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공개 못한 취재수첩]
정주영의 조선업 도전 (19)
2007.06.01 10:40
(중략)
日 조선업계의 험악한 음모
-처음으로 26만t급 선박을 진수했을 때 일본 조선업계의 반응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김형벽)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1, 2호선을 진수하고 뉴스가 막 타전되니까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사람들의 시기는 야비할 정도였습니다. 내가 직접 경험을 했는데요, 1974년도 11월이에요. 지금도 합니다만 그때도 수출 포상이 있었습니다. 수출의 날로 기억합니다. 내가 생산부장으로 일할 때지요. 서울로 갔더니 명예회장님께서 나를 불러놓고 사뭇 걱정스런 표정이세요.
‘이봐 金부장, 청와대에서 자꾸 나오는 소리가 지금 만들고 있는 3, 4호선 선박이 1m정도는 휘었다고 그러는데 그게 사실이야?’
느닷없는 말씀에 처음에는 무슨 얘긴지 몰랐어요. 선박이 어떻게 휘어집니까? 그래서 그랬죠.
‘배가 휘었다는 말씀은 처음 듣습니다. 절대 그런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엔지니어들만 모여서 만들었다면 경험이 미천해서 혹시 그렇게 될지 모르겠지만 로이드 船級협회에서 나온 수퍼바이저들이 하나하나 체크해서 오케이가 안 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겠습니까?’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또 일본 놈들이 모략을 했구만.’
나중에 알고 보니 회장님이 정확히 보신 거예요. 일본 측에서 우리 야드에 와서 보고는 생동감이 돌고 물량도 확보가 돼 있고 하니까 듣던 것 하고는 다르거든요? 그러니까 이대로 나가면 선박 시장을 잠식당하게 될 것 같단 말입니다. 그때부터 정말 온갖 말을 다 만들어내면서 선박시장에 악성루머를 퍼뜨린 겁니다. 방해 공작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746543
「삼성의 LCD는 수율이 낮아 大적자 확정」
「삼성의 NAND가 10% 불량」
「페트로나스 타워가 기울었던 desu」
수십년 전의, 그들의 조상도 같은 것을 하고 있었어요 (笑
일본의 전통문화 = 날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