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땐 늘..."이상한"이라는 말이 들어간 만화를 호기심 어리게 즐겨본듯 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폴" "오즈의 마법사" 특히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가 우물을 보고있으면 우물로 빨려들어가잖아..
참 신기했지..
신비롭기도 하고..그날밤은 잠도 못잤지...많은 의문점으로 인해..ㅋㅋㅋ
암튼, 너무 좋다...기쁘고..
난말이지..지금 마치, 옛날의 어렸던 그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다....
앨리스의 평생 길친구 이름이 아마도, 베니였지??
베니...맞아 맞아~@@
고구마 벌레 아저씨도 나오고~
카드 여왕님도 나오고~
카드 여왕님이 성격도 날카롭고, 예민해서 좀 무서웠었던 적도 있었는데....
고구마 벌레 아저씨는 참 징그러웠어!
암튼, 오늘밤은 잠을 못잘것만 같아~
며칠째, 새벽에 달을 못보고 있어!
날씨가 무지 흐렸거든...
매번 03시에 눈이 떠지긴 했지만...
달님을 만나지는 못했어..
어찌나, 서운한지...잠도 안오데...
혹시, 몰라서 벌떡 일어나 베란다로 나가봐도 없더라구....
암튼,....요즘엔, 기쁨과 슬픔이 교차할때가 자주야...
졸리긴 한데..잠이나 제대로 잘수있을지 모르겠다...