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친하지 않은 (게시판에서 id만 낯익은 정도의)
일본인의 집에 불쑥 방문해서
1. 허락도 받지 않고 그집 냉장고를 열고 음료수를 마신 뒤
2. 허락도 받지 않고 그집 화장실을 이용.
그랬을 때의 그 일본인의 표정이나 반응을 보고 싶었던. kk
이것은 리얼의 한국인으로부터 aigo를 직접 듣고 싶은 일본인의 기분과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일까...? k
물론 시도해 보지도 못했고, 앞으로도 실현 불가능할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가끔 혼자 상상해 보면 그냥 좀 웃겼던 기억이 있었는데..
쌩뚱맞게도 오랜만에 예전 그 공상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