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때문에 잠을 자는게 두렵고 아침이 오는게 두렵습니다
이런 감정을 느껴본 적 있습니까?
10대에 IMF를 느껴봤고
20대에 카드대란을 느껴봐서 엄마가 수입이 줄어 등록금 걱정하던 걸 봤습니다
여러 차례 같이 걱정했지만..
이번 금융위기는 피해가 너무 크네요
그때도 이렇게 잠이 안 온 적이 없었는데...
-_- 살아가면서 한번쯤 거쳐야 할 고비일까요?
너무나 많은 언덕을 넘어왔지만 또 지나면 또 언덕이 생깁니다
그러면 어떤 기분이 듭니까?
제가 느낀 기분이 그런 것입니다
산을 다 놀러왔다 느끼는 순간 힘이 빠져있는데 앞에 또 산이 있습니다
이런 기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냥 제 느낌과 비교해보고 싶습니다..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