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술집이였지만.
정작 일본에는 없는. 이름을 가진 술집에 갔었는데요.
저희 팀이 주문을 했는데.
아르바이트 생이 약간 이해를 못한 표정을 하고 주문을 받았지만.
다사 묻지 않았고. 결국은 잘못 음식을 가져 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음식이 잘못 왔네요. 라고 했더니..
미안합니다. 일본 사람이라 잘못 알아들었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근데.. 친구 중에 한 명이 그다지 일본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르바이트생과 한동안 이야기 하더니..
급 호감으로 바뀌는 겁니다..
친구는 그 아르바이트 학생에게 한국와서 아르바이트 하는게 힘들진 않는지.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하더군요..
뭐 싫다고 할때는 언제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서로 알고 만나보면.. 사람들은 친해질 기회가 더 많은 거라고..
한국 싫어하고. 일본 싫어하고..
그들이 정말 서로의 나라의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이해심이 조금은 자라지 않을까 싶어요.
죽어도 싫다 하는 사람들은.. 개선이 무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