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혐한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안다.
그런데 언제 일본은 혐한 이었나..?
왜 혐한이 되었지..?
한국은 해방 직후 부터 80년대 초까지는 반일이 었다.
당시 장년들은 모두 왜정을 경험 했었기 때문에 반일은 시대의 흐름이었다.
80년대 경제 발전과 나라 발전, 잘 살기 위해서는 본 받을 나라가 필요 했고
바로 옆에 세계 제 2의 경제 대국이 있었다.
그래서 지일. 일본을 배우자는 운동이 일 정도로 일본의 장점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선거때마다 혹은 사회가 불안하거나 정치적으로 비리가 터져 나올때마다
한번씩 터져 나오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들...
평범한 사람들은 사는 것이 힘들어 일본에 관심이 없었지만
거의 매 해마다 터져 나오는 일본 정치인들의 망언이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반감을 갖게 만들었다.
세계화를 위해 이웃을 배우며 그들에 대해 알아가는 도중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생각과 혐한이라 자연 스럽게 말하는 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를 싫어 한다.
이유가 있나..?
저들 말로는 자신들을 싫어 하니 같이 싫어 한다고 한다.
한국에 고통을 준 일본을 싫어 하는 것은 한국인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하기에 마냥 고개를 갸웃 거릴 뿐 이해는 못한다.
그런데 일본은 왜 반한이 아니라 혐한일까..?
한국은 왜정의 가혹함 속에서도 반일인데 반해
오히려 수탈을 일 삼은 왜국인들은 혐한이라 한다.
한마디로 한국인들을 미워하고 원망 한다는 것이다.
비하의 감저을 물씬 갖고서 무시하는 눈으로 한국인들을 본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요약하면 일본의 왜국인들은 한국인을 동등한 사람이로 보는 것이 아닌
눈 아래로 하찮게 생각한다는 말이 된다.
하지만 아직 까지 한국인은 왜국인들에 대한 감정은 반일이다.
동등한 인간으로 동등한 국가로서 싫어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 취급을 못 받고 있는데 우리는 일본을 인간 취급하고 있다는
사실에 문득 의문이 든다.
우리를 인간 취급하지 않고 동등한 사람으로 보지 않는
썩어 빠진 정신을 갖춘 저들을 계속 인간 취급해 줘야 할까..?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고 나라를 나라로 보지 않는 이웃을 언제까지
용인하고 동등한 이로 취급해야 하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럼 우리들도 왜국인들을
혐오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데 웃기고 가소로운 것은 난 아직도 왜국인들이 인간으로
보이고 일본이 나라로 보인다는 것이다.
혐오스러우면 인간이 인간 같지 않고 나라가 나라 같지 않아야 하거늘..
지금은 친일, 지일, 반일의 감정을 같이 갖고 있지만
언제 혐일이라는 감정이 생길지 장담 할 수 없는 것이 불안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