 하지 않는지,
로그인은 한달에 1구제할까 하지 않는가.
의외로 이렇게 되어 버린 사람은 많은 것이 아닐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라고 말하면
반일, 혐한을 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장소를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일,
여기는 반일, 혐한의 스렛드를 세우고 다른 한쪽이 웃는 것이 아니라,
일한 어느 쪽이 봐도 웃을 수 있는 것을 세우는 장소
시간과 장소를 분별했으면 좋겠다.
정직 모든 게시판이 이렇게 되고 있는,
이런 일을 계속하고 있으면,
착실한 감정을 가진 인간이 KJ로부터 없게 되는,
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것만은 지켰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