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이 시절부터 안면이 있던 만화가에게 표지를 맡기려고 했는데
장기간의 연락 두절로 불가능 했고, 그 결과로 출판사 측이 만든
표지는 최악......
표지를 그리고 화가가 받는 돈은 대략 100만원 정도.
그 만화가에게 100만원의 용돈 벌이를 해주고 표지도 내 마음에 들게 만들 수
있는 기회였는데 둘 다 허사가 되어버린.
나중에 만나게 되면 도대체 무엇때문에 그렇게 잠적을 하고 있었던 거냐!라고
화를 낼 것 같군......
표지가 하도 마음에 안들어 주위 사람들에게 증정본을 주는 걸 망설일 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