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농경 문화권으로
곡식을 재료로 이용하는 음식의 역사는 길다
떡살
떡에 문양을 찍는 틀을 말한다


떡살은
박달나무 회양목 대추나무 참나무 松나무 .등 단단한 나무를 사용 합니다
하얀 白磁 磁器의 떡살은 궁중에서 사용 했다고 합니다


떡살의 사용은 기록으로 고려시대 부터 라고 한다
가정에 중요한 행사가 있을때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살림 도구였다
예를들면
아기가 태어나서 百日이 되는 날에는 물고기 모양의 문양을 찍었고
결혼에는 꽃 위를 날아 다니는 나비
어르신의 회갑연에는 壽福 이라는 문자를 찍어서 장수를 기원했다

이것은 떡살이 아니다
한쪽은 돌출 되어 있고 다른 한쪽은 구멍이 되어 있는 茶食板 이라고 하는데
茶와 함께 먹는 茶果의 문양을 찍는 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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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果는 곡식의 가루 참기름 꿀 술을 반죽하여 만든다
한국의 전통 과자를 韓果라고 하는데 현대의 과자와 전통의 과자를 구별하기 위해
그렇게 부른다
韓果의 역사는 기록으로
삼국유사 가락국기 수로왕의 제사 음식으로 果를 썼다는 기록이 있고
신라 683년 왕비를 맞이하는 폐백 음식으로
꿀 술 기름 쌀 된장 .등 사용했다는 기록으로 그 당시 부터 韓果를 먹었을 것이다
라고 유추 할 수 있지만
뚜렷한 기록은
고려시대 부터 입니다
신라시대에 茶果床 茶庭모임 등 의례 행사가 형성 되었고
고려시대에 불교의 육식을 절제하는 풍습으로 곡식의 재료의 韓果類가 크게 발달했다
고려의 韓果類 중에서 유밀과 [ 油蜜果 ]는 高麗餠 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도 전해졌다
고려는 油蜜果의 과다 소비로 폐해를 줄이기 위해
1192년 1179년 .油蜜果제조 금지령을 내렸다
韓果는 쌀 밀가루 메밀가루 찹쌀 가루 꿀 술 참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과다 소비를 하면 폐해가 될 소지가 있었다
油蜜果는 고려의 불교 행사 八關會 행사에도 사용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