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있는 동물로 알려진 돌고래의 뇌가 인간의 뇌에 비견되고 심지어 같을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애틀랜타 에머리대학의 로리 마리노 교수팀은 병코돌고래 세 마리의 뇌를 분석한 결과, 몸집 대비 뇌의 크기가 인간보다 조금 작지만, 인간 뇌보다 주름이 더 많은 것을 발견했다고 미국 과학진흥협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뇌 주름은 복잡한 사유 과정과 자아의식을 관장하는 대뇌 신피질의 기능과 상관이 있는데, 현존 생물종 가운데 돌고래 뇌가 가장 많이 주름 잡혔다고 마리노 교수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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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를 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