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mori21씨에 동조하여^^
지금은 서울에 살지만, 제 고향은 경남 진주입니다.
진주성이 유명하지요. 촉석성이라고도 불렸습니다.
전쟁으로 60%가량 소실되었고 현재까지 복구중입니다.
하지만 북쪽과 동쪽으로 민가가 생겨 난관입니다.
예전엔 중앙에 커다란 망루와 주거공간이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의 성이지만 castle에 가까운 성이며, 남쪽은 강, 서쪽은 절벽을 이용한 요새입니다.
현재 성벽을 따라 조깅트랙이 설치되었고, 성내 잔디를 깔아 공원처럼 꾸며졌습니다.
그리고 무료 입장이지요.
남쪽 촉석루(chok suk roo) 늘 성벽에 조명을 비춥니다.

북쪽. 공북문(gongbookmoon) 최근에 보수되었습니다.

동쪽. 촉석문(chok suk moon) 적군이 공격하는 장소.
서쪽. 서장대(su jang dae) 험준한 절벽 밑에 해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밀통로도 있어요. 외국인에게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창렬사(chang ryul sa) 사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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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첫 데이트를 했습니다.


개천절이 되면 강에 유등을 띄웁니다. 전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박물관입니다.
조깅 코스. 한 때 너구리떼가 살았습니다만, 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