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택배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어느 정도의 수당을 받으며 하루 근무시간은 얼마입니까?
한국의 경우, 지입차량(트럭은 자기 소유이면서 회사로 가서 기름값을 포함한 모든 유지비를 제공받는 것)이 아닌 회사에 소속된 사람들은 140만원(여기에 식비, 휴대폰 요금 포함)을 받고,.....
하루에 06:00~20:00 까지 일합니다.
당연히 악조건 하에서 일하기 때문에........ 이들은 고객들에게 친절하지도 않고(자격증이 없는 무자격자들이 많음), 인터넷상에는 이들에 대한 불만섞인 글들로 가득합니다.
일본은 어느 정도입니까?
참고로 내가 체험했던 택배업체의 하루를 설명하겠습니다.(우체국은 제외)
06:30. 택배 터미널에서 화물을 자신의 차량에 옮겨싣는다.
09:00. 사무실로 돌아와서 배달할 운송장을 정리한다.
11:00. 배송시작
12:00. 편의점에서 주먹밥 하나 사 먹음.
17:00. 배송 끝, 집하(물건을 보내는 것)를 할 고객들에게 가서 물건을 받아옴.
19:00. 사무실 도착. 물건을 터미널로 전달함.
20:00. 퇴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