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hoal, hwal)보다 사격장(hoal tu, hwal teo)에 관한 이야기.
한국 문화의 대범주보다 한국인 일상의 것을 적겠습니다.
총의 출현으로 활은 위력을 잃고, 정신수양과 스포츠로 전수되고 있습니다.
총의 보급이 빨랐던 일본이 전통 활의 커리큘럼이 발전한 것도 이해가 됩니다. kyu-do라고 부르지요?
한국의 경우, 양궁의 세계화를 보고, 전통 활의 커리큘럼과 사격장 등을 양궁식으로 바꾸었습니다. 덕분에 한국은 실업(semi-pro. 실질적으로 pro)양궁팀이 전국에서 발전되었습니다만 국궁선수의 시장이 사라졌으며, 현재 취미, 민간단체, 복합무술의 부속종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각지 300여 곳에 전통 활 전용의 사격장이 있습니다만, 일부 연장자들을 제외하고 정신수양보다 야구 배팅하우스에 가까운 분위기입니다. 저도 경험이 있습니다. 화살의 바람소리, 명중의 경쾌함, 활시위의 긴장감 등 즐겁지요.
김시민이 유명한 경남 진주의 경우, 양궁 커리큘럼의 초등, 중등, 고등학교가 여럿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 활 사격장도 10여 정도 있지요.
무료 입장이었습니다.

북한의 어느 사격장 1897
사격장은 보통 정자(亭 jung)형식입니다.

강원정(gang won jung)
과녁. 길이 2미터. 다가가면 꽤 큽니다.
활을 두는 곳. 대부분 부드러운 현대식 개량형. 개량형은 현대식 가벼운 화살을 사용합니다.
carbon fiber를 사용한 개량형은 비싸지요. 활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므로 pass
실제로 보면 더 멀게 보입니다.
전통의 방식은 50 각도로 기울입니다.
양궁과 마찬가지로 패럴리스트에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내부에는 여러 공간이 있습니다. 자세 훈련과 지도를 받는 곳.
사람들과 앉아서 활을 관리하는 곳. 전통 활에 아교(or wax)를 자주 바르며, 인두를 사용해 휘웁니다. 사격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대신 다루기도 합니다. 현대의 물건이 드물어 신기하지요.
화살을 운반하는 roader. 살날이(salnari).
과녁 쪽의 직원이 5번 사격마다 수거해 바퀴를 돌렸으나, 현재는 모두 전자식.

전통식 사격장은 처마에 활을 겁니다.

도시에도 늘어나고 있어요.
새로 지으면 적당한 주민 행사를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