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동심을 잃어가는 teresamay입니다.
방금 전에 귀가하면서 집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에서 집으로 오는데 무려 4시간이 걸렸습니다..
평상시에는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걸리지만...;A ;
오늘 명동에 다녀왔는데...
많은 사람들과 관광객들이 갑작스러운 눈으로 인해 당황하면서도 즐거워 하더군요..
다만 저는... 어떻게 집에 돌아갈 것인지... 내일 서울에는 어떻게 와야 할 것인지...
계속 짜증내면서 걱정했답니다..ww
강아지와 어린 아이들은 그저 눈이 오면 뛰어 놀고 좋아한다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눈이 오면...추위나 교통 체증 걱정을 하게 되네요..^^;
집을 나간 나의 동심을 찾아주세요!!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