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사람이란 특별한 수행에 의해 그 정신을 지고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우리는 이러한 일본인의 지나친 행동을 가난한 나라의 핑계 내지는 속임을 당한 국민의 어린아이 같은 망상이라고 완전히 무시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만약 그렇게 한다면, 전쟁시나 혹은 평상시에 일본인을 처리할 능력을 그만큼 잃는 것이 된다. 그들의 신조는 일정한 금제와 거부, 일정한 훈육과 단련의 방법에 의해 일본인의 마음속에 심어지고 키워진 것으로, 단순히 고립되고 기이한 습관이 아니다. 미국인이 일본인의 그러한 신조를 인정했을 때 비로소 일본인이 패전에 임해서 정신력만으로는 충분치 못하였다는 것, "죽창만 가지고" 진지를 방어한다는 것이 완전히 망상이었음을 자인하는 , 그 말의 참된의미를 납득할 수 있다<-미국의 히로시마 원폭투하 이전ww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일본인이 그들의 정신력 부족 때문에 전장에서도 공장에서도 미국인의 정신력에 졌다고 자인하는 것을 이해하는 일이다. 패전 후 그들이 말한 바와 같이 전쟁중 그들은 "전적으로 주관적인 태도로 싸워 왔다"는 것이다
루즈베네딕트-국화와 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